20살때 친구랑 첨 해봄.

자취방에서 친구랑 술먹다..취해서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개꼴려서 키스 해봄..그러다 나도벗고 친구 다 벗기고.

걔 자지 입으로 빨면서 난 자위를 했음..친구가 내입에 먼저 싸고

나도 사정을 했는데..뺠가벗고 서로 안고자니..새벽에또 개꼴림.

첨으로 용기내서.친구 자지 만져서 서게한다음. 젤 비슷한거 내 ㅎㅈ 에 바른다음. 꽂아버림.

아픈데.아프면서도 ㅈㄴ 좋음..

친구도 자다깨서.헉.하면서..지가 위로 힘써서 박아주는데

숨도 못쉴정도로 아프면서도 좋았던

내 후장에서 친구자지가 꿈틀꿈들 거리면서 싸는데 그 느낌이 완전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