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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조회 수 278 추천 수 0
익명_825423 https://dryorgasm.me/anal/173811

난 40대 후반 미혼 남자 인데 게이는 아니지만 게이 사이트나 트위터 게이 영상 보고 발정 나는 스타일 이거든.

 

 

내가 뒤로 삽입 느낀게 24살 때인데 당근 성기 모양 으로 깎아서 느낀 이후에 겁이 나서 뒤로는 자주 즐기지는 못했어.

 

그래도 그 쾌감이 생각나서 자연스레 익힌 샤워기 호스 이용한 센조이 하며 일년에 두번 쯤은 편의점 에서 산 미스봉 쏘세지에 바세린 발라 삽입질 하면서 성욕을 다스리곤 했어.

 

게이 라는 정의를 상당히 늦게 알아 30대 중반 이후 스마트폰 사고 트위터 야동 보고 게이 섹스 접하면서 충격적 이었는데 그 행위들이 상당히 꼴려서 계속 보게 되더라.

 

그러다 ㅇㅂㅅㅌ 라는 사이트 알게 되서 ㅇㄸ 하게 되었는데 모르는 남자 에게 내 알몸 보이고 여자처럼 박히고 싶다고 신음 내며 내 몸을 만져대면 미쳐 죽겠더라고.

 

그러면서 내가 가슴 하고 엉덩이로 너무 느끼는걸 알게 되었고 다른 남자가 내 가슴을 움켜주고 빨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들이 넘쳤어.

 

그래도 남자끼리 한다는 거에 거부감도 있고 성병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 용기내서 만남은 못하겠더라고.

 

내가 십년정도 섹스를 못했는데 발정 날때마다 ㅇㄸ 하면서 온갖 체위 모습 취하면서 남자 한테 당하고 싶다는 생각들로 꽉 차더라.

 

그러다 얼마전 이혼한 돌싱 남자 후배하고 술 먹다 동성애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

 

아무래도 섹스 이야기다 보니 주위 사람들 눈치 보며 그 동안 숨겨 놓았던 이야기들 조심스레 해댔는데 존나 꼴려서 바지 안 팬티 속이 다 젖더라.

 

후배는 177 정도 되고 흰 피부에 돼지는 아닌데 두툼한 체형 이고 난 170에 마른 스타일 인데 가슴이 쫌 여성형 유방에 꼭지남 이야.

 

그러다 서로 성기 크기 말하고 내가 15라고 하니까 후배도 그 정도 된다고 하면서 자기도 그런쪽 으로 몇번 경험 있었는데 많은건 아니고 손에 꼽을 정도였고 동성과 안한지가 정말 오래 되었다고 하면서 나보고 진짜 한번도 안해봤냐고 묻길래 겁나서 못해 봤다고 하니까 땡기네 라고 말하면서 자리 옮기자고 하는거야.

 

걷다가 그 후배 차 있는데 까지 갔거든. 타라고 하면서 차를 몰고 인적이 드문데 세웠어.

 

차안에서 아까 했던 이야기 솔직히 어떠냐고 묻길래 니가 이야기 잘 받아줘서 좀 젖었다고 하니까 보여줄 수 있냐고 하더라.

 

좀 망설여졌는데 차안 분위기가 숨막히게 긴장되서 버클 풀고 바지 내렸어. 내가 아침 마다 샤워할때 음모 털까지 면도 해서 털이 없으니까 형 왁싱해 ? 묻길래 털 빠진게 싫어서 매일 면도 한다고 하니까 신기하게 보더라.

 

지금은 물 안나오네. 안 꼴려 ? 하길래 아까 너무 흘려서 마른거 같다고 하면서 팬티 안에 애액 마른거 보여 주니까 오오. 하는거야

 

가슴도 성감대 라며 올려봐. 후배 말에 흥분 되면서 시키는 대로 위옷을 올렸더니 잘 안보이니까 벗으리는거야. 누가 보면 어떡 하냐고 하니까. 오긴 누가 와 벗어봐 해서 위옷을 다 벗어 버렸어.

 

지금 기분 어때. 존나 긴장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렇다는 거야.

 

형 가슴 진짜 여자같다. 꼭지 왜 이렇게 커. 맛있겠다 빨아도 되 해서 가만히 있으니까 얼굴 들이밀고 빠는거야.

 

정말 다른 사람 터치가 오랜만 이어서 그런지 기분 무지 좋더라. 쩝쩝 소리 내면서 빠는데 머리털 쭈삣쭈삣 해져서 빠지는 줄 알았어.

 

그러면서 신음 새고 더 더 세게 빨아줘 하니까 조수석 의자 젖히고 손으로 내 배 성기 만져 대면서 여자 가슴 빠는거 처럼 내 두가슴을 게걸스레 빨아댔어.

 

그렇게 스킨쉽 당하니 성기 밧밧해 지면서 다시 젖기 시작하는 거야. 후배는 내 요도 위로 엄지 손가락 얹고 문지르면서 진득이 번지게 묻혀 대고 나도 여자된 기분 처럼 자기아 자기아 하면서 후배 팔과 머리를 잡고 어쩔줄 몰라했어.

 

형 진짜 처음 맞아.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즐겨 웃길래 섹스 안힌지 너무 오래되서 그렇다고 하니 내꺼 빨아볼래 하면서 바지 벗는거야.

 

나 빨아본적 없는데 하면서도 다는 남자 발기된 성기 보니까 현기증 나면서 어질어질 하더라.

 

후배 꺼는 좀 두툼 했는데 털이 무지 많았어. 남자꺼 실물로 처음 보니까 존나 떨렸는데 손에 쥐어보니까 뜨끈뜨끈 하면서 힘이 느껴져서 제정신이 아니게 되더라.

 

오래된 섹스 기억 이지만 여자들이 나한테 했던 기억 살리면서 또 상상속 에서 그려 보았던 성기 빠는 생각 하면서 입에 담궜는데 내가 입에 침이 많아 입에 담는 동시에 침 넘치는 소리가 나서 민망했어.

 

눈감고 몸 가는대로 혀 낼름 거리면서 정신없이 빠니까 후배도 미치겠다고 숨이 거칠어 지더라.

 

아우. 형 박고싶어. 난 박힌적도 없지만 센조이도 안했는데 박으면 묻어나지 않겠냐고 하니까 그지 하면서 무지 아숴위 하더라.

 

형 그래도 콘돔은 있는데 저기 공중화장실 가서 변 비우고 어떻게 안되겠냐구 하길래. 그래도 냄새 나지 않겠어 하니까 물티슈 주면서 이 시간에는 아무도 안오니까 세면대 물로 해보라는거야.

 

그러면 해볼테니까 넌 편의점 가서 바세린 좀 사오라구 하고 물티슈 들고 공중 화장실로 갔어.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서 이게 웬 지랄 인가 하면서도 이 상황이 엄청 발정 나서 벗어나진 못 하겠더라. 화장실 청소 칸에 바가지 있어서 거기다 물 담고 변 비운다음 물티슈로 최대한 깨끗이 씼고 후배가 준 콘돔 까서 손가락에 씌우고 뒤구멍 으로 손가락 넣었다 뺐다 해서 최대한 장 비운다음 바가지 있는 물로 몇번 물 갈아가며 세면대 비누거품 내서 냄새 안날때 까지 반복 히니까 대충 괜찮은거 같더라고.

 

장을 비웠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해졌는데 후배 차 뒤좌석 문 열고 오르면서 이게 뭔 지랄이냐 하며 후배랑 막 웃었거든. 

 

다시 옷 다벗고 몸 섞어대며 두 몸 끼리 문지르니까 또 미쳐지더라.

 

그러면서 후배가 편의점 에서 사온 바세린 으로 내 뒤구멍 넓혀 주면서 킁킁 냄새 맡으면서 깨끗이 씼었네 냄새 안난다 하니까

 

기쁘면서도 이제 삽입 된다는 생각에 얼굴이 시뻘개졌어.

 

야. 나 진짜 처음 이니까 막 박지마. 하니까 형. 나 시발 진짜 박고 싶어 미치겠어 나도 존나 오랜만이야 안아프게 할게 하면서 뒤로 할까 하길래 무릎꿇고 엎드려서 최대한 엉덩이 뒤로 뺐어.

 

바세린 푹 찍어서 내 손으로 뒤구멍에 바르고 후배가 내 엉덩이 두 손으로 움켜 쥐니까 내가 헉 소리 내면서 나도 모르게 벌렁벌렁 거렸어.

 

아. 씨발 하면서 후배께 밀고 들어 오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레 받아지더라. 아무래도 나이가 있고 화장실 에서 손가락 으로 휘저어서 그랬나뵈.

 

진짜 남자꺼 첨 받았다는 생각과 엉덩이 속이 꽉 찼다는 느낌에 입만 벌리고 헐떡여 대는게 여자 암캐 모습 이었어.

 

후배새끼도 돌싱 이어서 섹스는 잘 알아 그런지 후배께 안에서 슬쩍슬쩍 움직일 때마다 전립선 눌러 대는데 이제껏 느끼지 못한 진동이 몸속을 휘몰아 치더라.

 

이게 글로만 보았던 게이 전립선 오르가즘 인가 생각 들면서 막 어쩔줄 몰라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려대는데 너무 좋아 눈물이 흘렀어.

 

이어지는 박 치는 소리. 게동 속에서만 보던 그 소리가  내 엉덩이 에서 들리니까 엉덩살 물결 치며 상체끼지 전해지는 흔들리는 힘과 진동에 이거 남자 맛 이리던데 진짜 헤어나지 못하겠다 싶더라.

 

후배 털이 엉덩이에 닿는 복실복실 한 감촉과 박 칠때마다 내 뒤부랄이 타닥 거리며 아프면서 짜릿짜릿 몸서리 처지게 좋은거야.

 

박을 때마다 내 성기끝은 미치도록 아려오고 뭐가 나올듯 말듯 애태우면서도 안나오는 안타까우메 내 두 젖꼭지가 아플정도르 바짝 섰어.

 

가슴 좀. 내 젖 좀 만져줘.

 

후배는 개 처럼 헐떡 거리면서 내 가슴을 쥐어짜대고 만져댔고  박 치는 소리는 점점 빨라졌어.

 

고개 시트에 박고 아래 보니까 쳐들려진 엉덩이 밑으로 덜렁거리는 내 성기 끝에서 전립선액이 주우욱 늘어져서 흔들 거리는데 무지 섹 해서 울어대듯 신음을 내질렀어.

 

엉덩이를 바들바들 떨면서 진짜 몇번을 느꼈던거 같아. 

 

형. 나 안에다 싸고 싶어. 내가 놀라서 그건 쫌 하니까 나 진짜 섹스 안한지 꽤 됬단말야 성병 없다니까 애엄마랑 이혼 하구 하는건 이게 처음 이야. 그래도 안되 하니까 힘으로 날 누르고 씨발 한번만 하자고 !

 

후배는 콘돔을 벗어 던지고 일어 나려는 내 몸을 팔로 누른 다음 정상위 자세에서 다시 박았어.

 

난 다시 헉 소리를 내고 받아들였고 후배는 내 목덜미를 누르며 피스톤질을 오랫동안 해대는데 마음과는 달리 내 몸은 미쳐 좋아 죽는거야.

 

내 목을 누르는 후배 팔을 두손으로 잡고 안되 하지마 하면서 숨 넝어가는 신음 내니까. 윽 싼다 이 씨팔련아 !

 

엉덩이 입구 에서 뜨듯하게 흐르는 감촉 들면서 후배가 사정 한걸 알수 있었어.

 

후배는 내 두다리를 모아 올려 내 엉덩이를 둥그렇게 말아 올리고 자기가 사정한 액 흐르는걸 바라보면서 씩씩 거렸고 삽입질로 벌어진 입구가 속에서 자연스레 수축 진동 하면서 제멋대로 느껴지는데 내 의지와ㅇ다르게으엉.어엉 으어엉. 신음 내면서 몸을 움찔 거렸어.

 

이게 남자를 받아들인 내 첫 경험이야.

  • 익명_143423 2025.10.31 12:05
    병신새끼 토나오네
  • 익명_668780 2025.10.31 16:09
    토나온다 진짜. 소설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돌싱이라는 후배새끼도 개토나오네
  • 익명_826050 2025.11.01 02:45
    와 씨발 글 존나 생생하네 보지 존나 만졌다... 썰 더 없냐???
  • 익명_036435 2025.11.01 03:39
    씹돼지 여초년이 보긁보긁하면서 지 희망사항 싸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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