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송온 아네로스 첫 사용후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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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94362
https://dryorgasm.me/anal/51854
탑만하다가 요즘들어 바텀은 어떤느낌인지 너무궁금하다는 생각이 자주들어서
딜도는 너무커서 못하겠고 아네로스 구입해서 써봤다.
첨에 똥꾸멍에 집어넣을때는 약간아프고 이게 뭐가 느낌이 좋다는거지 싶다가
적응되니깐 쉽게들어감 ㅇㅇ
근데 뭔가 전립선을 찾으라는데 움직이면서 찾다가
뭔가 움찔움찔 거리는곳 찾아서 거길 집중공략해봄
와 쾌감 좀 쩔었음
뭐랄까 딸로는 느낄수 없는 그런 자극적인느낌?
첨이라 드라이인지 지랄은 못했고 그냥 쿠퍼액 줄줄나오더라
그러다가 못참고 딸치면서 쌋는데
이렇게 싸본적은 처음임.
원래는 딸치거나 섹스하면
그냥 푸슉 푸슉 푹푹.. 이런느낌으로 나오는데
전립선을 게속 자극해서 그런지
그냥 물총이나 화산 폭발 쏘듯이 푸슉! 이게 아니라
화산에서 응축되고 과열된 마그마나오는 것처럼
꿀렁꿀렁꿀렁 졸라 농축된 액기스마냥 게속나오더라 ㅋㅋ
느낌도 좋고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
왜바텀들이 박히는거에 환장하는지 이해좀감
ㄴㄴ 알바아님 진짜임. 딜도랑 아네로스 고민했는데
딜도 크기보고 개식겁하고 아네로스 사서 해봤다.
근데 너처럼 느낌하나도 없다는 애들도 있다던데 케바케인듯 난잘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