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기념 내 탁란 페티시 하나 적어봄
조회 수
2,805
추천 수
0
우선 난 20대 중반 대학생이고 닉네임으로 알수있듯 탁란, 대리부가 로망인 사람임. 남편이 불임이거나 난임인 부부와 합의하에 내 씨를 뿌려서 임신시키고 부부는 내 씨로 아이를 가져서 키우게끔 하는게 미친듯이 꼴림. 요약하자면 책임없는 쾌락같은거지. 그때문인지 여자또한 유부녀, 연상쪽을 좋아하고 나이가 찰수록 주체하기 힘든 유부녀의 성욕을 내가 풀어준다는 시츄에이션 자체가 꼴림. 말하자면 서로 성욕해소하고 윈윈 관계를 가지는거지. 거기다 남편이 정력이 약하다거나 불임이면 유부녀한테 내 씨를 뿌려서 탁란시키는게 궁극적인 목표일정도로 꼴림. 나중에 뒤탈 없으려면 부주가 이미 서로 합의한채로 나한테 부탁해서 책임없는 쾌락 느낌으로 대리부 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ㅇㅇ
아무튼 전부터 이 사이트는 눈팅만 했는데 여기라면 내 페티시, 로망 쓰기에 괜찮아보여서 글 남김. 더티토크도 좋아하는데 유부녀도 간간히 보이는거 같으니 이야기 해볼 생각있으면 쪽지 남겨줘
여기 엄청난 고수들도 즐비할텐데
참 가소로운 글을 지껄여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