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가서 펨돔 누나한테 후장 따먹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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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97053
https://dryorgasm.me/fetish/126921
종종 보던 펨돔 업소녀 한테 얼마전에 따먹혔음
그전에 볼때는 그냥 노예 주인플레이만 하고 대딸받고 끝냈는데(후장도 좀 괴롭히긴 했음)
이번에는 좀 과격하게 했달까? 한참 능욕당한뒤에 마무리 하는데
내가 엎드린 자세에서 후장에 손가락 집어 넣은다음에 계속 내 자지를 문지르더라고
내가 쌀거 같다고 그만 해달라고 했는데 후장 쑤시면서 계속 만졌음
그니까 존나 아픈거임 ㅅㅂ 그러다가 찍 쌌는데 그 상태로 계속 자극을 주더라고?
존나 아프고 비명나오는데 씨발 뭔가 오줌싸듯이 물이 쭉쭉나오더라;;;;; 나중에 생각해보니 전립선액 같았음..
끝나니까 진짜 정신못차릴정도로 기진맥진하고 몸에 힘이 다빠짐..
후장 자위하는 새끼들이 이러고 노는구나 싶더라
근데 인터넷썰이랑 다르게 엄청난 오르가즘이 오거나 그런건 아니었음 뭔 존나 여자마냥 구름위를 나는 기분?
그거 개씹구라임. 뭔가 억지로 오줌을 싸게하는 느낌? 쌀 때도 내가 싸는지도 모르겠더라
그 누나가 다음에는 페니반 써보자고 하던데.. 무서워서 그건좀 힘들꺼 같다고 얘기하고 나왔다ㅋㅋ
돌아올수 없는 강은 건너지마라
지대로 전립딸 느껴서 똥고충되지말고
도망쳐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