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겪은 썰
1. 난 남고 나옴. 고딩2학년때 반에 조온나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애가 너무 맘에 들고 걔만보면 발기함.
걔랑 집도 근처 살아서 3학년 되기 전 겨울방학 내내 만나서 영화보고 같이 놈.
어느날 싸이월드 같이 보다가 키스 박아버림. 그 날은 찐으로 딥키스 하더니 후다닥 도망가더라
담날 걔네집 가서 처음으로 게이섹스해봄. 침 묻히고 손가락으로 조올라 풀어주고 진짜 어거지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넣음.
하다보니 자위보다 훨씬 좋아서 틈만 나면 걔네집 가서 따먹고 밤에 산책하다 노래방 화장실에서도 섹스하고 정액먹임.
알다시피 후장에다 사정하면 정액 받은 놈은 백퍼 배탈남. ㅋㅋ 이유는 모르겠음. 계속 설사하고 꾸륵거리더라
얼싸도 존나하고 걔 자지랑 내 자지랑 같이 붙여서 동시 사정하고 정액 계속 문질러서 하얗게 진액으로 만들고 ㅋㅋ
학교 화장실에서도 대딸쳐주고 그랬음. 그러다가 이제 서로 질리고 실증나서 자연스럽게 졸업할때쯤 멀어짐.
근데 알고보니 걔네 부모님이나 우리 부모님이나 우리 둘이 게이섹스하는 거 알고 있었고 두 집안 다 개판날뻔 했더라 ㅋㅋ 어쩐지 엄마가 며칠 앓아 누우시더라니 ㅋㅋㅋ
쨋든 내 아다는 남자랑 해서 아다 땜
2. 여자랑 처음 한 일은 대학교 1학년때 술처먹다가 함. 동아리방에서 술 존나 퍼먹다가 눈 맞아서 옆방 빈 곳으로 손 잡고 끌고가서 바로 눕히고 박음
근데 시발 존나 쪽팔리게도 넣고 두번 왔다갔다가하니까 싸버림..
여자애도 벙 쪄서 어? 엉?? 하고 ㅋㅋ 일부러 취한척 존나하고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다시 동방 와서 그냥 둘이 잠 자버림.
걔랑은 나중에 텔도 같이가고 그랬는데 걔가 날 남자로 안 보는건진 몰라도 만취해서 자지는 주물러줘도 섹스는 절대로 안해줌 ㅋㅋ
남성성을 무참히 짓밟힘 ㅋㅋㅋ 썅년 보지에서 찌렁내 존나 나는데 난 그 찌렁보지에 넣어보지도 못함 ㅠ
3. 군대가서 여군 하사 발마사지 존나 함. 위병조장 근무 서는 여군 혼자 심심한 거 알아서 근무 일때마다 가서 노가리까고 시간보냄 ㅋㅋ
발 아프다길래 전투화 신은거 위로 발 주물러 줬더니 좋다고 함. 계속 그냥 발 마사지 셔틀 하다가 다른 애들 지나갈때 들켜서 여군이 앞으로 하지 말라고 존나 틱틱거림 ㅋㅋ 썅년이 그럴거면 첨부터 하질 말지
4. 전역하고 복학했는데 존나 귀여운 편입한 누나 있더라. 술자리에서 바로 꼬셔가지고 사귐. 근데 이년이 보통이 아니였던게 사귀자마자 바로 모텔가고 바로 여행가고 그냥 생긴거랑 다르게 완전 음탕한 년이였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리피 철철나는 보지에 박아 본 년임. 세상에 이렇게 좆을 사랑하는 여자는 또 못봄. 섹스 할때마다 오르가즘에 시오후키는 기본이야.
나중가서는 하도 지리길래 쌀거같으면 끊고 화장실가서 싸고 나오게 함 ㅋㅋㅋ 그리고 다시 개같이 박음. 다행히 조루 트라우마 이겨내서 20분정도는 진짜 어찌저찌 잘 참아서 싸게 됨. 누나 고마워 ㅋㅋㅋ 근데 씨팔 창년기질 어디 안 가지 술 쳐마시고 같은 과 후배랑 바람나서 헤어짐 ㅋㅋ 개년 소문 존나 내서 과생활 접게 만듦 ㅋㅋㅋ
5. 다음 사귄년은 페미년이였음. 난 그때 여시가 뭔지도 모르고 페미가 뭔지도 몰랐는데 그냥 썅년이 여성인권이 어떻고 우리나라 가부장제가 어떻고 지랄하는거 응 그렇구나 하고 살았음. 근데 이 시팔년이 페미 아니랄까봐 섹스에 진짜 1에 지식도 없어 그냥 진짜 무지해. 남자가 어떻게하면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는 년이야. 알고보니 잘 씻지도 않고 더러운 년이였지.
이 썅년은 좀 조교를 해줌. 무조건 섹스할때 보지 벌리리고 하고 입에 좆 물리고 자위시킴. 그제서야 좀 섹스에 눈 뜨는거 같더라.
나중엔 스쿼트 운동 시키고 난 밑에서 보지 쳐다보게 하는 수치플 시킴 ㅋㅋ 첨엔 존나 지랄 하다가 계속하니까 신음 존나 내면서 그냥 하자고 눕히더라 ㅋㅋㅋ 썅년이 생긴걸 멀쩡한데 페미년이여서 개념도 존나 이상하고 성지식도 없는게 되려 이용해먹기 좋았음
먹버하려고 스타킹에 부츠 신기고 가죽자켓 입히고 섹스함. 이때 첨으로 가죽페티쉬 소원 이룸 ㅋㅋ
6. 페미년이랑 사귈때 페미년이 미국으로 1년 공부하러 감. 겉으로는 사귀는거로 하고 난 바로 다른 년 자빠트림.
시발년이 집착 존나 심하고 멘탈 개 약한 일진놀이하는 년이였는데 얘랑 섹스가 참 잘 맞았음
입에 좆 물리고 자위시키고 일단 두번정도 느끼게 한 다음 개따먹으니까 짐승소리 내면서 섹스함 ㅋㅋ
내 취향인 가죽부츠. 가죽자켓. 가죽전신타이즈. 전신망사. 13센치 하이힐 신기고 매일 섹스함. 그냥 짐승새끼들이였음. 섹스하고 싸우고 섹스하고 싸우고 인간적인 발전이 없었음
이 시팔년 집착에 돌아버릴거같아서 어찌저찌 헤어졌는데 과정이 존나 열받아서 쓰기도 싫음. 병신년 아직도 길가다 차에치어 죽었으면 좋겠음
7. 그러고 한동안 여자 없이 거의 3년 가까이 삶. 완전 섹스 감각 다 잃고 그냥 여자가 데면데면해지던 시기에 춘천에 나이트 놀러감.
부킹도 그냥 저냥 지루하던차에 갸루스타일에 아줌마 한명 들어옴. 그 아줌마가 맘에 들었던건 무릎까지 오는 롱 부츠였기 때문. 다른 이유는 없었음
바로 나가서 텔 잡고 부츠신기고 개따먹음. 아줌마가 체력도 좋아. 좆에 많이 굶주렸는지 올라타서 정액을 죽죽 뽑아냄.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하니까 임신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더라 ㅋㅋㅋ 역시 관록의 유부녀.
그렇게 섹스하고 난 서울로 복귀 했는데 이아줌마가 춘천 어디 빌라촌 주소 주더니 주말에 일로 오라더라. 첨엔 각목당하는 줄 알고 존나 쫄았는데 가보니까 아줌마 세컨하우스더라 ㅋㅋㅋㅋ 이아줌마 섹스 전용 자취방을 따로 하나 가지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아이 잘 됐다 싶어서 매주 주말마다 춘천 넘어감. 가면 우선 아줌마가 지극정성으로 밥차려주고 옷 빨아주고 안에서 담배도 같이 피고 멘탈케어를 막 해줌. 진짜 모성애가 뭔지 알게 됨.
그럼 내가 할 일은 뭐겠어 그 아줌마 40 나 28이니까 어떻게든 젊음을 맛보게 해줘야겠지? 섹스에 진짜 열과 성을 다함
섹스도 진짜 잘하는 아줌마인게 내 좆을 빠는데 나보고 엄지발가락을 세워보래. 왜지 했는데 그 엄지에 자기 보지 박으면서 내 자지 빨더라 ㅋㅋㅋ 와 진짜 경험치는 못 이기겠다 싶었지 ㅋㅋㅋ 파이즈리도 해줬는데 그 유두가 귀두에 닿을때 느낌은 세상 어떤것도 이길 수 없음. 극락
또 내 변태취향 발휘해서 가죽코르셋 가죽자켓 가죽롱부츠 안대끼고 질내사정 펑펑했지. 피임약 꼭 챙겨먹으라고하고
그렇게 지내다 이아줌마가 나한테 사랑감정 느끼는게 급 무서워지더라 난 결혼하기 싫은데 지금 신랑이랑 이혼하고 나랑 결혼하자고 하고 ㅋㅋㅋ미치지 그런얘기 들으니까. 에라씨발 나한테 정 떨궈라 하는 식으로 섹스할때마다 존나 격하게 박고 입에다가 쌈. 그리고 꼭 먹으라고 강요함. 아줌마가 이런걸 느꼈는지 안대끼고 정액 삼키고 난 다음에 넌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더라. 뭔가 망치에 쳐 맞은 기분이였는데 그렇게 여차저차 개새끼 짓하고 헤어짐. ㅋㅋㅋ 겨드랑이 페티쉬와 풋잡, 가죽페티쉬를 충족시켜준 아줌마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여 ㅋㅋ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여. 술취해서 전화 가끔 오던데 남편한테 걸리면 칼부림 나니까 그만하시고~~
8. 아줌마랑 빠이하고 한 1년간 독수공방함. 그동안 몸을 존나 만들고 외모 꾸미는데 집중함. 아줌마말고 어린애들이랑 만나서 결혼하려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 친구랑 술 먹는데 오픈채팅이 너무 하고 싶더라. 걍 켜서 쪽지 보는데 근처에 사는 년이 존나 취해서 연락하더라? 이게 무슨 일이야 ㅋㅋㅋ 바로 담날 점심약속 잡음. 만났는데 와 키가 172에 몸매 개좋은 도도녀가 나옴. 솔직히 쫄았는데 어찌저찌 사귐. 근데 과거가 화려하드만
펨섭성향에 창년경험도 있고 임신경험에 별 미친년이였어. 나랑 동거하면서 사귀는 도중에 다른 새끼 집에 불러서 데이트 다니는 아주 헤픈 창년이였지. 존나 빡쳐서 화냈는데 응? 이년이 좋아하는거같아. 큰소리치니까 막 으으응..하면서 몸 비비꼬고. 그래 이년 진성 도M이였음.
애초에 정도 떨어졌겠다 그간 쌓인 조교스킬과 섹스스킬은 100프로 써먹기로함. 무조건 놀러나갈때 의상에 가죽은 하나씩 있어야했고 가끔 밤에 술사러 나갈때 너구리꼬리 애널플러그 무조건 넣고 가야했음 ㅋㅋㅋ 썅년 너무 좋아하더라.
심심하면 벨리펀칭에다가 딜도 넣고 팬티 입힌다음 손머리 하고 눈 가리고 나 티비볼때 동안 벽보고 가만 있게 방치 플레이 하고 ㅋㅋ 할로윈때는 치피오 입히고 허벅지보다 더 높은 부츠에 오페라 글러브 끼게하고 뿌까머리 하게 한 다음 집 앞에 갔다오기 시키고ㅋㅋㅋㅋ 이 뿌까머리가 여자한테 존나 수치스러운건가벼 아주 그냥 질질 흘리던데. 그리고 가죽 코트 안에 아무것도 안 입히고 나가서 셀카찍기하고 섹스하는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면서 자위시키고 ㅋㅋㅋ 섹스할때 리어네에키드 초크하면서 사정하니까 기절하다가 일어나서 엌 아핰 으허헠 소리내면서 껴안고 경련 존나하고 ㅋㅋ 화장실에 눕혀놓고 얼굴에 오줌싸고 보지 30분 넘게 빨아서 퉁퉁 붓게 만들고 ㅋㅋ
근데 이렇게 성노예 만드니까 있던 정도 좀 사라지더라. 질리고 정 떨어짐. 헤어지자하고 사는데 이 시팔년이 술취해서 개꼬장 부림 ㅡㅡ 내가 지 추핸하려한다고 경찰도 부르던데 난 이년이 집 온 그 순간부터 동영상 찍고 있었음. 개같은 견찰새끼 나 잡아가려길래 영상보여주고 집에서 내 쫓음 ㅋㅋㅋ 시팔년 지금은 누구의 노예가 되어 좆을 받아내고 있을까 궁금하네 ㅋㅋㅋ
9. 이 썅년이랑 빠이하고 나니까 여자가 질리는 단계가 됨. 그냥 내가 풀 가죽입고 진동기 좆에 대고 종이 클립으로 유두 개빡세게 꼽은다음 자위하는데 더 신남
그렇게 지내다 너무 심심하더라. 오픈채팅으로 라텍스 본디지 단톡 들어가서 사람하나 꼬심 ㅋㅋㅋ 집으로 오라그랬는데 오니까 뭔 개찐따 남자새끼 하나가 오더라. 아 시발 난 남자 경험도 있으니까 어지간하면 따먹을랬는데 도저히 레벨이 아니야 ㅋㅋㅋ 바로 한숨 한번 쉬고 쳐 누우라 한다음 종이클립으로 유두 찝어 놓고 플복으로 입고 있던 가죽자켓 벗고 부츠 벗고 스타킹 신은 발 빨게 함ㅋㅋ 플복도 아까운 돼지 취급했는데.그게 또 좋았나봐 ㅋㅋㅋ 나도 발기 시키고 콘돔 끼운다음 오랄 시킴 ㅋㅋ 존나 맛있게 빨더라. 느끼는건데 기본적인 섹스 스킬이나 힘은 역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해. 쪗쪅 좆 빨던거 그만하라그러고 눕힌다음 내 스타킹 벗어서 입에 쳐 넣고 눈뜨지 마라 한다음에 얼굴에 사정함. 간만에 사람이랑 하는 플이여서 그랬는지 정액 엄청 나오더라 ㅋㅋㅋ 다 삼키게 한다음 씻고 나오라고 함 ㅋㅋ 그새끼 나오고 나보고 이제 뭐 할까요 했는데 내가 그냥 꺼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데 1시간인데 플 한 30분 했나? ㅋㅋㅋ 와서 그냥 유두고문에 내 발만 존나 빨고 정액먹고 바로 집 감 ㅋㅋㅋㅋ 새끼 돈이라도 좀 줄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여운 새끼 잘지내나 몰라 ㅋㅋㅋ
섹스섹스 즐거운 섹스 모쪼록 이거말고도 많은데 또 쓸게 나중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