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살면서 겪은 썰

조회 수 4,277 추천 수 0
익명_741389 https://dryorgasm.me/fetish/127474

1. 난 남고 나옴. 고딩2학년때 반에 조온나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애가 너무 맘에 들고 걔만보면 발기함.

걔랑 집도 근처 살아서 3학년 되기 전 겨울방학 내내 만나서 영화보고 같이 놈.

어느날 싸이월드 같이 보다가 키스 박아버림. 그 날은 찐으로 딥키스 하더니 후다닥 도망가더라

담날 걔네집 가서 처음으로 게이섹스해봄. 침 묻히고 손가락으로 조올라 풀어주고 진짜 어거지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넣음.

하다보니 자위보다 훨씬 좋아서 틈만 나면 걔네집 가서 따먹고 밤에 산책하다 노래방 화장실에서도 섹스하고 정액먹임.

알다시피 후장에다 사정하면 정액 받은 놈은 백퍼 배탈남. ㅋㅋ 이유는 모르겠음. 계속 설사하고 꾸륵거리더라

얼싸도 존나하고 걔 자지랑 내 자지랑 같이 붙여서 동시 사정하고 정액 계속 문질러서 하얗게 진액으로 만들고 ㅋㅋ

학교 화장실에서도 대딸쳐주고 그랬음. 그러다가 이제 서로 질리고 실증나서 자연스럽게 졸업할때쯤 멀어짐.

근데 알고보니 걔네 부모님이나 우리 부모님이나 우리 둘이 게이섹스하는 거 알고 있었고 두 집안 다 개판날뻔 했더라 ㅋㅋ 어쩐지 엄마가 며칠 앓아 누우시더라니 ㅋㅋㅋ

쨋든 내 아다는 남자랑 해서 아다 땜

 

2. 여자랑 처음 한 일은 대학교 1학년때 술처먹다가 함. 동아리방에서 술 존나 퍼먹다가 눈 맞아서 옆방 빈 곳으로 손 잡고 끌고가서 바로 눕히고 박음

근데 시발 존나 쪽팔리게도 넣고 두번 왔다갔다가하니까 싸버림..

여자애도 벙 쪄서 어? 엉?? 하고 ㅋㅋ 일부러 취한척 존나하고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다시 동방 와서 그냥 둘이 잠 자버림.

걔랑은 나중에 텔도 같이가고 그랬는데 걔가 날 남자로 안 보는건진 몰라도 만취해서 자지는 주물러줘도 섹스는 절대로 안해줌 ㅋㅋ

남성성을 무참히 짓밟힘 ㅋㅋㅋ 썅년 보지에서 찌렁내 존나 나는데 난 그 찌렁보지에 넣어보지도 못함 ㅠ

 

3. 군대가서 여군 하사 발마사지 존나 함. 위병조장 근무 서는 여군 혼자 심심한 거 알아서 근무 일때마다 가서 노가리까고 시간보냄 ㅋㅋ

발 아프다길래 전투화 신은거 위로 발 주물러 줬더니 좋다고 함. 계속 그냥 발 마사지 셔틀 하다가 다른 애들 지나갈때 들켜서 여군이 앞으로 하지 말라고 존나 틱틱거림 ㅋㅋ 썅년이 그럴거면 첨부터 하질 말지

 

4. 전역하고 복학했는데 존나 귀여운 편입한 누나 있더라. 술자리에서 바로 꼬셔가지고 사귐. 근데 이년이 보통이 아니였던게 사귀자마자 바로 모텔가고 바로 여행가고 그냥 생긴거랑 다르게 완전 음탕한 년이였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리피 철철나는 보지에 박아 본 년임. 세상에 이렇게 좆을 사랑하는 여자는 또 못봄. 섹스 할때마다 오르가즘에 시오후키는 기본이야.

 

나중가서는 하도 지리길래 쌀거같으면 끊고 화장실가서 싸고 나오게 함 ㅋㅋㅋ 그리고 다시 개같이 박음. 다행히 조루 트라우마 이겨내서 20분정도는 진짜 어찌저찌 잘 참아서 싸게 됨. 누나 고마워 ㅋㅋㅋ 근데 씨팔 창년기질 어디 안 가지 술 쳐마시고 같은 과 후배랑 바람나서 헤어짐 ㅋㅋ 개년 소문 존나 내서 과생활 접게 만듦 ㅋㅋㅋ

 

5. 다음 사귄년은 페미년이였음. 난 그때 여시가 뭔지도 모르고 페미가 뭔지도 몰랐는데 그냥 썅년이 여성인권이 어떻고 우리나라 가부장제가 어떻고 지랄하는거 응 그렇구나 하고 살았음. 근데 이 시팔년이 페미 아니랄까봐 섹스에 진짜 1에 지식도 없어 그냥 진짜 무지해. 남자가 어떻게하면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는 년이야. 알고보니 잘 씻지도 않고 더러운 년이였지.

 

이 썅년은 좀 조교를 해줌. 무조건 섹스할때 보지 벌리리고 하고 입에 좆 물리고 자위시킴. 그제서야 좀 섹스에 눈 뜨는거 같더라.

나중엔 스쿼트 운동 시키고 난 밑에서 보지 쳐다보게 하는 수치플 시킴 ㅋㅋ 첨엔 존나 지랄 하다가 계속하니까 신음 존나 내면서 그냥 하자고 눕히더라 ㅋㅋㅋ 썅년이 생긴걸 멀쩡한데 페미년이여서 개념도 존나 이상하고 성지식도 없는게 되려 이용해먹기 좋았음

 

먹버하려고 스타킹에 부츠 신기고 가죽자켓 입히고 섹스함. 이때 첨으로 가죽페티쉬 소원 이룸 ㅋㅋ

 

6. 페미년이랑 사귈때 페미년이 미국으로 1년 공부하러 감. 겉으로는 사귀는거로 하고 난 바로 다른 년 자빠트림.

시발년이 집착 존나 심하고 멘탈 개 약한 일진놀이하는 년이였는데 얘랑 섹스가 참 잘 맞았음

입에 좆 물리고 자위시키고 일단 두번정도 느끼게 한 다음 개따먹으니까 짐승소리 내면서 섹스함 ㅋㅋ

내 취향인 가죽부츠. 가죽자켓. 가죽전신타이즈. 전신망사. 13센치 하이힐 신기고 매일 섹스함. 그냥 짐승새끼들이였음. 섹스하고 싸우고 섹스하고 싸우고 인간적인 발전이 없었음

이 시팔년 집착에 돌아버릴거같아서 어찌저찌 헤어졌는데 과정이 존나 열받아서 쓰기도 싫음. 병신년 아직도 길가다 차에치어 죽었으면 좋겠음

 

7. 그러고 한동안 여자 없이 거의 3년 가까이 삶. 완전 섹스 감각 다 잃고 그냥 여자가 데면데면해지던 시기에 춘천에 나이트 놀러감.

부킹도 그냥 저냥 지루하던차에 갸루스타일에 아줌마 한명 들어옴. 그 아줌마가 맘에 들었던건 무릎까지 오는 롱 부츠였기 때문. 다른 이유는 없었음

바로 나가서 텔 잡고 부츠신기고 개따먹음. 아줌마가 체력도 좋아. 좆에 많이 굶주렸는지 올라타서 정액을 죽죽 뽑아냄.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하니까 임신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더라 ㅋㅋㅋ 역시 관록의 유부녀.

그렇게 섹스하고 난 서울로 복귀 했는데 이아줌마가 춘천 어디 빌라촌 주소 주더니 주말에 일로 오라더라. 첨엔 각목당하는 줄 알고 존나 쫄았는데 가보니까 아줌마 세컨하우스더라 ㅋㅋㅋㅋ 이아줌마 섹스 전용 자취방을 따로 하나 가지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아이 잘 됐다 싶어서 매주 주말마다 춘천 넘어감. 가면 우선 아줌마가 지극정성으로 밥차려주고 옷 빨아주고 안에서 담배도 같이 피고 멘탈케어를 막 해줌. 진짜 모성애가 뭔지 알게 됨.

그럼 내가 할 일은 뭐겠어 그 아줌마 40 나 28이니까 어떻게든 젊음을 맛보게 해줘야겠지? 섹스에 진짜 열과 성을 다함

 섹스도 진짜 잘하는 아줌마인게 내 좆을 빠는데 나보고 엄지발가락을 세워보래. 왜지 했는데 그 엄지에 자기 보지 박으면서 내 자지 빨더라 ㅋㅋㅋ 와 진짜 경험치는 못 이기겠다 싶었지 ㅋㅋㅋ 파이즈리도 해줬는데 그 유두가 귀두에 닿을때 느낌은 세상 어떤것도 이길 수 없음. 극락

또 내 변태취향 발휘해서 가죽코르셋 가죽자켓 가죽롱부츠 안대끼고 질내사정 펑펑했지. 피임약 꼭 챙겨먹으라고하고

그렇게 지내다 이아줌마가 나한테 사랑감정 느끼는게 급 무서워지더라 난 결혼하기 싫은데 지금 신랑이랑 이혼하고 나랑 결혼하자고 하고 ㅋㅋㅋ미치지 그런얘기 들으니까. 에라씨발 나한테 정 떨궈라 하는 식으로 섹스할때마다 존나 격하게 박고 입에다가 쌈. 그리고 꼭 먹으라고 강요함. 아줌마가 이런걸 느꼈는지 안대끼고 정액 삼키고 난 다음에 넌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더라. 뭔가 망치에 쳐 맞은 기분이였는데 그렇게 여차저차 개새끼 짓하고 헤어짐. ㅋㅋㅋ 겨드랑이 페티쉬와 풋잡, 가죽페티쉬를 충족시켜준 아줌마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여 ㅋㅋ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여. 술취해서 전화 가끔 오던데 남편한테 걸리면 칼부림 나니까 그만하시고~~

 

8. 아줌마랑 빠이하고 한 1년간 독수공방함. 그동안 몸을 존나 만들고 외모 꾸미는데 집중함. 아줌마말고 어린애들이랑 만나서 결혼하려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 친구랑 술 먹는데 오픈채팅이 너무 하고 싶더라. 걍 켜서 쪽지 보는데 근처에 사는 년이 존나 취해서 연락하더라? 이게 무슨 일이야 ㅋㅋㅋ 바로 담날 점심약속 잡음. 만났는데 와 키가 172에 몸매 개좋은 도도녀가 나옴. 솔직히 쫄았는데 어찌저찌 사귐. 근데 과거가 화려하드만

펨섭성향에 창년경험도 있고 임신경험에 별 미친년이였어. 나랑 동거하면서 사귀는 도중에 다른 새끼 집에 불러서 데이트 다니는 아주 헤픈 창년이였지. 존나 빡쳐서 화냈는데 응? 이년이 좋아하는거같아. 큰소리치니까 막 으으응..하면서 몸 비비꼬고. 그래 이년 진성 도M이였음.

애초에 정도 떨어졌겠다 그간 쌓인 조교스킬과 섹스스킬은 100프로 써먹기로함. 무조건 놀러나갈때 의상에 가죽은 하나씩 있어야했고 가끔 밤에 술사러 나갈때 너구리꼬리 애널플러그 무조건 넣고 가야했음 ㅋㅋㅋ 썅년 너무 좋아하더라.

심심하면 벨리펀칭에다가 딜도 넣고 팬티 입힌다음 손머리 하고 눈 가리고 나 티비볼때 동안 벽보고 가만 있게 방치 플레이 하고 ㅋㅋ 할로윈때는 치피오 입히고 허벅지보다 더 높은 부츠에 오페라 글러브 끼게하고 뿌까머리 하게 한 다음 집 앞에 갔다오기 시키고ㅋㅋㅋㅋ 이 뿌까머리가 여자한테 존나 수치스러운건가벼 아주 그냥 질질 흘리던데. 그리고 가죽 코트 안에 아무것도 안 입히고 나가서 셀카찍기하고 섹스하는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면서 자위시키고 ㅋㅋㅋ 섹스할때 리어네에키드 초크하면서 사정하니까 기절하다가 일어나서 엌 아핰 으허헠 소리내면서 껴안고 경련 존나하고 ㅋㅋ 화장실에 눕혀놓고 얼굴에 오줌싸고 보지 30분 넘게 빨아서 퉁퉁 붓게 만들고 ㅋㅋ 

근데 이렇게 성노예 만드니까 있던 정도 좀 사라지더라. 질리고 정 떨어짐. 헤어지자하고 사는데 이 시팔년이 술취해서 개꼬장 부림 ㅡㅡ 내가 지 추핸하려한다고 경찰도 부르던데 난 이년이 집 온 그 순간부터 동영상 찍고 있었음. 개같은 견찰새끼 나 잡아가려길래 영상보여주고 집에서 내 쫓음 ㅋㅋㅋ 시팔년 지금은 누구의 노예가 되어 좆을 받아내고 있을까 궁금하네 ㅋㅋㅋ

9. 이 썅년이랑 빠이하고 나니까 여자가 질리는 단계가 됨. 그냥 내가 풀 가죽입고 진동기 좆에 대고 종이 클립으로 유두 개빡세게 꼽은다음 자위하는데 더 신남

그렇게 지내다 너무 심심하더라. 오픈채팅으로 라텍스 본디지 단톡 들어가서 사람하나 꼬심 ㅋㅋㅋ 집으로 오라그랬는데 오니까 뭔 개찐따 남자새끼 하나가 오더라. 아 시발 난 남자 경험도 있으니까 어지간하면 따먹을랬는데 도저히 레벨이 아니야 ㅋㅋㅋ 바로 한숨 한번 쉬고 쳐 누우라 한다음 종이클립으로 유두 찝어 놓고 플복으로 입고 있던 가죽자켓 벗고 부츠 벗고 스타킹 신은 발 빨게 함ㅋㅋ 플복도 아까운 돼지 취급했는데.그게 또 좋았나봐 ㅋㅋㅋ 나도 발기 시키고 콘돔 끼운다음 오랄 시킴 ㅋㅋ 존나 맛있게 빨더라. 느끼는건데 기본적인 섹스 스킬이나 힘은 역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해. 쪗쪅 좆 빨던거 그만하라그러고 눕힌다음 내 스타킹 벗어서 입에 쳐 넣고 눈뜨지 마라 한다음에 얼굴에 사정함. 간만에 사람이랑 하는 플이여서 그랬는지 정액 엄청 나오더라 ㅋㅋㅋ 다 삼키게 한다음 씻고 나오라고 함 ㅋㅋ 그새끼 나오고 나보고 이제 뭐 할까요 했는데 내가 그냥 꺼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데 1시간인데 플 한 30분 했나? ㅋㅋㅋ 와서 그냥 유두고문에 내 발만 존나 빨고 정액먹고 바로 집 감 ㅋㅋㅋㅋ 새끼 돈이라도 좀 줄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여운 새끼 잘지내나 몰라 ㅋㅋㅋ

 

섹스섹스 즐거운 섹스 모쪼록 이거말고도 많은데 또 쓸게 나중에 ㅋㅋ

댓글20
  • 익명_295434 2024.01.22 09:21
    남녀가리지않고 열심히 사시네요.
  • 익명_564776 2024.01.22 10:32
    너무 길어서 그냥 내려버렸당..
    가독성을 위해서 시리즈별로 하루에 몇개씩만 올리지...멍청한 놈..
  • 익명_010347 2024.01.22 11:33
    븅신이 니가 문단 나눈거 몇개씩 쳐보면 될걸 생각이 짧냐
  • 익명_583663 2024.01.22 18:02
    윗놈이나 아랫놈이나 할일이 드럽게도
    없다 시간아까움. 형 간다
    시간낭비 하고살아 보기좋다 니들
  • 익명_010347 2024.01.22 18:17
    이새끼가 가장 한심함. 지도 꾸역꾸역 기들어와서 글 보려고 하는 주제에 시간이 아깝니 형이니 뭐니 ㅋㅋㅋㅋㅋ 자기객관화 제일 안되는 부류
  • 익명_583663 2024.01.22 21:13
    새끼? 저잡다한 한심한게 글을올려ㅋㅋ병신도 육갑도 가려가며 부려
    안다리 걸어다가 눕혀놓고 나이키 신발로 목아지 처밟아 줄까나
    개씨발 좆도안닌 나부락쟁이가 아가릴
    처대 이쌍 개 존간나가
    시간이 남아 처도니 병신도 지랄이다
    개가좆을 빨듯 니좆도 빨리나 함해봐 개처럼 ㅎㅎ 시간이 남아도니
    이 한심한 인간 따위야
    드라이 죽도리새끼 퉤퉤퉤캬악퉤...
  • 익명_134845 2024.01.23 00:17
    와 ㄹㅇ 글에서 틀딱 쉰내 존나 난다 ㅋㅋㅋㅋ 나이키래 ㅋㅋㅋㅋㅋㅋㅋ 나부락쟁이는 뭐냐? 북한에서 탈북했냐? ㅋㅋㅋㅋ 죽도리새끼란 단어 자체가 존나 옛날 인간 같다 넌 그냥 평생 혼자 딸치다 죽을 날 기다려라 ㅋㅋㅋㅋ 남한테 지랄할땐 존나 똑똑하고 고고해보이고 싶고 지가 한 행동 트집잡히니까 개지랄 떠는거보니까 수준 나온다 ㅋㅋㅋㅋ 퉤퉤퉤캬악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살 애새끼도 니보단 수준 높겠다 꺼져 글달지말고 한심한새끼야 ㅋㅋㅋ 자기객관화나 해라 병신
  • 익명_552016 2024.01.23 07:59
    다 읽기는 하네 병신 ㅋㅋ
    시간 낭비지 여기서 쭉살아 병신같이 ㅎㅎ
  • 익명_573608 2024.01.23 10:55
    ㅋㅋㅋㅋ니냐? 저 나이키니 뭔지 병신 소리한거? 넌 왜 이렇게 뭔 욕을해도 개병신 찐따같이하냐?ㅋㅋㅋㅋ 븅신이 지가 글쓰고도 쪽팔렸는지 댓글 확 짧게 쓰는거봐 ㅋㅋㅌ 왜 또 퉤퉤퉤하지 그러냐 ㅋㅋㅋ 벼어어어어엉신 ㅋㅋㅋㅋㅋ평생혼자 딸치라는거에 긁혔나보네 뭔 여기서 쭉 살아 미친 폐급인간아 ㅋㅋㅋㅋㅋ 니같은 하류인생이 못 경험하는거 자주 알려줄테니까 니 인생 허비한거 후회나 해 ㅋㅋㅋ 자기객관화!!! 씨팔놈아 쫌 ㅋㅋ
  • 익명_552016 2024.01.23 12:00
    시대따저 나이따저 개좆병신이
    처대기는 어차피 할일없는 죽돌이야 잘됐다 너 이형의
    장난감 으로 하자 처웃기는
    저기 구탱이 찌그려저서 좆잡고 반성해 내가 왜그랬을가 이병신아 나가서 돈벌어 이한심한 인생따위야 나가서 구직활동 이나 해
  • 익명_552016 2024.01.23 12:02
    여기 백수백조들 참많은거 같오
  • 익명_573608 2024.01.23 12:21
    으에으엥 형이 형이 어쩌구 개병신 나잇값못하는 애새끼도 아니고 으엥으엥 ㅋㅋㅋㅋㅋㅋ장난감으로 하쟈랰ㅋㅋㅋㅋ 넌 진짜 왤케 말투에서 좆병신인 티가 확확나? 왜 그렇게 얼굴도 안보이는 공간에서 개찐따인거 티가나? ㅋㅋㅋㅋㅋ에엥 좆잡고 반성할게 내 좆이나 빨아라 ㅋㅋㅋㅋ 구직활동이니 돈이나 벌라니 하는거보니까 너 백수에다가 돈에 열등감 있지? ㅋㅋㅋㅋ 에엥 지가 부족하고 결핍된걸로 욕하는 쓰레기 ㅠㅜ 자기 객관화 시발놈아 쫌!!! 형은 니미 ㅋㅋㅋㅋ 어디가서 맞고 다니지나 말고 좆병신아 ㅋㅋㅋㅋ
  • 익명_858781 2024.01.23 17:46
    내욕 따라하지말고 나가 돈벌어 백수 찌질이새끼 쯔쯔
    내가하는 욕따라말고 개병신아 찌질이 마냥 처웃기는 모지리
  • 익명_976643 2024.01.24 11:09
    밑에 글 봐 ㅠㅠ 일침충 병신씨팔새끼야 ㅠㅠ 그냥 객사하시길 바랄게 ㅠ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꼭!
  • 익명_683567 2024.01.24 11:50
    죽기까지야 그냥 니가 병신 이였다 생각해. 저모지리가 그랬응게 관심없음
  • 익명_566815 2024.01.24 07:53
    이런데서 싸우는거 참 에너지 낭비임.글 읽고 잼있으면 댓글도 달고 재미 없으면 그냥 나가면 될것을 꼭 심기 건드리는 애이애비 교육 못받고 자란 모지리들 있지
  • 익명_532239 2024.01.24 18:04
    지나가는 똥파리야 어째저째 그냥 쫘저있어
  • 익명_146986 2024.01.26 17:51
    와........내 가독성 지적 글하나에 댓글들이 미쳤구만 ㅋㅋㅋㅋㅋㅋ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한줄 조차
    안읽었거든 ㅋㅋㅋㅋㅋ


    하아...이 짜릿한 희열...



    그래...이게 나다.




    결국 내 물건 아래에서 허우적거리는 놈들이 이렇게 많은거지....하아....




    내 댓글 하나에....



























    쾌락ㅇㅇ
  • 익명_672514 2024.01.26 20:19
    여기도 병신 한마리 추가요
  • 익명_208429 2024.03.15 04:32
    ㅏㅘㅓㅗ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5 부랄 안 씻으면 냄새 심함? 5 익명_775421 2024.01.25 1.0k
594 성형하니까 인생이 존나편하다 4 익명_984442 2024.01.24 2.1k
> 살면서 겪은 썰 20 익명_741389 2024.01.22 4.3k
592 네토) 엄마에게 성욕을 느껴 22 익명_931221 2024.01.17 4.0k
591 여잔데 게이물만 보게 되는건 뭔 성향일까 8 익명_546527 2024.01.14 1.4k
590 요즘 이런거만 찾아본다 익명_728030 2024.01.12 974
589 업소가서 펨돔 누나한테 후장 따먹힌 후기 3 익명_297053 2024.01.11 4.1k
588 하체발달여자는 확실히 질리는 경향이 있는듯. 3 익명_382057 2024.01.09 2.5k
587 정액의 맛 1 익명_290626 2024.01.08 1.6k
586 여친이랑 상황극 플레이 2 익명_657444 2024.01.05 2.2k
585 관계중에 무섭게 4 익명_177382 2024.01.04 2.0k
584 여자 분수 6 file 익명_483432 2024.01.04 6.2k
583 돔섭플 판타지 7 익명_027585 2024.01.02 1.2k
582 틴더로 연락하는 여자애가 호텔방 반씩 내자는데 2 익명_576251 2024.01.02 1.9k
581 보빨로 가보고 싶네요 18 익명_986613 2024.01.01 2.2k
580 42유부년데 이런것도 성향인가요? 10 익명_739411 2023.12.31 3.8k
579 브랫/프레이 성향 여자애랑 하게 되었는데 4 익명_322525 2023.12.26 1.9k
578 사촌누나 노출증 어떻게 고치나요... 6 익명_126110 2023.12.15 4.1k
577 어제 항문왁싱 했다. 신세계다 4 익명_119837 2023.12.15 2.0k
576 독서실 실장년때문에 아줌마패티시 생긴듯 10 익명_131220 2023.12.15 3.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