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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엄마에게 성욕을 느껴

조회 수 4,192 추천 수 0
익명_931221 https://dryorgasm.me/fetish/127189

우리 엄마는 79년생이야

키는 164고 몸무게는 50~52 정도로 알고있어 전체적으로 말랐지만

적당히 살집있는 체형에 말투에 색기가 묻어있는 그런 사람이야

왼쪽 귀에 잔뜩 피어싱하고 목 부분엔 나비 모양에 타투도 있어... 대충 느낌 알지?

나는 23살이고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날 키우셨어

아버지는 엄마보다 9살이나 많으셨고 경상도 출신에 다혈질이신 분이야

어릴때부터 아버지한테 정말 많이 맞고 자랐어 팬티 하나만 입고 집 밖에 쫒겨난 적도 많아

그러다 고2때 가출하고 그때부터 엄마랑 같이 살았어

엄마는 낮엔 근처 마트에서 알바를 하셨고 저녁엔 조금 떨어진 동네에서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하셨어

난 고등학교 졸업한지 몇 달 안되서 바로 입대했어

내가 전역하기 직전에 엄마가 집 근처에 작은 호프집을 하나 차리셨고

전역 후에 일자리 알아보면서 엄마 가게 일도 틈틈이 도와드렸어

엄마 가게는 5시에 오픈해서 2시에 마감하고 평일엔 혼자 하시다가 주말엔 친구분들이

조금씩 도와주시는데 주말엔 영업 끝나고 3~4시쯤에 취해서 들어오시는 일이 많아

여기까진 서론이고 이제부터가 본론인데...

나는 흔히 말하는 네토 성향이 있어... 중학교 때부터 그런 류의 망가나 야동만 봤어

근친류에 대상은 엄마였어 아빠 밑에서 자라서인지 엄마의 그런 것들이 이상 성욕이 되서 나타났나봐

자위할땐 엄마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거나 강간 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했고

솔직히 말하면 가출하고 엄마한테 찾아간 것도 내심 엄마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고싶어서 갔었어

같이 살면서 세탁기 속 빨래 직전의 엄마 팬티 냄새를 맡으며 자위하는게 일상이였고

한번씩 술 취한 엄마가 목욕 중에 등을 밀어달라고 부탁하면

못 이긴척 무음 카메라를 들고 왼손으론 등을 밀며 오른손으론 아래에서 엄마 보지를 찍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었어

결국엔 못했지만... 그렇게 엄마를 향한 성욕은 커졌고 최근에서야 드디어 촬영에 성공했어

저저번주 토요일 1월 6일이지...

4시에 엄마가 잔뜩 취해 들어오셨고 평소보다 심한 술 냄새와 입도 제대로 못다물고 크게 코 골면서 자는 모습을 보고

터질듯이 딱딱해진 자지를 억누르며 엄마에 얼굴에 조심스럽게 베게를 올려놓고 치마를 들춰올렸어...

그렇게 한 번, 두 번... 플래시까지 켠채로 과감하게 치마속 엄마의 팬티를 촬영하고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옆으로 젖혔을 때...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봤고

씻지도 않은 채 오줌이 잔뜩 묻어있을...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보면서... 이성이 날아갔던거 같아

허리가 풀릴정도로 흥분해서 몸이 덜덜 떨렸고 혀에 힘을 빼고 천천히 부드럽게 엄마 보지를 핥았어...

쿠퍼액이 팬티를 축축하게 적실정도로 흥분한 채

엄마의 보지 맛은 시큼하면서 동시에 야했던 맛으로 기억해

어떻게든 일선은 넘어선 안된다는 이성으로 핥는 것에 만족하고

떨리는 왼손으로 보지를 벌려 구멍 속을 최대한 가까이 많이 찍었어

정리 하고 방에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연사로 찍힌 사진만 200장이 조금 넘더라고... 그중에 정말 야하게 찍힌 사진을 6장 골라

다른 사이트에 우리 엄마 보지입니다 능욕해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고

흥분한 채 떨리는 마음으로 2시간을 기다렸어

내가 쓴 글을 클릭해보니 우리 엄마 보지를 희롱하는 40개의 댓글을 보며...

처음 느끼는 쾌감과 배덕감에 흥분해서 그 댓글들을 보면서 3번을 딸쳤어... 미칠듯이 흥분 했던거 같아

조만간 같이 일하는 동생들한테 일본 야동에 나온 미시 보지인데 맛있어 보이냐며 엄마 보지 사진을 보여줄 생각이야

나보다 어린 동생들한테 엄마 보지가 걸레취급 받으며 능욕 당하는 말을 듣고 싶어...

여기도 올리고 싶지만 힘들 것 같고...

혹시 엄마 보지가 궁금하면 댓글 남겨줘 링크 남겨줄게...

우리 엄마 보지 보면서 흥분해줬으면 해..

댓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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