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빨리는 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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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96785
https://dryorgasm.me/fetish/140847
삽입행위보다 전희행위가 더 좋은데
그중에서 제일 좋은 건 애널이 빨리는 거
엎드려 있으면 애인이 내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얼굴을 밀어넣은 채 겉을 동글동글 핥아주다가 아니다 사실 냄새맡기부터 시킨다. 벌린채로 냄새만 맡아보라고 시키면 킁킁 소리를 내며 냄새를 맡는데 그때부터 애인의 ㅈ이 딱딱해지는 게 느껴짐
그다음에 핥으라거 시키면 혀로 간질간질하게 똥꼬 주위를 맴돌다가 키스를 퍼붓는 것 처럼 입으로 쪽쪽 빨아대기도 하고 밑에서 흐르는 물도 함께 핥아가며 정성스럽게 애널을 빨아댄다 그러면 내 애널이 살짝씩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그 때 남친은 내 똥꾸멍이 혀를 쏙 집어넣고 헤집듯이 똥꼬 속살을 콕콕 찔러대며 혀를 굴린다. 내 밑에서는 물이 철철 넘쳐서 엎드려 있는데도 침대 씨트가 다 젖을 정도. 클리부터 시작해서 물을 닦아내면서 다시 똥구멍을 핥는 것을 계속 반복... 하 진짜 개 좋네
그리고 나면 잦을 클리부터 똥뀨까지 계속 비벼댐
신음소리 흘려대면서 계속 비벼댐
비비다가 벌어진 두 구멍에 살짝씩 들어가는데 그게 똥꼬에 살짝 박힐때도 기분 좋음 이렇게 즐기는 게 너무 좋음
그리고 애인이 안씻은 내 냄새를 좋아해서 가끔 퇴근하고 만나면 팬티 내리고 냄새맡기 발냄새 맡기 겨냄새 맡기도 시켜줌 원래 안 씻고 냄새 풍기는 거 싫어햇는데 바로 꺼덕꺼덕하면서 미치는 거 보니깐 재밌더라고 ㅋㅋㅋ 이렇게 지금 1년 반째 만나는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