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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59267 2024.11.12 12:35
    나랑 좀 비슷하긴한데..난 아무리 그래도 같이 자려면 여자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임.
  • 익명_615665 2024.12.04 14:41
    나는 결혼 10년찬데 이상하게 좆물에 꼴려. 큰 자지랑 좆물 많이 싸는 장면만 보면 좆나 꼴려 좆물냄새도 꼴려. 와잎과 관계도 자주함.
  • 익명_019017 2025.08.27 23:14
    걍 쾌락주의 아냐?
    사실 역사적으로도 보면 그런경우 꽤 있었던거 같은데 나도 그런적 있고
  • 익명_927283 2025.08.28 01:13
    완전 구멍에 미치 개싸이코지, 그게 바로 나거든
    20대 초반 5살 어린 여친도 따먹고 40살에 14살 많은 아줌마도 따먹고, 장모도 따먹을려도 시도하다 실패해서 개망신 당하고, 처제도 따먹을려다가 개망신 당하고, 30대초반에는 남자후장에도 몇번 쑤셔보고...남자 고추도 빨아보고, 보빨 초대남으로 가서 보빨, 고추빨 다 해주고...
  • 익명_459875 2025.08.28 11:35
    진짜 미치 개싸이코네
  • 익명_139767 2025.08.28 14:36
    더 미친 개싸이코가 되고 싶당...장모는 이제 늙어서 시간이 없을것 같고...처제는 언젠가 꼭 따먹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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