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엎드려있으면 엉덩이 활짝 벌려서
혓바닥으로 구석구석 똥꼬를 헤집어줬으면 좋겠다...
똥꾸멍 벌어지고 보.짓구녕에서 촉촉하게 물이 나오면
보.짓구녕에도 혀 넣어서 핥아줬으면...
아 똥꼬 졸라 빨리고 싶네...
지금 너무 빨리고 싶어서
똥꾸멍이 움찔거림...
케겔운동 열심히 해서 쫄깃한 똥꼬인데
똥꼬 활짝 벌려서 벌렁거리는 거 보여지면서
똥꼬에 혀 쑥쑥 박아가지고
벌어져서 동굴같은 똥꾸멍과 물 질질 흐르는 보.지까지도 사진 찍히고 싶다... ㅠㅠㅠ
내 똥꼬 활짝 벌려서 빨아줄 혀노예 어디 없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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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노콘으로 섹스해봤네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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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90548 | 2025.01.28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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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발정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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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맛마라떡볶이로만든탕후루 | 2025.01.12 | 2.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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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74045 | 2025.01.01 | 1.9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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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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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맛마라떡볶이로만든탕후루 | 2025.01.01 | 2.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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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씩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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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57037 | 2024.12.28 | 2.7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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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도 무사히 기절했다가 일어나서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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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맛마라떡볶이로만든탕후루 | 2024.12.25 | 1.8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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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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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맛마라탕떡볶이로만든탕후루 | 2024.12.16 | 2.8k |
여기 것들은 진심이 없어 답답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