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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익명_267304 2025.04.30 09:03
    예전엔 아카나 소라넷이나 있었는데 다 없어져가지고 의견나눌곳이 없음
  • 익명_815006 2025.04.30 16:03
    근친? 병신인가?
  • 익명_098811 2025.05.01 08:38
    니네집 개랑 해..
  • 익명_451390 2025.05.02 15:12
    누구랑 생각중임?
  • 익명_451390 2025.05.02 15:12
    다들 껄떡거리는 짐승마냥 여기 와놓고 고상한척 오지놐ㅋㅋㅋㅋ 역시 그민족답노
  • 익명_453060 2025.05.02 17:35
    내 물건 빨딱 서서 껄떡껄떡 들썩거리고 있는 중인데 어캐 알았지..
  • 익명_041523 2025.05.02 19:30
    근친커뮤 하나 만드세요
  • 익명_041523 2025.05.02 19:31
    근친시도한 얘기 할 거 많은데
  • 익명_155085 2025.05.04 10:47
    성공햇음?
  • 익명_413926 2025.05.03 09:33
    내 근친은 역겹지만, 남의 근친은 개꼴
    나 아는 유부녀들이 아들한테 벌리는 상상하면 개꼴인 그런 거?
  • 익명_049976 2025.05.04 00:00
    보통 엄마 누나 동생 사촌 이모 고모 여기가 주력아닌가 여자면 거꾸로도 있을꺼고.

    저런 느낌으로 풀려고 아줌마랑 사귀던가 하는애들은 종종 있던데

    진지한 만남은 아니겠다만
  • 익명_264183 2025.05.07 01:59
    전 어머니랑 5년차인데 내려놓으면 받아들이만 합니다.
  • 익명_177770 2025.05.07 06:06
    썰 풀어봐
  • 익명_762887 2025.05.07 13:23
    엄마랑 5년차 ..너무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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