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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욕구가 너무 강한데 와이프가 너무 보수적이라 고민입니다.

조회 수 458 추천 수 1
익명_988287 https://dryorgasm.me/fetish/157350

저와 아내는 45세/44세 부부입니다.

70세 가까운 할아버지에게 아내가 부부처럼 섹스하고 전 어르신에게 허락받기전에는 아내 손도 잡을수 없게되는게 제 성적로망인데,

그거까진 바라지 않지만 훨씬 소프트하더래도 와이프가 결혼전에 만났던 전남친이랑 만나서 섹스하는거라도 경험했으면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만..

와이프가 워낙 보수적이라 말을 했다가 혼나기만 합니다. ㅜ.ㅜ

혹시 관련해서 경험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42
  • 익명_355345 2025.05.07 19:55
    50대는 ?
  • 익명_988287 2025.05.07 21:43
    저는 아내와 제가 선생님으로 모실수있는분이면 몇살이든 연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몇살이든 보수적인 아내 설득이 문제네요 ㅜ.ㅜ
  • 익명_988287 2025.05.07 21:26
    사실 제가 오래 잘 못해서 정력이 좋다고 하는 탈모이시면서 배가 나오신분에게 제 아내를 빼앗기는게 젤 자극됩니다
  • 익명_164019 2025.05.07 21:49
    쓰리썸부터 해보시지요
  • 익명_988287 2025.05.07 22:48
    그건 로망이고 그것까지 못하더라도 단둘만에 첫날밤을 보내게하고 혼자 상상으로 밤새는거만 되기만해도 설렙니다 ㅜㅜ
  • 익명_594892 2025.05.08 00:11
    아내가 바람피울 수 있도록 만드는건 어떨까요? 님은 몰카 설치하고 ㄸㄸㅇ....
  • 익명_297478 2025.05.08 10:50
    아내 사진도 공유하고 싶은데 제 성향을 알고있는 아내가 찾아내면 전 이혼당해요ㅜ.ㅜ
  • 익명_297478 2025.05.08 14:46
    안그래도 제가 애인을 사귀어보라고 해도 보수적이라 전혀 관심없어합니다 ㅜ.ㅜ
  • 익명_764973 2025.05.08 04:20
    내가 딱...나이 60에 배나오고 지루.
  • 익명_297478 2025.05.08 10:48
    제아내와 나이차가 별로 안나는 다큰 자녀까지 있으신 어르신이면 더 흥분될거 같습니다. 마음같아선 초대해서 제 아내와 단둘이 밤새 첫날밤을 보내게 해드리고 싶은데... 전 모텔로 둘이 들여보내드리면서 잘부탁드린다고 어르신께 크게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상상만 하고 있으면 정말 흥분될거 같아요. 제 아내가 머리가 벗겨진 배나온 60대 어르신만의 아내가 된다는 생각만으로...
    참고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 아내는 나름 예쁘장한 동안얼굴에 가슴도 적당한 크기에다가 자연분만하지않아서 제가 확실히 질의 부드럽고 쪼이는 느낌이 결혼전 20대때와 똑같습니다.
  • 익명_764973 2025.05.08 11:40
    요구 조건은 한가지만 빼고 다 충족이되는데 머리는 숱이 많고 덩치는 182-94
  • 익명_910776 2025.05.08 05:22
    네토분들 보면 질투 안나나 싶은데 .. 🤔 임자있는 사람하고 해보는것도 로망이라서 꽤 끌리네요
  • 익명_297478 2025.05.08 10:52
    솔로이신분들보다 다큰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시면 제 아내를 아내로 삼게 하고 싶습니다. 전 허락없이 아내 손도 못잡게 되면 더 흥분될거 같구요.
  • 익명_910776 2025.05.08 12:49
    자녀 있긴한데 저보다 형님 누님이시네요 ㅎ 아쉽습니다. 상상하니 흥분되네요
  • 익명_297478 2025.05.08 14:37
    저는 제 아내를 빼앗기고 싶고, 님은 제 아내를 탐하고 싶은 로망이 서로 잘 맞아떨어지네요 ㅎ 제 아내만 받아드리면 얼마든지 제 아내를 첩으로 드리고 싶은데...
  • 익명_910776 2025.05.08 18:55
    질싸도 가능한가요? 맛있는 아내 한입 먹고 싶은데 집에 갈때는 정액이 흘러나올정도로 가득 싸고 싶네요.
  • 익명_297478 2025.05.08 19:06
    당연히 님의 아내가 되는건데 아내의 자궁안에 가득 싸주세요. 첫날밤에 아내의 자궁안에 가득 받아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상상만해도 풀발되네요. 밤새 새벽까지 아내와 뜨거운밤 보내면서 몇번이고 질속에 사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_910776 2025.05.08 22:53
    그냥 새로운 여자로 만들어 줄게요. 몸안에 숨어 있던 욕정 가득한 여자의 모습을 볼수있게 해주고 싶네요. 물고 빨고 부터 시작해서 혀로 온몸을 애무해줘야겠어요. 그러다가 뒤로 박히면서 질이 점점 뜨거워지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 익명_297478 2025.05.08 23:10
    이 보수적인 아내가 바뀔수 있을까요? 지금은 뒤로 하는것도 싫어하고 제가 혀로 애무하는것도 마다하고 바람을 피우라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는데, 제가 아니라면 아내가 님에게 맡겨져 마음껏 느껴지고 정복당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결국 제 아내가 님의 아이를 갖게 되는것도 너무 자극될거 같아요. 님이 자연스럽게 보수적인 제 아내에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 익명_910776 2025.05.08 23:22
    아내분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얘기해줘야할거같네요. 제가 박을때는 다른거 다 잊고 내목소리만 들어보라고 하면서 사랑한다고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해줘야겠어요 박히는 모습도 매력적이라고 해야겠네요
  • 익명_297478 2025.05.08 23:26
    감사합니다. 지금은 가망없지만ㅜ.ㅜ 혹시 아내 마음이 열리게되면 제 아내를 님의 여자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 친해지고 싶습니다.
  • 익명_910776 2025.05.08 23:33
    말씀만으로도 감사요 ㅎ 남자가 고프다고 하면 얘기하세요.
  • 익명_297478 2025.05.08 23:36
    일단 아내는 못부르지만 제가 술한잔 사고 싶습니다. 저는 서울인데 지역이 어디신지요
  • 익명_910776 2025.05.08 23:38
    전 서울 아니고 지방 사람입니다. 여러가지로 아쉬운 기회네요 ㅎ 저 말고도 서울 사람들 중에 더 괜찮은 분들도 많을겁니더. 서울까지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 있네요..한번씩 상상으로라도 네토욕구 해소하시길..꼴리는 상상 자극하게요.
  • 익명_297478 2025.05.08 23:48
    감사합니다. 사실 제 아내에게 안길 모르는 사람을
    찾는게 신뢰상 쉽지 않습니다만 댓글을 통해 님은 그래도 혹시 믿으실수도 있을만하면서도 제가 자극받게 되는 유부남이신분인거 같아서 오늘 좀 흥분되었었습니다 ㅋ 저자신은 요즘 살찌고 별론데 저와 달리 아직 아름다운 아내를 안기게 할수있는 좋은분일수 있겠다 했는데 아쉽네요. 암튼 댓글로나마 제 아내가 아직 젊은때 그 아내의 젖가슴에서 나는 바닐라같은 향과 팬티안 그 틈을 벌렸을때의 여자의 냄새를 맡게하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혹시 저의 신분을 걱정하신다면 제 신분과 제가 다니는 대기업 직장을 인증해드리겠습니다.ㅋ 서울에 올라오실 기회되시면 나중에 뵐게요 ㅋ
  • 익명_910776 2025.05.08 23:52
    묘사가 너무 맛깔나서 젖가슴과 팬티 속 그곳에 혀를 대고 맛 보고싶네요. 아내분이 괜찮다면 애무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더 오픈하면 좋겠습니다.
  • 익명_365888 2025.05.09 00:01
    혹시 한달에 한번 섹스할때마다 님을 염두하고 그래도 마음을 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실현가능성도 없겠지만 그래도 님에게 아내를 준다면 님이 남편이겠지만 그래도 법적으로 제가 남편이 유지되는데 안전하도록 님이 가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ㅋㅋ 오늘 모처럼 휴가라 님덕분에 상상하며 되게 흥분했습니다. 제 아내 진짜 외모 괜찮습니다 ㅎ 온라인상으로 위험하니 혹시 고깃집에서 작전상 만나게 되면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ㅋ
  • 익명_657541 23시간 전
    네 ㅎ 전 가정이 있어서 완전히 빼앗아 갈순 없네요. 맛보게 해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해 할수도요. 돌려보낼때는 맛있게 먹었다고 떡감이 어땠는지도 얘기하겠습니다 ㅎ 전 님이 아내를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마음 여신거같으면 얘기해주세요 찾아가보겠습니다.
  • 익명_365888 19시간 전
    네 감사합니다. 혹시 아내가 허락하는 그날이 되면 님에게 잘 복종하고 모시라고 하고 예쁘고 야하게 단장해서 보내드리겠으니 아내를 잘 부탁드립니다. 팬티는 3일간 못갈아입게하고 보내드리고 돌아올때 그 팬티는 드리게 하겠습니다. 그날 이후 제아내의 진짜 남편이 되신 님의 허락없이는 아내가 제 손끝하나 못만지게 거절할겁니다. 가끔 제 아내와 여행가셔서 몇일간 둘만의 뜨거운 섹스의 밤을 보내실겁니다. 혹시 새로운 남편이 허락해주시면 셋이서 여행가서 전 거실에서 혼자 밤새 문잠긴 방에서 들려오는 아내가 님에게 애무를 받으며 내는 신음소리와 두사람의 격렬한 살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면서 밤을 보내겠습니다. 끝나고 방에서 나오시면 아마 제 아내 질을 쑤셨던 님의 육봉이 아내의 질에서 나온 액과 거품으로 번들번들하게 묻어있는걸 제가 보게되겠죠. 돌아올때 제가 운전기사하면서 둘은 뒷자리에서 섹스를 하구요. 부디 제 아내를 님의 두번째 아내로 잘 받아주세요.
  • 익명_657541 16시간 전
    네 신음 소리 잘 내셨음 좋겠네요. 팬티 선물 감사합니다. 보빨할때 팬티는 벗기지 않고 빨아줘야겠네요. 삽입할때도 팬티 입힌채로 넣고 섹스 해야겠습니다. 애액에 젖은 팬티 보면서 다음번 만남을 빨리 기약하고 싶어할거같네요. 밑에서 정액이 뚝뚝 떨어지니 깨끗하게 씻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저와 만나기 2주전부터만 아내에게 금욕기간입니다.
  • 익명_365888 12시간 전
    금욕기간은 당연하고 제 아내는 님의 아내가 되었으니 전 남편이신 님의 허락없이 아내를 만질수도 벗은 몸을 보아서도 안됩니다.
  • 익명_657541 11시간 전
    좋네요. 또 하고 싶은게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 익명_365888 11시간 전
    생각해보니 정말 모텔이나 숙소에서 저혼자 거실에서 문잠긴 방안에서 아내와 님의 뜨거운 신음소리와 박히는 소리를 흥분하며 듣고있다가 정사가 끝나고 꼭 님이 방안에서 나오시면 아내의 질속을 쑤셨던 님의 늠름한 육봉이 아내 질속에서 나온 애액과 거품으로 번들번들하게 잔뜩 묻은상태로 제 눈앞에서 아직도 아내의질속 부드럽고 미끈한 느낌 떄문에 아직 발기된 상태로 단단하게 서있겠죠. 전 거실바닥에 주저앉아 그걸 올려다보면서 열등함을 느끼게 될거고 님은 저를 정복자의 눈으로 내려다보는게 제일 흥분됩니다. 냉장고에서 물한잔 마시고 다시 문잠긴 방안에 들어가셔서 아내의 질속을 님의 힘줄이 툭불거진 단단하게 발기된 육봉으로 밤새도록 제 아내의 질속을 쑤셔주세요. 아내에게 님의 두꺼운 자지기둥을 입으로 빨때는 사랑스럽게 한손은 기둥뿌리를 감싸고 다른 한손은 님의 불알을 부드럽게 감싸만지면서 님의 힘줄이 툭튀어나온 단단하게 발기된 기둥을 입속에서 혀로 부드럽게 마찰시켜 님이 기둥에서 아내의 혀를 진하게 느낄수 있게 하도록 말해두겠습니다. 전 크기도 작고 볼품없고 힘도 약해서 아내가 저에게선 경험한적없는 님의 단단하고 두꺼운 육봉이 발기되어 끄떡끄떡하는 맥박을 아내의 입속에서 느낄거 같아요. 제 아내의 질속에 님의 뜨거운 정액을 잔뜩 사정해서 써넣는 순간에는 꼭 아내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거나, 아내의 입속 혀와 님의 혀를 서로의 침과 함께 뒤섞으면서 진하게 키스를 해주시길 남편인 제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사정할때는 정배위로 해주시고 님이 육봉으로 격렬하게 박을때 아내에게 팔과 두 다리로 님의 단단한 몸을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꼭 껴안으면서 님의 정액을 자궁에 깊숙히 담아드리라고 당부해두겠습니다
  • 익명_503546 4시간 전
    혹시 아내분이 싫어하는게 있나요? 글쓰시는게 보통이 아니네요..ㅎㅎ 상상되어서 너무 흥분됩니다
  • 익명_263042 3시간 전
    아내가 보수적인게 문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묘사와 상상은 아내가 허락만 한다면 실현못했지만 얼마든지 제가 하고 싶은 실제 모망인 상상입니다. 다만 제 생각을 변태로 생각하는 아내의 철벽같은 생각만 꺾는다면 저는 절대로 후회하지 않고 초대하실 새 남편분도 제 아내를 정말 생각보다 예쁘다라고 생각할텐데 아마도 한편 제가 혹시 장기라도 빼낼 나쁜 의도로 생각하실까봐 안타의까운 생각입니다. 계속 제가 꽤를 내고 있습니다. 의심하시는분들도 제가 처음 만날때 저와 아내의 신상을 보여드릴테니 혹시나하는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내가 마음을 열고 제 의도대로 받아들일수있는게 된다면 저는 우선순위대로 제 아내를 1번 나이많고 탈모, 배나은순 2번 1번이 아니면 오히려 저 대신에 믿을만한 남편이 되실 멋진분(이미 제가 믿을만한분 위에 생각해두었습니다.) 그레도 그 이후에도 지금은 옛날 자신의 직장 상사만 허락하겠다고 보수적으로 허락했지만 아내만 허락한다면 만나뵙고 아내와 술한잔하면서 맘에 들면 님이 화장실갈때 님 옆자리로 가게 하겠습니다. 제가 그 호프집에 갈때는 아내에게 야한 나시티와 짧은 스커트를 입게 할테니 그때는 님이 제가 말안해도 아내 팬티에 손을 넣어도 됩니다. 물론 그 정도면 아내와 모텔로 단 둘이 가서 찐한밤이 될거니 님의 아내분께 출장이든 머든 1박할수있는 사유를 미리 잘 준배해주세요 ㅋ
  • 익명_297478 2025.05.08 10:53
    그래도 여기서 나마 말할수 없는 제 네토성향을 마음껏 쓸수 있어서 조금 위로가 되네요.. 나이많은 어르신분들 계시면 조언 댓글 더 부탁드립니다 ^^
  • 익명_910776 2025.05.08 18:58
    이렇게라도 푸시길 ㅋ
  • 익명_274166 2025.05.08 14:21
    그냥 순전히 궁금해서 그런데 네토시면 내아내를 뺏길까. 그런걱정이나 질투는 안드시나요?
  • 익명_297478 2025.05.08 14:33
    질투가 아니라 내 아내의 색기있는 모습과 다른 남자가 아내를 탐하는것이 더 자극됩니다.
  • 익명_120322 2025.05.08 23:31
    좋네요
  • 익명_365888 2025.05.09 01:00
    제 내재된 네토 욕구에 비해 아내가 워낙 완강해서 소심하게 결혼전 저와 연애할때 제 허락하에 만났던 직장상사랑 섹스했던 얘기를 어렵게나마 들으면서 달래고 있는데 그래도 해소가 잘 안되네요 ㅜ.ㅜ 일단은 서로 신분을 인증하고 아내를 보내드릴수있는 유부남분 (성향상 6070 어른신이면 더 좋구요) 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술한잔하면서 서로 믿고 작전을 모의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 익명_984834 2025.05.09 03:36
    입에서 침이 줄줄 흐르네.
    어떻게 먹어줄까?
    너까지 먹어줄까?
    꼬제제한 내 체취를 듬뿍 발라주고 싶네...숨도 못쉬게 코모도처럼 먹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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