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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욕구가 너무 강한데 와이프가 너무 보수적이라 고민입니다.

조회 수 214 추천 수 0
익명_988287 https://dryorgasm.me/fetish/157350

저와 아내는 45세/44세 부부입니다.

70세 가까운 할아버지에게 아내가 부부처럼 섹스하고 전 어르신에게 허락받기전에는 아내 손도 잡을수 없게되는게 제 성적로망인데,

그거까진 바라지 않지만 훨씬 소프트하더래도 와이프가 결혼전에 만났던 전남친이랑 만나서 섹스하는거라도 경험했으면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만..

와이프가 워낙 보수적이라 말을 했다가 혼나기만 합니다. ㅜ.ㅜ

혹시 관련해서 경험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18
  • 익명_355345 19시간 전
    50대는 ?
  • 익명_988287 17시간 전
    저는 아내와 제가 선생님으로 모실수있는분이면 몇살이든 연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몇살이든 보수적인 아내 설득이 문제네요 ㅜ.ㅜ
  • 익명_988287 17시간 전
    사실 제가 오래 잘 못해서 정력이 좋다고 하는 탈모이시면서 배가 나오신분에게 제 아내를 빼앗기는게 젤 자극됩니다
  • 익명_164019 17시간 전
    쓰리썸부터 해보시지요
  • 익명_988287 16시간 전
    그건 로망이고 그것까지 못하더라도 단둘만에 첫날밤을 보내게하고 혼자 상상으로 밤새는거만 되기만해도 설렙니다 ㅜㅜ
  • 익명_594892 15시간 전
    아내가 바람피울 수 있도록 만드는건 어떨까요? 님은 몰카 설치하고 ㄸㄸㅇ....
  • 익명_297478 4시간 전
    아내 사진도 공유하고 싶은데 제 성향을 알고있는 아내가 찾아내면 전 이혼당해요ㅜ.ㅜ
  • 익명_297478 40분 전
    안그래도 제가 애인을 사귀어보라고 해도 보수적이라 전혀 관심없어합니다 ㅜ.ㅜ
  • 익명_764973 11시간 전
    내가 딱...나이 60에 배나오고 지루.
  • 익명_297478 4시간 전
    제아내와 나이차가 별로 안나는 다큰 자녀까지 있으신 어르신이면 더 흥분될거 같습니다. 마음같아선 초대해서 제 아내와 단둘이 밤새 첫날밤을 보내게 해드리고 싶은데... 전 모텔로 둘이 들여보내드리면서 잘부탁드린다고 어르신께 크게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상상만 하고 있으면 정말 흥분될거 같아요. 제 아내가 머리가 벗겨진 배나온 60대 어르신만의 아내가 된다는 생각만으로...
    참고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 아내는 나름 예쁘장한 동안얼굴에 가슴도 적당한 크기에다가 자연분만하지않아서 제가 확실히 질의 부드럽고 쪼이는 느낌이 결혼전 20대때와 똑같습니다.
  • 익명_764973 3시간 전
    요구 조건은 한가지만 빼고 다 충족이되는데 머리는 숱이 많고 덩치는 182-94
  • 익명_910776 10시간 전
    네토분들 보면 질투 안나나 싶은데 .. 🤔 임자있는 사람하고 해보는것도 로망이라서 꽤 끌리네요
  • 익명_297478 4시간 전
    솔로이신분들보다 다큰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시면 제 아내를 아내로 삼게 하고 싶습니다. 전 허락없이 아내 손도 못잡게 되면 더 흥분될거 같구요.
  • 익명_910776 2시간 전
    자녀 있긴한데 저보다 형님 누님이시네요 ㅎ 아쉽습니다. 상상하니 흥분되네요
  • 익명_297478 48분 전
    저는 제 아내를 빼앗기고 싶고, 님은 제 아내를 탐하고 싶은 로망이 서로 잘 맞아떨어지네요 ㅎ 제 아내만 받아드리면 얼마든지 제 아내를 첩으로 드리고 싶은데...
  • 익명_297478 4시간 전
    그래도 여기서 나마 말할수 없는 제 네토성향을 마음껏 쓸수 있어서 조금 위로가 되네요.. 나이많은 어르신분들 계시면 조언 댓글 더 부탁드립니다 ^^
  • 익명_274166 1시간 전
    그냥 순전히 궁금해서 그런데 네토시면 내아내를 뺏길까. 그런걱정이나 질투는 안드시나요?
  • 익명_297478 52분 전
    질투가 아니라 내 아내의 색기있는 모습과 다른 남자가 아내를 탐하는것이 더 자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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