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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익명_071321 2025.05.09 23:43
    엄마..나의 로망인데...엄마랑 뭔가 될 것 같은 낌새가 있긴 한가요?
    엄마가 본인 앞에서 노출이 심하다던가, 남친이 있다던가 등등...
  • 익명_106822 15시간 전
    속옷입고 앞에서 걍댕김
    근데 위는 철저히가리고
  • 익명_292349 2시간 전
    1. 아들 앞에서 위만 가리고 아래는 팬티만 입고 그냥 돌아 다닌다는 건,..일단 아들을 남자로 보지 않는것
    2. 위를 가리는건 여자의 본능이니까 아무리 아들이라도 가려야지
    3. 아들 앞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닌다는건 이성적이기 보다는 편한대로 본능적으로 행동 하는 스타일
  • 익명_835969 23시간 전
    가정환경은 어떤데? 편모임?

    나는 애비새끼 알콜중독자에 맨날 노래방 보도나 끼고술처먹는 애미뒤진새끼긴 했음

    아빠라 부르기도 아깝다
  • 익명_503546 17시간 전
    근친 실제하는 가정도 꽤 있다고 들었음. 난 해보지 않았고 취향은 아니라 그쪽은 잘 모르지만..
  • 익명_247214 12시간 전
    님 나이와 ..엄마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 익명_225281 11시간 전
    전후사정을 알아야지
  • 익명_237335 6시간 전
    성공해서 후기 올려 기대할께
  • 익명_640126 2시간 전
    두분이서 가족온천을 예약해서 가세요.
    자연스럽게..일단 벗어야 뭐가 되지요..
  • 익명_341543 1시간 전
    실제로 근친 사례 종종 있음. 다들 쉬쉬해서 그렇지. 뭐 말하고 다닐 내용은 아니니까
    정작 음지 커뮤니티나 옛날 소라넷 같은데 보면 진짜 별의 별 사람 다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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