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큰 여자는 쉬운듯
남자들은 얼굴파 가슴파 엉덩이파가 있잖냐.
여자들중 날씬한데 힙도 좀 있다 이런애들은 당연히 자존감 개쩔고 눈도 높음.
근데 살집 전체적으로 좀 있는데 특히 하체에 몰빵된애들은 컴플렉스인 경우가 많음.
이런애들은 남자들이 사랑보단 몸 보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고배설욕, 번식욕을 강하게 느낌. 특히 새디성향인 애들.
열에 아홉은 여자가 고백받아서 사귀고 남자 취향에 길들여짐. 몇달 만나다보면 엉덩이 때리고 머리채 쥐어잡고 그렇게 되있음.
난 극 엉덩이 하체판데 만난애들 싹다 마조계였고 남친 두셋은 다들 있어봤더라. 무리한 요구 어지간하면 다 받아주고 섹스할때 사람보다는 서로 짐승같아진다는 느낌?
교미에 가깝다보니 냄새도 쫓게되고 자연스레 서로 똥꼬도 오픈함. 사실 하체몰빵타입은 똥꼬 따이는게 너무도 당연함.
그래서인지 쉽게 질림. 거리감이 너무 빠르게 없어지고 나중가면 걔 얼굴만 봐도 엉덩이냄새가 떠오름. 초기엔 말초신경 자극되서 정액을 거의 오줌처럼 싸대는데 몇달 지나면 좀 성가시게 느껴짐.
특히 애교부리거나 치댈때 속으로 냄새나는년이 질척대고 지랄이야 약간 하찬게 보게되는?
그러다 싸우고 한두달 뒤 다시 만나보면 등뒤에 쪼가리 존나 씹혀있고 그럼. 약간 솔로인 텀을 두면 그새 따먹히더라.
알고보니 사겼던 하체비만애들 얼굴은 썩 안이뻐도 사귀는 도중에도 회사상사던 손님이던 길거리던 기본적으로 남자들이 좀 질척대는게 일상이었더라. 그러다 외로우면 그럴까요? 한잔할까요? 욕받이 되는거고.
결혼할거면 얼굴 예쁜여자보다 엉덩이 큰 여자 조심해라. 연애를 한번했던 두번했던 존나 딥하게 따먹힌 애들이 많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