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결국 나만이 엄청난 글을 쓸 수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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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83394
https://dryorgasm.me/fetish/157702
케케
제법 게시글이 살아나고 있군...
내 손 짓 한번에...
쓰윽..
아주 잘 하고 있어..
드라이 오르가즘의 전성기가 오고 있다..
끄응..
하지만..
나의 영향력에 미치는 인재들이 아직은 안보이는군..
감히..
어디서 감히 니까짓것들이.
나 쾌락님과 겸상을 한단 말이냐..
가당치도 않지..
더 분발해라...
빨딱 세워진 내 거대하고 탄력적인 물건처럼
더 위로 솟구치란 말이다...
빨딱!!!!!!!
하아...
귀두가 껄떡 거리고 있다..
지금 난 한강을 바라보며
회사 테라스에서 글을 쓰고 있다...
여직원이 내 물건 실루엣을 보고 오늘도 베시시 웃더군..
탕비실에서 한번 쑤셔 박았던 직원인데
꽤나 만족스러웠나보군..
젖가슴이 크고 다리가 길어서 나도 좋았지..
땡기면 쑤셔 박는거지..
케케...
그저...
쾌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