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진도나가고 싶은데 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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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02440
https://dryorgasm.me/fetish/157801
욕해도조아
걍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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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입고 앞에서 걍댕김
근데 위는 철저히가리고 -
1. 아들 앞에서 위만 가리고 아래는 팬티만 입고 그냥 돌아 다닌다는 건,..일단 아들을 남자로 보지 않는것
2. 위를 가리는건 여자의 본능이니까 아무리 아들이라도 가려야지
3. 아들 앞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닌다는건 이성적이기 보다는 편한대로 본능적으로 행동 하는 스타일 -
가정환경은 어떤데? 편모임?
나는 애비새끼 알콜중독자에 맨날 노래방 보도나 끼고술처먹는 애미뒤진새끼긴 했음
아빠라 부르기도 아깝다 -
근친 실제하는 가정도 꽤 있다고 들었음. 난 해보지 않았고 취향은 아니라 그쪽은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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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나이와 ..엄마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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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정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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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서 후기 올려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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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가족온천을 예약해서 가세요.
자연스럽게..일단 벗어야 뭐가 되지요.. -
집에서 같이 샤워는 어렵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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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같이 샤워할 정도면 이미 갈때까지 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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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근친 사례 종종 있음. 다들 쉬쉬해서 그렇지. 뭐 말하고 다닐 내용은 아니니까
정작 음지 커뮤니티나 옛날 소라넷 같은데 보면 진짜 별의 별 사람 다있더라 -
처제년 10일간 안씻은 ㅂㅈ 졸나게 빨고 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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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잠든 엄마 옆에 다가가 엄마 큰가슴 손바닥에 살짝 받혔을때 숨쉴때마다 젖가슴이 위아래로 들썩 거리며 손바닥 안에서 느껴지던 무게감과 뜨듯함이 생각난다. 약간 힘줘서 주무르니까 으음 하며 몸 뒤척일때 심장 미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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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술마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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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신병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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