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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은 제정신인 집구석에서는 잘 안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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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7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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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상황을 토대로 판단해봤을때 

정상적이고 화목한 집구석에선 잘 안생기지 않을까 싶다.

뭔가 정서적 결핍이 있거나 우리집처럼 집이 개박살이 나거나해야 근친을 할까 말까인거같다.

 

뭐 나야 태어나길 변태로 태어난거고

나랑 엄마랑 5년차이고 선을 처음 넘긴 순간을 돌아보면 둘다 제정신은 아니었던거 같다.

 

 

우리 아빠는 사업하시면서 노래방 룸싸롱 그런데도 자주 가시고 집에오면 술먹고 화내고 싸우고 그런일이 정말 잦았다.

그래도 술안먹었을땐 조금 괜찮아 보이셔도 365일중에 360일 술처먹는 양반인데 괜찮은 적이 몇번이나 있겠냐. 꼴보기도 싫다 정말.  

그 와중에 할머니까지 모시게 되면서 모시는 10년 가까이 진짜 죽어라 싸웠다.

할머니 그 늙은이도 보란듯이 아빠편만 드는 그런 

못난 늙은이였음. 정 하나도 없다.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꼭 그런사람이 장수하더라.

허구한날 싸우고 소리지르고 몸싸움하고 경찰부르고 그걸 학창시절 내내 했다.

대학교 가고 군대 다녀오면 끝날줄 알았지만 택도 없더라.

그렇게 엄마도 술 자주 드시게 되고 우울증오시고 홧병도 생기시고 ,

가만히 있어도 싸우는 집이 우울증에 알콜의존까지 섞이니까 집안 꼴이 꼴이 아니게 되고

결국 뭐 이혼했다.

 

 

나 군대 다녀오고 엄마가 이혼하자고 하니까 니가 벌어온게 어딨냐 ,

나가라 내 집이다 부터 시작해서 이혼하면 니네 가족 다 죽이겠다 별의 별 소리 다 하더라.

 

지금이야 이렇게 익명으로 이야기하지만 글쓰는 이순간도 다시 생각하면 정말 돌아가기싫고 무섭고 아빠도 아빠라고 부르기 싫다.

 

아무튼 그렇게 엄마랑 나는 쫒겨나오듯이 나왔고 , 멀쩡히 살던 아파트 두고 원룸에서 급하게 살게 됐다.

 

합의이혼은 안해준다 해서 , 이혼 소송 시작하는데 변호사비도 만만치 않고 ,

난 대학 등록금도 나갈 돈도 없으니 일단 휴학하고 알바해서 엄마랑 생활비 써야하고

엄마도 기존 다니던 공장 계속 다니면서 돈벌고 먹고살기 바쁘더라 진짜.

 

그와중에 애비는 자꾸 찾아와서 니 애미 어딨냐니 , 찾으면 둘다 죽인다니 ,

어떻게 원룸주소는 찾았는지 밤새 문두드리고 소리지르고 동네사람들 다오고 경찰도 부르고

 

진짜 그날밤 엄마랑 서로 엄청 울었다. 아무튼 뭐 여기 있는사람들이 내 가정사 듣고싶은건 아니니까 짧게 하면

 

그렇게 점차 시간이 지나고 소송도 점차 마무리 되가고 7~8개월 쯤 지나가니까 아빠도 이제 지쳤는지 , 받아들이는건지 점차 안오더라

 

나는 엄마 우울증도 치료 할 겸 엄마랑 주말지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리고 여자친구도 진작에 헤어졌으니 (집 박살나서 쫒겨난 마당에 사귈 여유가 없더라)

조그마한 원룸에서 엄마랑 같이 팔짱끼고 다이소도 가고 저녁도 먹으러가고

요즘 사람들 하는거라고 인생네컷도 연인처럼 볼뽀뽀 해가며 찍고 해가며 엄마랑 서로 정말 의지 많이 했다. 

 

그러다가 이제 엄마랑 술을 좀 많이 먹게된 날 .

여친이랑 헤어진 이야기도 하고. 아빠 옛날 이야기도 하고 , 엄마 결혼 전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이제 원룸에서 나도 성욕이 있으니까 자위하다가 휴지를 좀 덜치우거나 하면 그걸 보셨나봐

술먹고 "어휴 우리아들 건강해? 걱정안해도 되겠어?"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난 멋쩍게 웃엇지. 

그러다가 여친 헤어진지 좀 됐는데 우리 이제 위자료 받고 재산분할 받고 안정되면 다시 여친 사귀어봐! 이런 이야기하면서 젊을때 연애도 많이 해야지! . 이런이야기 하시고

 

나는 또 한숨 푹 쉬면서 우리 아빠 없이 정말 행복하게 살자 이런 이야기나 하고 서로 같이 부둥켜 안고 울고, 또 눈물닦고 나도 술 기운에 엄마 사랑해~ 하고 입술에 뽀뽀하고 

 

엄마도 거기까진 어이고 우리아들 사랑해 하고 뽀뽀해주는 평범한 상황이었지만

그 뽀뽀 이후 서로 마주보는 찰나의 시간동안

엄마랑 나랑은 묘한 분위기가 있었다. 나는 아직도 뚜렷히 기억난다.

 

그 다음 내가 다시 좀더 길게 뽀뽀했을때 엄마는 눈을 감았고 나도 입술을 떼지 않았고.

그렇게 원룸방에서 서로 짐승마냥 뒤엉켰다.  

 

뭐 엄마랑 한다고 섹스방법이 달라지겠냐 . 여친이랑 하는거랑 똑같지 

단지 그 선을 넘었다는 배덕감 , 내 밑에서 헐떡이는 사람이 내 엄마라는 사실.

어릴때 보고 본적 없는 엄마의 알몸 , 생전 보지 못한 엄마의 성적인 모습

그 와중에 이성이 잠시 돌아오려 하는지 안돼...안돼... 나지막하게 하시던데

발로는 날 꼭 끌어 안아주셨고 , 난 엄마 목덜미에 고개를 파묻으며 사랑해를 연신 외쳤던건 

기억이 난다.  

절정으로 치닫을수록 새어나오는 소리를 애써 참으며 서로 대화도 안하고 헉헉대기만 하며 

정말 짐승들 마냥 움직였다.

 

콘돔 생각은 뭐 나지도 않더라 술기운이기도 했지만

처음 순간은 그럤다. 둘다 그렇게 지쳐 잠들었던거 같다. 

 

다음날 아침에 되니까 엄마가 주섬주섬 옷 챙겨입는 소리가 들리더라.

나야 다음날 술기운 차리며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하지 했고 , 

한편으로는 내 페티쉬를 채웠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

그렇게 간단한 인사와 함께 서로 어제 밤 일은 모르는척 다음날은 지나갔다.

 

선을 한번 넘으니 두번 넘긴 좀 쉽더라. 

몇일 뒤에 술을 또 마시면서 어머니가 그땐 실수다 이런 뭐 뻔한 이야기 하시더라.

엄마가 정말 미안하다. 하시면서 우시는데 난 내 잘못이다 괜찮다. 하시면서 또 뭐 

변태새끼 머리에 뭐가 돌았겠냐. 뻔한거지 

 

난 엄마 위로해주는 척 하면서 어떻게 또 자빠트릴까 이런 생각 한거지

그러면서 되도않는 썰풀어가며 엄마 뭐 모자관계 이런거 종종 있다하더라

너무 이상한건 아니다. 내가 인터넷 좀 보니까 종종 있더라 이런이야기 해가며 너무 걱정말자

우리끼리만 비밀하면 되지. 하는 개소리들 말해가며 엄마 안심시키고

(그렇다고 우리 엄마가 그래? 그럼 섹스 계속할까? 하는 미친 엄마는 아니다.)

 

그렇게 술 또 많이 먹고 엄마랑 집에 들어와선 안 말해도 뻔한 스토리다

엄마 사랑해 뽀뽀하고 또 내가 쓰윽 달려들면 엄마가 제지하려다가 

내가 "엄마...한번만..." 하는 부탁에 지시고 , 그렇게 두번이 세번 , 네번 , 다섯번 

그 뒤론 한숨 푹 쉬시면서 덜 취기 올라도 허락해주시더라.

 

물론 중간에 엄마가 진지하게 술 안먹고 우리 이러면 안돼 너죽고 나죽는거야 엄청 엄하게 뭐라 하실때도 있었지.

 

그땐 이미 몇번 한뒤라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했다. 몸 섞고 나니까 부끄러운게 좀 없어지더라

사실 나 이런 성향이 있고 그래서 엄마가 좋고 난 지금이 너무 좋다.

 

당시 엄마 얼굴이 정말 걱정와 어이없음으로 가득 차기도 했지만 , 이게 처음 관계하기 전 이어야 막을 기회가 있는거지 한번 넘어가면

내 입장에선 밀어붙이기 좋으니까 막히지가 않더라.

아무튼 중간에 그런 후회섞이신 거부 몇번 지나가니 이제 그냥 연인처럼 지낸다.

 

물론 모두에게 비밀이지. 

 

어디 트위터를 하거나 이러지도 않는다.  친구한테 말하지도 당연히 않고

뭐 쓰고나니 대부분 우리 집안 이야기같네

나도 그동안 이야기가 답답하고 하소연할때 없어서 여기다 말하는거지만.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만약에 내가 우리집이 화목했다면 , 엄마랑 저랬을까? 하면 당연히 아니일꺼 같다.

화목한 가정에서 엄마한테 저런 소리했다간 엄마한테 뺨맞고 아빠가 가만 안뒀겠지

그래서 제정신을 붙잡기 힘든 집구석에서 벌어지거나 , 뭔가 결핍이 심하게 있거나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는거다.

 

그리고 이건 5년째 지나보니 알게된거지만 , 한번 넘은 선이 돌아가기 힘들다

사촌이랑 뭐 한두번 장난스럽게 하는경우는 모르겠는데

나는 엄마랑 한거고 , 서로 오래됐고 , 이 상황을 대신할 여자친구나 뭐 미래의 와이프가 생긴다 하더라도

엄마-나-여자친구 혹은 와이프의  셋의 관계가 과연 엄마-나 사이에 정상적이지 않은

이 관계를 끊고 지속시킬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 요즘은 조금 고민이다

 

그렇다고 엄마가 싫다 이거보단. 이 관계를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까. 마무리는 되는걸까?

라는 고민이 생기더라. 

 

뭐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고 스토리가 있을테니 다들 건실한 사랑 하길 바란다.

근친이야기가 종종 올라오길래 나도 쓰윽 내 이야기 올려봤다.

 

아 그리고 얼마전에 나랑 엄마도 드디어 등기쳤다. 뭐 경기도 지방이지만 그래도 축하해줘라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좀 올려본다.

댓글 41
  • 댓글 #158144

    짜릿하네요. 넘넘 부럽네요, 등기 축하합니다...앞으로도 사랑 많이 나누는 모자지간 되세요
  • 댓글 #158148

    축하요. 사람 관계가 어떻게 딱 정해져있겠어요. 이런 사연 저런 사연 있는거죠. 엄마 입장에서의 아들과의 관계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들이 가정을 꾸리면 잘 살길 바랄듯요.
  • 댓글 #158179

    익명_802431
    사람 사이 정답은 없다고 들었지만 , 많이 특이한 케이스니 항상 걱정과 고민을 떼어놓을수 없네요.

    앞으로 미래는 조금 더 뒤에 고민해보겠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댓글 #158244

    익명_503444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다른분이 올린 사연도 비슷하더라고요. 더 심한 내용도 많았지만 이런 사연들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 댓글 #159041

    익명_845723
    썰 보면 비슷한 사람들끼리 나름 지내는 방법을 알게 된거같더라고요. 전 궁금한게 아빠쪽에서 하는 강간이 아닌 딸이 아빠와 하는 부녀근친도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 댓글 #159121

    익명_234524
    부녀는 제가 남자라 그런가 잘 모르겠네요. 간혹 뉴스에는 성폭행으로 뜨긴하던데. 자기와이프 초대남구해요 이런것도 많던데 부녀도 어딘가에 있지않을까요. 사실 근친 이주제가 많이 음지자나요.
  • 댓글 #159126

    익명_689579
    네토인 분들이 근친보다야 더 많은걸로 보이는데 와이프 초대남은 제가 보기에 훨씬 대중적인것 같네요. 근친은 확실히 음지인것은 맞아요. 저도 사촌누나랑 같이 놀러갔는데 비키니 입었을때 여자로 느껴진적은 있었습니다.
  • 댓글 #158228

    익명_242333
    엄마랑은 27살 차이납니다. 저는 지금 28이네요
    처음에는 엄마라고 그냥 불렀는데 좀 지나고 나서는 엄마가 평소에는 몰라도 할때는 엄마라고 부르는건 좀 그렇다고 하셔서 그뒤론 자기야 정도로 부릅니다. 이름 부르는건 저도 좀 그렇더라고요.
  • 댓글 #158197

    뽀뽀 전에 빌드업 하신게 잇으신가요 저도 성공하고 싶네요
    진도나가는데 도움된게 잇다면 부탁드립니다
  • 댓글 #158232

    익명_648230
    빌드업이 있다 이런게 없었습니다. 그냥 엄마랑 친밀하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 불꽃이 팍 튀긴 것 처럼 진행돼서요.
    굳이 따지면 평소에 친밀한 모자관계로 지냈다는 겁니다.
    친구들 보면 엄마가 전화하면 막 짜증내고 하는데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짜증내는 경우도 있는데 , 저는 집안 사정도 좋지도 않고 엄마가 우울증도 있고 그러시니까 최대한 다정하게 전화하고 연락도 자주 드리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건 뭐 빌드업이라고 보기엔...


    뭐 처음 사건 이후에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할 때는 술 좀 취하고 졸라봐야겠다. 라거나 , 이렇게 나름 말해가면서 너무 죄책감 안 가지게 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있었지만 . 처음부터 이렇게 계획을 짜서 해봐야겠다 라는 계획은 없었습니다.
  • 댓글 #158423

    선이라는게 한번만 넘는게 없죠. 돌이킬 수 없고
    한번은 여러번과 거의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저는 두분이 행복하다면 문제 없다 봅니다. 물론 정상적이라 말할 순 없지만요.
    그리고 사이트가 섹스를 주제로 하는 곳이다 보니 두분의 썰을 재밌게 봤습니다. 추가의 썰도 은근 기대도 되고~~~ ㅎㅎㅎ
  • 댓글 #159027

    익명_307276
    뭐 자랑도 아니고... 대놓고 썰을 풀듯이 하는게 익숙치 않네요ㅎㅎ. 뭐 여쭤보고 싶으신거 있으시면 아는 한도것 답드리겠습니다.
  • 댓글 #158991

    원래 엄마한테 성욕을 느끼셨나요?
    원룸 살 때 엄마가 벗고 나온다던가
    노브라로 있는다던가 그런 모습이 있었나요?
  • 댓글 #159031

    익명_276263
    저는 원래 좀 있었구요. 정확히는 처음부터 엄마랑 하고싶다! 보다는 근친페티쉬가 있구나 에서 나도 우리 엄마랑 할수있을까?이런식으로 발전되었던것 같습니다.

    샤워하셔도 팬티는 입고 나오시고 브라 안하셔도 반팔은 입고계시고 그러셨습니다.

    다 벗고 돌아다니시고 그러시진 않으셨어요.
  • 댓글 #159059

    님이 다른 여자 만난다거나 여자친구 만드는 거에 엄마가 질투를 하거나 하진 않나요? 엄마는 님 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시는지도 궁금요 ㅎ
    님에게 이뻐보이려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지도 궁금요
  • 댓글 #159117

    익명_340395
    음... 초창기에 전에 만나던 여자친구랑은 어느정도 나갔어? 물으시긴 했는데 그뒤로 제가 여자친구를 안 만들어서요. 썸은 살짝 있긴했는데 사실 집안에서의 관계가 더 자극적이다 보니까 아직까지 여자친구 생각이 안나네요.

    여자친구를 책임지는 느낌보단 엄마니까 내가 책임져야지 하는 그런 마음인것 같습니다. 그냥 효도한다라는 그런 평범한 마음이요.

    엄마가 특별히 이뻐보이려고 하시는건 모르겠는데... 아!. 필라테스 다니신지 3년 정도 되셨어요. 한 2년전에 영화보면서 코스튬이야기를 살짝 하신적있는데 그냥 너도 저런게 좋니? 이런 이야기정도였는데 그땐 제가 안좋아한다해서 이벤트성으로 뭐 입어주시거나 한 적은 없으세요.
  • 댓글 #159922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라는게 있어. 프로이트의 이론인데 4~6세때 남아는 인생 최초로 성기에 에너지가 집중되는데 이때 주 애착자이자 완성된 이성인 어머니에게 소유욕을 느끼며, 완성된 동성인 아버지에게 경쟁자로서 거세당할것같은 불안을 느낀다고 함. 그래서 이 시기때 정서적으로 충분한 지지와 설득이 없으면 미해결 과제로 남은채 성장하게됨. 아동기 애착형성과 발달과업이 그래서 중요함. 본인이 기억할 수도 없는 어린시절이 이미 꼬여버렸다는거고 뚜렷하게 인지가 형성됬을때쯤은 이미 꼬여버린 나의 연장선이라는거. 그래서 정신병자도 아닌데 왜이런 감정이 형성된건지 혼자선 이유조차 찾지 못 하는거지.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찾아왔을때 미해결과제는 뒤틀린 욕망으로 대면하게 될 수 있다는 이론임.
  • 댓글 #159926

    너가 엄마에게 느끼는 감정은 단순 이성으로서의 감정만은 아닐거임. 안타까움, 사명감, 무력감, 보호감, 소속감, 보상심리, 기대부응감, 도의적책임감 등등. 발달과업에 따른 정서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며 자라왔으니 본인의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세밀하게 구분하는 능력이 부족할거고. 어릴적 미해결 과제인 어머니에 대한 소유욕이 스트레스상황에서 저것들과 융합되버리면 뇌가 이성에 대한 욕정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음. 특히 호르몬이 폭발하는 사춘기~초기청년기때는 더더욱 그러기 쉽고 미디어가 강화시키는 부분도 크지.
  • 댓글 #161930

    익명_899584
    아 심리학쪽 전공이신가요? 그런게 있군요.
    저도 제가 평범한 마음상태는 아닌거같다 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런 컴플렉스가 있군요. 잠시 속을 들여다볼수있는 답글 감사합니다.
  • 댓글 #160207

    와 부럽다 나는기회를놓침ㅜ
    고딩때 아침에맨날엄마가 깨워줘야 일어낫음 고딩때라아침에발기맨날함 한번씩엄마가 나를안깨우고 자지만지는거 알고있었음
    그런데어느날 내자지빨고있었음
    내가일어난거같으니 입에서자지빼길래 내가몸부림치는척하고 이불덥으니 엄마가내방에서 나가더라
    그때 엄마따먹었어야했는데ㅜ
  • 댓글 #173268

    사랑에는 정해진 대상이 없어..서로 좋아하면 돼.나와 새엄마처럼
  • 댓글 #173307

    이 친구 크게 될 사람이네
    멋지다. 등기 명의는 네 여자 반, 너 반 이렇게 한거니?
    그리고 예전 소라 알지. 거기서 mtr하는 애들끼리 엄마 바꾸고
    그런던데. 친구도 초대남이나 바꿔 먹고 그러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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