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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ㅇㅇ

조회 수 57 추천 수 0
익명_022389 https://dryorgasm.me/fetish/158272

오늘도 편의점으로 컵라면을 사러간당.

내 추리닝속에 숨은 구렁이 한마리를 느낀 여알바가

황홀한 표정으로 폐기 삼각김밥을 항상 건낼수밖에.

아으..아흑 역쉬이..나의 존재는..

좃질 하러갈 돈이 없는 노트북을 켠 나는

야동을 접속하는데..

야동속 썅년들이 전부 날 숭배하고 날 신처럼 모신다,

아아악..이게 바로 내 존재감이지..

날위해..보지를 쑤시고..똥꾸녁을 들이대 버린다..

아.칵칵..역쉬 쾌락 ㅇㅇ

빨딱 또 섯당..

내 좃대가리에 냉장고에 있는  상한 요거트 발라서 우리 암캐

강아지한테

간식으로  줘야겠당..

이게 상부상조 아니겠냥..

아아..뷰티풀 쾌락..

 

 

  • 익명_022389 4시간 전
    진짜 사람같지도 않은 전광훈새끼
  • 익명_022389 4시간 전
    톱으로 좃대가리부터 짤라주고싶다.
    개씹새끼야
  • 익명_045869 4시간 전
    심각하다 못해 너 범죄까지 저지르겠다.
    병원을가 이개새끼야
  • 익명_022389 4시간 전
    쾌락이라는 십새끼 보라고 제가 쓴글에요..하도 좃까는 소리를 해대서.
  • 익명_022389 4시간 전
    쾌락아..좋냐? 이 시팔새끼야?
    관심가져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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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락ㅇㅇ 5 new 익명_022389 22:5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