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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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22389
https://dryorgasm.me/fetish/158272
오늘도 편의점으로 컵라면을 사러간당.
내 추리닝속에 숨은 구렁이 한마리를 느낀 여알바가
황홀한 표정으로 폐기 삼각김밥을 항상 건낼수밖에.
아으..아흑 역쉬이..나의 존재는..
좃질 하러갈 돈이 없는 노트북을 켠 나는
야동을 접속하는데..
야동속 썅년들이 전부 날 숭배하고 날 신처럼 모신다,
아아악..이게 바로 내 존재감이지..
날위해..보지를 쑤시고..똥꾸녁을 들이대 버린다..
아.칵칵..역쉬 쾌락 ㅇㅇ
빨딱 또 섯당..
내 좃대가리에 냉장고에 있는 상한 요거트 발라서 우리 암캐
강아지한테
간식으로 줘야겠당..
이게 상부상조 아니겠냥..
아아..뷰티풀 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