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똥구멍 허락하면 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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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73733
https://dryorgasm.me/fetish/159516
감히 나같은 남자는 비벼보기도 힘든 여자랑 사귀는중.
머리 개작고 턱선부터 긴목 뒷통수라인까지 조각같이 예뻐서 첫눈에 반했었음. 키도 170이고 팔다리 길고 오리궁뎅이라 옆에있으면 내가 하등한 종족이 된거같음.
돌싱이라서 비벼볼 수 있었고. 첫관계가 잠따였는데 술꽐라되서 부축하는 모텔길 그때 심장뜀을 잊을수가 없음. 가서 하도 떨어서 궁뎅이 냄새 맡다가 정액을 반쯤 흘림.
다행히 시간이 충분해서 교미는 결국 성공적으로 나눴고 대변냄새를 맡은상태라 개같이 흥분해서 올라타다 결국 깸. 저항반 사랑반으로 뒤엉켜서 눈뒤집고 좆물을 주유하듯 꿀럭대며 전달함.
그렇게 사귀고 두달째임. 너무 취향저격 극상외모라 초반엔 사랑이 깊어짐. 근데 역시 갈수록 침도밷고 겨드랑이 냄새도 맡고 점점 하대하게됨. 애엄마라 조임도 좀 아쉽고. 삽입때 똥구멍 긁어내면 맛있게 조여주긴 하는데 그걸 개싫어함.
어제 내 생일때 결국 애널플러그 꽂고 관계함. 조임이 거의 두배로 느껴져서 대만족. 플러그 뽑는데 분비물 묻어나오는데 뭔가 하찮게 느껴짐. 그렇게 존나 예쁜것도 또 아닌거같음.
좀 쉬다 결국 뒷구멍으로 했는데 울부짖는 신음이 꼴려서 배려없이 파워섹스함. 근데 싸고나서 딱히 성취감이나 정복욕도 안듬.
근데 여자들은 꼭 이런변화에 눈치빨라서 입으로 좆 청소해주고 뭔가 어제따라 필사적인데 하 모르겠다. 딴 여자 동갑내기 만나고싶음. 굳이 왜 내가 돌싱을 만나나싶고.
똥꼬는 건들지 말걸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