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패티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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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55739
https://dryorgasm.me/fetish/160640
내 앤 성감이 많이 예민한 편...
내가 요즘 10분 컷이라고 많이 놀리는데 ㅋㅋ
첨에 귀가 많이 예민해서 성감이 좋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요즘 완전 무르익은 느낌....
한게임 하고 후희로 등을 쓰다듬꺼나 목과 귀를 빨아주면 아주 숨 넘어가거든...
오르가즘까지는 아닌데 간지럽다기 보다는 자극이 계속 온다는 말을 들었어..
여자들은 알겠지 뭐...
내가 추측하기에는 내가 입싸했는데 계속 빨아주면서 혀로 귀두 자극받는 느낌일라나?
가끔 장난삼아서 "그만 해 주세요 주인님..." 이란 말 할때까지 계속한다고 괴롭히는데...
최근에 가슴과 겨드랑이 언저리 부위를 혀로 핥아주는데 다시 숨 넘어가더라고...
나는 마무리 하려고 했던건데....
야동에서 '스펜스 성감개발' 이라는 쟝르의 야동을 보면서...
진짠지 아닌지 구분이 안갔는데...
야동에서 봤던 딱 그 부위였어...
신기해서 주방이나 야외에서 그 부위 자극할때는 덜하더만....
야동을 좀 더 봐야 하나 ㅠㅠ
관련 자료가 너무 없다.....
야동에서 처럼 애인이 스펜스 유선을 자극 받으면 절규하면서 질질싸는 걸 보고 싶어...
나중에 성공하면 글 싸지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