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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익명_207373 2025.08.25 00:12
    섹스 하는 모습을 일부러 들켜서 부모님 기절 시키면 너도 정신차려서 끊게 될거야 ㅇㅇ
  • 익명_523787 2025.08.25 00:25
    두분다 없으십니다. 돌아가셨어요.
  • 익명_207373 2025.08.25 10:10
    헐....그래서 앞뒤 가릴거 없이 짐승처럼 성욕에 눈이 멀어 막장이 됐구나... 하늘에서 부모님 피눈물 흘리실듯...

    지금이라도 사람답게 살아가세요...
  • 익명_523787 2025.08.25 13:56
    저희가 멀쩡한 건 아니지만 타인의 대한 비난으로 모자란 스스로를 채우려하시네요. 앞으로 더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익명_207373 2025.08.25 22:22
    하이고...말은 그럴싸하게 고상한 척은 잘 하시네요..ㅋㅋ

    그 고상함으로 동생 앞길이나 바로 잡아주세요. 동생이 니 성욕구 채우는 성기구냐..

    니 동생도 좋아하니까 상관없다라고 하지 왜? 짐승 같은 놈..
    안부끄럽냐..

    '솔직히 지금 관계가 싫진 않은데' 라는 부분에서 토 쏠린다

    지금이라도 그 관계 정리 안하면 넌 진짜 나쁜 놈이야..
  • 익명_682109 2025.08.25 00:34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라고 유도하고..본인도 다른여자 만나는걸 자연스럽게 합리화시키고.. 그러다보면.. 횟수도 줄고.. 자연스레 소원해집니다.. 저랑 비슷하십니다.
  • 익명_523787 2025.08.25 13:57
    아 저희랑 비슷한 관계셨나여? 자연스럽게 넘어가야하는데 지금은 동생의 집착이 좀 있어서요.
  • 익명_110108 2025.08.25 03:16
    한쪽이 애인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겠죠 서로의 상대에게 질투만 안하면 될듯요
  • 익명_523787 2025.08.25 13:59
    제가 동생 집착과 질투가 좀 있어서 헤어진지 좀 됐습니다. 이건 병원을 가봐야하나요?
  • 익명_761578 2025.08.25 14:23
    그럼 얼렁 가봐라 ㅋㅋㅋ
  • 익명_110108 2025.08.25 22:19
    질투 하기 시작하면 서로 힘들어져요 병원에 가자고 하면 고분고분 그걸 따를지도 모르겠고요. 남매가 이러면 안되는 문제에 대해 나중에 한번 터놓고 얘기해보시는게 좋을듯요.
  • 익명_851716 2025.08.27 00:02
    굳이 마무리해야함?. 그냥 그러고 지내면 되자나. 서로 안정적인 섹파생기고 애만 안만들면 되는거 아니겠노
  • 익명_237264 2025.08.27 17:59
    근친이라 생각하지 말고 남녀 사이에 헤어지는 걸 생각해보셈. 잘 헤어지는 게 있는지. 마음 딱 먹고 아무리 친했던 친척이라 한들 얼굴 보지 말아야 한다 생각하는 게 제일 좋음.
  • 익명_483154 18시간 전
    근친관계를 끊더라도, 서로 연인이 생겨도 안보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만이 잘 마무리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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