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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랑 쓰리썸한 썰

조회 수 73 추천 수 0
익명_766158 https://dryorgasm.me/fetish/174632

군대를 전역한 후 (100% 실화)

인천 연수구 쪽에서 웨이터로 일을 할때 이야기입니다. (호스트빠X)

 

 

저는 나름 생긴 편이라 웨이터들 사이에서도 팁을 좀 받는편이 였습니다.

생각보다 유부녀들이 꽤 많이 오는데 앞에서 애교 한번 능글 맞게 떨면서

 

다음에 좋은 자리 챙겨주겠다고 꼬시면 전화번호 주면서 팁도 주고 더 나아가

밥 사달라 하고 근처에 있는 노래 타운에 가서 밥 먹는 겸 노래 부르는 겸 꼬시면서

뒷 편에 널려있는 텔 에 가서 실력 발휘 하고 용돈 받고 다음에 가게에 놀러왔을때

조금만 챙겨주면 팁이 꾸준히 나와서 일석이조 였죠

그러던 어느 주말 누가 봐도 예쁜장한 얼굴 키는 작았지만 볼륨감 있었고 무엇보다

섹기있게 생겼던 46번 테이블 친구랑 같이 왔고 조금 취했는지 들어오자마자 안내해주는 제 허리를 감싸더군요

생긴대로 그 46번 테이블은 인기폭팔ㅋㅋㅋ

팁주면서 부킹해달라고 제게 부탁하는 사람도 매우 많았죠( 뭐 덕분에 부킹자리만 주선해주면 5만원씩 꽃혀서 저야 나이스)

그래서 부킹해주는 척 애교 부리며 칭찬을 해줬고 아줌마한테 젊은 놈이 이쁘다 이쁘다 하니 좋아 죽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전화번호를 주더니 일 끝나면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일은 새벽 12:30분 마치고 전화하니 바로 앞 에있는 노래 타운 9 번방에 있으니 오라는 문자에

오늘도 꼬셔 보자~~ 하면서 들어갔고 노래방에 있는 조명에 비춰지는 얼굴이 확실히 꼴리게 생겼더군요

뭐 그날 모텔에 들어가 섹스를 마친 후

누군가와 전화하더니 한숨한번 푹 내쉬고 일 처리를 해야한다며 명함을 주고 갔는데

부평에 피아노학원 원장이였더군요. ㅋㅋㅋㅋ

그 후 제가 맘에 들었는지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던 어느날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전화를 받던 그녀가

전화가 끝나자 남편이 근처에 왔는데 같이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미친여자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또 궁금하기도 한 저는 수락해버렸고 바로앞에 조그 만한 바에서 3명에서 앉아 술을 한잔 먹게되었고

 

 

 

 

저를 자신이 키웠던 피아노 애제자라고 소개하더군요 남편도 사업을 하던 사람이였고

3명에서 술을 3병 넘어갈 때 쯤 남편이 술이 조금 취했는지 제게 야한 질문들을 조금씩 던지더군요

예를 들어 섹스판타지가 뭔지 여자랑 많이 해봤는지 등등 뭔가 불편했던 저는 모르는 척 질문을 넘겼고

역으로 제가 물었죠

선생님이랑은 관계 자주 하세요? 그러자 안한지 꽤 되었다 기억도 안난다 등 아쉬워 하더군요

그래서 일부로 남편 앞에서 그녀를 칭찬을 하자 기분좋아진 그는 야한얘기를 하고싶어 안달난 듯 계속 꺼냈고

지속적인 야한 대화에 조금 달아오르자 3명에서 노골적인 야한말들을 계속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어쩌다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녀도 술에 취해

난데없이 자신은 쓰리썸이 자신의 섹스판타지라고 하며 올라온 듯 한 얼굴과 야한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쓰리썸이 섹스판타지다 라고 질렀더니 남편은 상황이 꼴린다며 발기되어 솟아오르던 자지를 손등으로 짓누르며 말하더군요

(둘의 섹스판타지라니까 오늘 한번 해보자 여보 괜찮지? 나 지금 안하면 안돼~!! )

 

 

 

 

그렇게 셋이 텔에 들어가 쓰리썸을 하게되었습니다.

꽤 많이 흥분했던 저희는 그날 정말 더럽게 섹스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나는 장면은

자지가 잘 안선다는 남편 떄문에 처음으로 다른 남성의 자지를 제가 잡아서 흔들어주며 발기 시키고 그녀에 보지에 넣어봤고

무릎꿇고 2명자지를 빨아보고싶다는 그녀를 위해 남편의 자지와 비벼지며 빨렸고 재미 있었는지 발기된 두 자지를 맞대어 한손으로 잡은후 흔들면서 빨았는데 생각보다 단단해진 다른 자지에 느낌이 나쁘지 만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음... 좋았던 것 같네요

그 후 제가 쇼파에 살짝 뒤로 누운채로 있었고 그녀가 남편이 잘보이도록

여상위자세로 박았고 남편은 바로앞에 무릎 꿇은 채로 자위를 했는데

의도했는지는 모르지만 남편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저의 귀두 밑 신경부분을 계속 혀로 건들더군요.

기분이 나쁘지 않더군요 계속해서 가만히 있자 흥분된 저의 자지를 남편이 궁금했는지 입에 한번 넣어보더니

제가 당황하니 와이프 보짓물 먹고 싶어서 한번 빨아봤다고ㅋㅋㅋㅋ

내심 나쁘지 않았던 저는 계속 그녀를 박아대며 보지 자극과 남편의 혀 자극으로

엄청난 쾌감과 더불어 질싸로 마무리

남편은 궁금했는지 질싸된 와이프 보지를 손가락으로 몇번 쑤셔보더니 보빨을 하였고

남편의 흥분한 자지를 터질려고 하길래 제가 흔들어주며 그녀입에 정액을 넣어줬고

야한눈으로 저를 쳐다보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고

입에 남편 정액이 있었던걸 까먹은 저는 어쩔 수 없이

정액키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역했지만 흥분한 저는 역함을 잊고 그저 그상황을 즐기기 시작

두남자의 정액냄새와 애액냄새가 섞여 에로한 향기가 나자 자지가 처음처럼 서진 않았지만 발기가 다시 되었고

침대에 누워 제 자지를 펠라해주는 그녀를 옆에서 보던 남편은 조심스럽게 같이 빨아도 되냐 묻고 저는 왠지 모르게 허락하게 되어 부부가 제 자지를 빠는 상황까지 왔죠 ㅋㅋㅋ 그렇게 부부 입에 정액을 싸며 제 정액으로 키스를 하는 그들을보며

매우 만족스러운 섹스를 마무리 했습니다.

거짓말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실화입니다.

 

 

 

 

 

꽤 광란의 밤을 보냈던 저희는 잊지 못할 추억을 새겼고

그 후 쓰리썸은 더이상 없었고 그녀와 만나는 날도 점차 줄었으며 서울을 가는바람에 더이 상 만나지 못하고 인연은 끝이 났네요..

오늘 그녀의 피아노 학원을 오랜만에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추억이 떠올라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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