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별거 없는 엄마썰

조회 수 35 추천 수 0
익명_995897 https://dryorgasm.me/fetish/176638

나는 초딩때부터 모자상간물로 딸쳤음.

 

어쩌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걍 태생적으로 성벽이 그건듯.

근데 야동 망가만 봤지 실제 엄마한테는 욕정을 안했음

성인 되고 대학생때 여친 딱 한번 있었는데 섹스할때

발기도 잘 안되고 별로였음.

맨날 모자상간물 마이너한거까지 보면서 딸쳐서 그런듯.

첫 여친이랑 헤어지고 여친 한번도 못사겨봄.

개찐따라서 헌팅 소개팅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고

존나 외롭고 존나 서럽더라. 성욕은 많은데 배출도 못하고.

그러다가 군대 전역하고 존나 백수였을때 집에서만 있었는데,

그때 엄마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음. 그때 엄마한테 내 성욕이 폭발한것같음. 그때 진짜 엄마 팬티도 딸칠때 써보고 몰카도 많이 찍었는데, 결국 엄마한테 걸림. 근데 엄마도 좀 쌓여있는것 같더라. 아빠도 돌아가시고 재혼도 안하시고.. 40대 여자가 성욕이 높다던데. 진짜인가봐.

그뒤로 엄마한테 고백하고, 연인처럼 살고있다.

그래도 아직 모자상간물로 딸 많이 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별거 없는 엄마썰 1 new 익명_995897 23:15 35
997 여자한테 후장 1 update 익명_713822 2025.12.04 612
996 멜썹? 3 익명_900060 2025.12.02 528
995 유두 개발 중.. 익명_991626 2025.12.01 215
994 커컬드.. 원래부터 불공평한 만남이었다(1) 익명_826050 2025.11.28 448
993 애널 자위 도움 2 익명_991626 2025.11.26 493
992 술처먹고 뻗은 마무라 2 익명_222146 2025.11.25 1.7k
991 마누라 8 익명_188693 2025.11.23 2.6k
990 아 보지 빨면서 애액 핥고 싶다 1 익명_618498 2025.11.21 1.4k
989 여자 발 빨고 싶다 ㅠㅠ 익명_424115 2025.11.17 971
988 20대남자입니다..(게이x) 11 익명_434294 2025.11.14 2.7k
987 뚱녀 익명_841678 2025.11.12 1.4k
986 장모와 불륜 10 익명_047541 2025.11.11 3.5k
985 트위터, 페티쉬업소말고 펨돔만나는곳 없어? 4 익명_641170 2025.11.11 1.6k
984 유부녀 노예 있으면 좋겠다 1 익명_841678 2025.11.11 833
983 부부랑 쓰리썸한 썰 2 익명_766158 2025.11.11 1.6k
982 남양주 진접이다 8 익명_711320 2025.11.09 3.0k
981 보빨 좋아하는 누나없나 9 update 익명_546134 2025.11.08 654
980 보빨 하고 싶다 ㅠㅠ 1 몰랑 2025.11.07 1.3k
979 아 보빨이 너무 하고싶다. 익명_044459 2025.11.06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