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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브리지어가 올라가 있네

조회 수 299 추천 수 0
익명_989869 https://dryorgasm.me/fetish/177197

와이프가 회식간다고 밤 12시 돼서 들어와서. 

(제가 글재주가 많이없어서:; 다른분들 처럼 잘 쓰고 싶은데  리얼하게 못쓰겠네요)

와이프 나이는 44세, 적당히 이쁘고, 나름 날씬 통통 남자들이 아줌마 하면 적당히 잘빠졌다고 생각하는 그정도 몸매.

집에 어떻게 왔을지 모를 정도로 많이 취해 있어서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는데 양쪽 브레이치어가 올라가 있더라고 가슴은 브래지어 아래로...

순간 멍해지면서 화도 나고, 이 생각 저생각 다 들더라고 그런데 그게 오히려 흥분으로 이어지더라 그래서 냄새를 맡아 보니까 침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입 가져다 대고 빨아 버렸어 

그런제 지금까지와는 모를 흥분이 되는거야~ 다른놈이 내 와이프를 먹은 걸까? 그래서 조심스럽게 바지 두 벗겨 보았어. 그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니까 다행히 젖어 있진 않더라고 누가 싼 흔적은 없었던 것 같아.

오아츠가 아침에 정신이 좀 들길래 어제 회사 회식에서 누구누구 있으나 있었냐고 물으니 "몰라"그러길래 좀 더 집요하게 물으니까 부장이랑 몇명 있었다 그러더라고 여직원은 자기 혼자고 그러다 다들가고 부장2명이랑 마지막에 노래방에서 한잔더 했다고 순간 부장 개새끼들... 뭘 하고 놀았길래 어제 니 브래지어가 어떻게 된줄 알아? 뭐 어떻게 되어 있길래? 올라가 있었디고 그러니 그게 뭐 내가 올려겠지 그러길래 여떤 여자가 자기가 브래지어를 가슴을 안가리고 올리냐고 니가 생각해도 정상이야? 

뭐하고 놀았어 그러니... 그냥 노래부르고.... 노래만 불렀는데 그랬어? 아니... 부르스도 쳤어... 그러길래... 그래 그럼 그렇지 잘 했다. 또 그러고 솔직히 다 말해 어디 까지 깄었는지 경찰서 갔다가 너네 회사 달려가기 전에...  이부장이랑 정부장이라 셋이서 부르스 추고 그냥 또 그냥 그게 다야...

 솔직히 얘기해 아니 묻는것에만 대답해. 했어? 아니 무슨 미쳤어? 그럼 그냥 노래 부를때 안고 있었어. 좋았어 아니 그냥 술들어 가니깐. 나하고는 한번 그런데 없는 여자가 술들어가니 다른 님자들한테는 잘 안 기네 지금까지 그랬어? 아니... 미쳤어 그러더라.

그새끼들이 니 가슴 빨았어? 솔직히 말해... 다 일아 그러니 그게 나도 싫디고 했지 그런데 둘이서 힘으로 하니 나도 분위기도 있고 해서 지기가 그랬짆아 그런분위기 되면 남자들 눈돌아 간다고 그냥 가슴정도는 빨게 해주고 손으로 해주는것 까지 된다고 그래서 손으로 해줬어... 솔직히 말해 그러면 그냥 넘어 갈테니 그러니 또 해줬디고 하네...  그새끼들이 니까 빨았어? 아니 그건 못 하게 했어 그럼 더 이상 하지 말지고 했지... 그럼 걔네들 어디다 쌌어 남자들은 싸야 끝나는데... 그러니 내 손에ㅠㅠ 환장한다.  걔들이 니 가슴 민지고 넌 손으로 딸딸이 쳐주고 직장 나기더니 창녀처럼 히고 다니네... 처음은 아니겠네... 그러니 진짜 처음이라고 이말을 믿어야 할지. 발랑 까진 여지는 아닌데... 하긴 모르지 얌전한 고양이일 수도.

화가 너무 나서 그냥 오늘은 꺼지라고 가서 일을 하든 그새끼들한테 보지를 벌려주든 맘대로 히리고 했네요..

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이 있나요? 

  • 와따마이쁘네 17시간 전
    답이라....정답은 님이 만들어 가는 거고..
    일단 너무 착하고 순진하면 님말 듣고 또 그렇게 할수도 있는거라..
    너무 뭐라하지는 마세요
    남자 경험이 많은 여자라면 또 자기 원하는대로 만들어 가겠지만 순진한 년은 뭐가 틀려도 틀려서
    여튼 좀더 이야기 하실거면 쪽지주세요
  • 익명_596897 13시간 전
    그 남자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지,,,한번 건드려 봤으니..끝장을 볼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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