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업소 처음 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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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15884
https://dryorgasm.me/fetish/56149
가자마자 이상한아줌마 혼자 문열어주길래 설마 이 아줌마랑 해야되나 걱정했는데 씻고오니까 좀 예쁘장한 20대후반 누나 나오더라 줫댈뻔함
트위터보고 딸치다 노무 꼴려서 왔다그러니까 실제로하면 별루있을 수도 있다 그러더라 머 하고 싶냐고 그래서 깔고뭉개는거랑 침맞는거 등등 펨돔하고싶다니까 알겠다더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흥분이 안되더라 자지도 자꾸 죽고
싸대기맞았는데도 아무렇지도않음 침먹는것도 아무맛도 안나더라 응디에 깔렸는데도 숨만막히고 아무느낌없음 ㅅㅂ
그다음 싸면 죽는다고 그러고 핸플해주면서 귀두 존나 간지럽히는데 간지러우면서 살작아파서 몸 베베꼬이는데 이게 기분 좋은건 아님 그냥 간지럽고 살짝 쓰린느낌 그리고 지루라그런지 싸고싶은 느낌1도안옴 손악력이 너무 약하더라 태국 휴게텔 챙녀보다 약해 결국 내가딸치고 겨우쌌다
그리고 싸고나서 시오후키인가 해준다면서 내 고추 문지르는데 아무느낌 없어서 가만히있었다 그러니까 존나 신기하네 원래 남자들 뒤지려하는데 이러더라 그리고 다 끝나고 나한테 기분어떠냐고 물어봄
발 빠니까 어때? 짰어요
엉덩이 깔릴때는? 숨막혔어요
싸대기 맞을때는? 아무느낌 없어요
너는 펨돔성향이 아닌가봐 이러더라구 그리고 그냥 샤워하고 나옴 다시는 안갈 것 같다 영상 볼때랑 실제랑은 다르네
어디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