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좀해줘라

답답해서 성소게까지 왔다

내 성향 좀 알려줘라

1.아기였을때 스타킹 만지는거 부들부들하다고 좋아했다고함

2.초딩때는 친구집이나 다른집 놀러가면 세탁통에 있는 여자팬티

몰래 챙겨서 화장실에서 냄새맡고 다시 가져다놓은적 몇번 있음

3.자위 처음시작을때 한동안 존슨에 끈같은거 묶어서 했었음

4. 인터넷에서 찾아서 각종자위(파스딸, 봉지딸, 참외딸 등 많이함)해봄.

5. 성인되서는 야동 종류 상관없이 여자 정신놓은 표정, 눈빛, 야릇한 미소이런거에 집착함. 하드하게 하는 모습 징그러운데 표정이 좋음.

6. 자취할때 드라이 오르가즘 느끼고 싶어서 아네로스 몇달함.

7. 스핏이나 수치심 드는거 관심 가져서 이미지업소가서 펨돔 3번 경험해봄.(소프트하게 때려주거나 욕해주는거 좋았음)

8. 자위하면서 존슨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결국 딱 한번 구인했는데 정작가서는 콘돔해놓고 빨아봄(고무맛만 느낌)

9. 회사나 다양한 공중화장실에서 딸 많이침. 발정났을땐 살짝 문열고 나가서 야노 소심하게 해봄.

10. 요즘 애널자위나 섭, 디그레이이 글 찾아보고 발기되고 여장도 쫌 궁금함.(실제로 하지는 않음)

너무 다양한 범위로 이상성욕 보여서 난 내가 무슨성향인지 모르겠다.

여전히 여자가 좋은데 요즘 관심은 여성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