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첨으로 똥꼬 따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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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야동에 남자똥꼬뚫리는게 나오면 거부감들었었거든.
글고 무엇보다... 수치스럽잖아..
내똥꼬를 여친에게 보이는것도힘든데 쑤컹쑤컹쑤신다고??
이물질묻어나오면 어쩌려고...


5년전에 내가 간호학과여친을 만났는데
 성욕이 엄청났던애였어.
6개월넘게사귀니까 얘가 조심스레말하더라.
내 똥꼬쑤셔보고싶다고..쓰발.....
우리끼린 ㄸㄲ애무까진 하긴했었는데....쑤시는건
 솔까..씹에바잖아....


한두번 거절했는데 계속해보고 싶대서 했다?
오일바르고 콘돔을 지 새끼손가락에 끼고
 내 ㄸㄲ를 왔다갔다하는데
와 이게 씨발...  복잡미묘하더라...
기분좋음+수치스럼+힘빠짐+행복 등등...  야 이게...
내가왜이제까지 이렇게좋은걸 모르고살았을까 싶더라...


냄새나면어쩌지? 이물질나오면어쩌지?..  등등
 존나복잡미묘했다.
보기엔 극혐이여도 막상당해보면 쾌감이 상상이상이더라..


그리고 뭐 헤어지기전까진 계속했지..  나도해주고...
얘랑헤어지고 그다음여친은 이걸 안해봤어서 내가  가르쳐줬는데
얘도 좋아뒤질려하드라..


첨엔 거부감들고 ㅈ같은생각들겠지만..
오랜 여친있으면 한번쯤은 도전해보길 추천해..
너무 극혐하지만은 말아봐...
이쪽으로 우주가트여...  신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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