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첨으로 똥꼬 따인썰
조회 수
5,801
추천 수
0
가끔 야동에 남자똥꼬뚫리는게 나오면 거부감들었었거든.
글고 무엇보다... 수치스럽잖아..
내똥꼬를 여친에게 보이는것도힘든데 쑤컹쑤컹쑤신다고??
이물질묻어나오면 어쩌려고...
5년전에 내가 간호학과여친을 만났는데
성욕이 엄청났던애였어.
6개월넘게사귀니까 얘가 조심스레말하더라.
내 똥꼬쑤셔보고싶다고..쓰발.....
우리끼린 ㄸㄲ애무까진 하긴했었는데....쑤시는건
솔까..씹에바잖아....
한두번 거절했는데 계속해보고 싶대서 했다?
오일바르고 콘돔을 지 새끼손가락에 끼고
내 ㄸㄲ를 왔다갔다하는데
와 이게 씨발... 복잡미묘하더라...
기분좋음+수치스럼+힘빠짐+행복 등등... 야 이게...
내가왜이제까지 이렇게좋은걸 모르고살았을까 싶더라...
냄새나면어쩌지? 이물질나오면어쩌지?.. 등등
존나복잡미묘했다.
보기엔 극혐이여도 막상당해보면 쾌감이 상상이상이더라..
그리고 뭐 헤어지기전까진 계속했지.. 나도해주고...
얘랑헤어지고 그다음여친은 이걸 안해봤어서 내가 가르쳐줬는데
얘도 좋아뒤질려하드라..
첨엔 거부감들고 ㅈ같은생각들겠지만..
오랜 여친있으면 한번쯤은 도전해보길 추천해..
너무 극혐하지만은 말아봐...
이쪽으로 우주가트여... 신세계야..
글이 불편했으면 미안해
혹시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