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가다 남친 업소출입으로 글썼는데 다들 기억하노
일게이들 덕분에 오해 잘 풀었다
변명이 요즘 노가다업무 성수기라 주야주야를 며칠씩 때리는데
새벽에 끝나면 주간근무까지 두시간 텀이라 여관방을 가자니 시간이 안되고 차에서 자면 뻐근해서 그동안 안마가서 쉬다가 전립선 마사지에 한 발 빼고 나오셨다는데 일게이들은 이해 할 수 있노??
결국은 이해하든 헤어지든 선택의 문제 였는데
내가 뭐 20대도 아니고 이해하며 잘 만나기로 했다
물론 다시는 출입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하지만 개가 똥을 끊는다고 삶이 무료하고 권태가 올 때쯤 다시 출입할 수 있다는걸 안다
나이 40에 결혼타령하면서 요 근래 한달에 현질30 + 업소40이면 정신못차린거고
그래서 나역시 만나는 동안은 충실하되 가벼운 사이로 지내기로 혼자 결심했다
주위에 말은 못하겠고 터놓고 얘기할 곳이 여기뿐이라 몇 글자 끄적여 본다
다들 고맙다
물론 고생과 노력의 보상이 꼭 물빼는거여야 하는건 아니지만
니 남친말도 일리가 있지
나는 시공자는 아니고 시공사 관리자라 현장 관리차원에서 존나 걸어다니는데 힘들다
니남친말대로 숙박이 좀 애매할때가 있긴하지만
솔직히 피곤해서 마사지 땡길때가 많거든
그렇다고 집구석에 가서 마누라한테 좀 주물러보라 하면 주무르길하니 뭘하니
간김에 그냥 물한번 빼고오는거지 그런거에 의미부여하기 시작하면 존나 피곤함
막말로 니남친이 그 업소가서 개처럼 박아대면서 사랑한다고 하길했니, 키스조지면서 사랑한다고 하길했니
그냥 살아있는 안마기계에 마사지 받고, 살아있는 자위기구이용해서 물한번 뺀거다
그딴거가지고 쪼잔하게 사람 쪼아대면 될일도안되니까 걍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지 , 숨기지 말아달라고 하던지 해봐 그게 현명한 방법임
암베라는데 말투는 돈고충이네
결혼전에 간거가지고 난리는 이미 맘떳는데 접어라이기야
가벼운마음ㅈㄹ 남친한테 확실히말해라이기
서로 배려하며 사는거지
끼리끼리 만나는 법임
남자 바람나는건 ㅅㅅ힐때 잘못해주면바람 잘난다 니가 그 생각이 안날만큼 해줘봐라 마음있으면
그래도 순순히 불었나보네
야 이새끼 똥꼬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더러워 시발
여자랑 다르다.
섹슈얼 터치는 여자 입장에서는 마음줘야 몸주는거지만
남자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받은거라고 생각해라.
너 왁싱 받으러간걸 남친이 서운하게 생각하는거..
산부인과 가서 남의사한테 벌리고 손가락으로 후비는거보고 맘떠났다고 하는거랑 똑같아.
크게 개의치 마라.
남자는 마음과 몸 따루다.
그래서 남친이랑 화해섹스했노? ㅋㅋㅋ
야 이새끼 똥꼬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더러워 시발
성소게 가서 봐라 얘들아..
이년도 좋다하면 다대주는사랑결핍년이네 ㅋㅋ 그남친성매매충 애낳고도 그짓한다 200프로 감당할수있으면 살살사귀던지 ㅋㅋ
돈고충 ㅋㅋㅋㅋ
넌 내가 박아줄테니까 지역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