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살 처녀 성균관대생 보빨했다....
랜덤채팅에서 만났다..
본인이 레즈성향이라구 하더라... 그래서 본능적으로 쿵쾅이가 연상됐다
비주얼적으론 포가하고 열심히 보빨하는데
얘기하다보니까 얘가 아직 성경험은 같은 여자끼리 대딸쳐준거 밖애 없고
남자경험 없고 보빨경험도 없다는거임
그래서 적극적으로 내가 얼마나 보빨을 좋아하는지 보빨장인인지를 설명하면서 필사적으로 설득했다. 만나서 딱 보빨만 한다고 했다
근데 진짜 만나자는거임. 자기 지금 알바중인데 한시간 후에 끝난다고
8시까지 무슨무슨역으로 오라구하는데
속는셈치고 갔다. 솔직히 별 기대도 안하고 간거임
근데 8시가 됐는데 얘가 아직 교대근무자가 안와서 알바 중이라는거
괜찮다고 하면서 기다리는데 시발 9시까지 안 나오더라 시발
슬슬 현타가 오면서 내가 낚였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9시에 자기 지금 모자쓰고 스벅앞에 있으니까 데릴러 오라더라?
그래서 차타고 갔는데 스벅앞에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거 하.. 시발
낚였구나... 하고있는데 스벅안에서 모자쓴 여자애가 나오더라
ㅈㄴ 여리여리하고 ㅆㅅㅌㅊ 비주얼 이었음. 농담안하고 ㅈㄴ 예뻤음
근데 난 속으로
ㅅㅂ 우연히 모자쓴 여자가 나온거겠지 저렇게 예쁜여자가 레즈일리가?? 이생각했는데
근데 얘가 내 차로 다가와서 문을 두드리는거임(차종이랑 번호 알려준 상태)
시발 존나 당황해서 나와서 인사하고 조수석에 앉으면 된다하구 같이 드라이빙 시작함(모텔로 직행)
근데 시발 마스크 쓰고는 있었지만 진짜 조온나 예쁜거임 실루엣만 따졌을때 상위 5%안에 들수 있을만큼 ㅆㅅㅌㅊ 비주얼
존나 긴장하고 당황해서 어버버버 하다가 모텔 데리고 갔는데
진짜 나도 어색하고 얘도 어색해하고
어버버버 하다가 그냥 침대에 같이 앉아서 수다떨었음 직장얘기 하면서
얘기 하다보니까 수다만 한시간동안 떨었는데 이 때 얘가
공대쪽이고 마블영화 좋아하구 등등등 이런거 알게됐는데
코딩하는거 엄청 좋아한다고 하는데 ㅅㅂ 대학 물어보니 성균관대
성격도 ㅈㄴ 좋고 목소리도 좋고 몸매도 좋고 진짜 천사가 따로없더라
근대 한시간 넘어가니까 내가 슬슬 마음이 급해져서 혹시 근데 진짜 미안한데 보빨하기로 한건 마음이 변한거냐구 물어봤지
그랬더니 얘가 그런거 아니라규 그냥 대화하는게 즐거워서 그랬다느니
엄청 착하고 발랄하더라 예쁜데 심지어 존나 착함
그러고 자기 그럼 씻고 오겠다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와선
그럼 자기가 팬티까지 벗으면 되는거냐구 묻는거임
음 아무래도 그렇다규 했더니 그럼 나보고 고개를 돌려달래
남자가 보는 앞에서 바지 벗기가 부끄럽다구
그러구 좀 있다가 자기 다 벗었다길래 내가 냉큼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보빨하는데 와 ㅅㅂ 비주얼 진짜 개미쳤더라
역시 예쁜애들이 보지도 예쁘다고 존나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보지더라구 보지 비주얼조차 ㅆㅅㅌㅊ
암튼 그렇게 약 40분동안 미친듯이 보빨하구 엎드리게해서 똥꼬도 빨고
진짜 내 생애 그렇게 아름다운 보지 똥꼬는 처음이었음 진짜 얼굴 몸매까지 삼위일체
그러고 한바탕 보빨하구 나와선 걔 집까지 데려다줬다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엿음
섹스따위 안해두 됨 여자가 예쁘면 보빨만해도 만족감 ㅆㅆㅌㅊ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