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클럽에서 쫓겨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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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75798 https://dryorgasm.me/fetish/79088

안녕 게이들아 심심해서 약 2년전 한참 관점클럽 다녀왔던 썰좀 풀어볼까한다.

일단 썰을 풀려면 너무나 많다보니 대충 하나 글 써놓고 번외편으로 모든 썰을 풀어줄게

먼저 관전클럽은 서울 용산쪽에도 있고 서울 여기저기 많은데 내가 처음 간곳은 이태원 한남동쪽이었다

여기 시스템은 일단 바 형식으로 되어서 부킹이 이루어지는곳 그리고 비밀회원들만 갈수있는 S클럽이라고있다 말그대로 sex클럽이다

이 두곳의 차이점은 부킹이 이루어지는 바에서는 ㅅㅅ는 하면안된다. 왜냐면 그럼 무슨 법에걸린다나? 근데 커튼치고 몰래 하기도했음 내가 3번째 방문했을때

아무튼 바에 가면 커플은 커플석 솔로는 솔로석에 싹 몰아놓고 다같이 친해지면서 술을마시는 분위기이고 커플들이 초대남이나 커플만남을 원하면 사장이 부킹을 시켜주고 부킹이 성공하면 호텔가거나 S클럽에 사장이 예약잡아준다

S클럽에 가면 엄청어두운데 침대가 엄청많다 그곳에만 하이라이트 처럼 조명을 비춰줌 그럼 거기서 남녀가 떼씹도하고 돌림빵도하고 그냥 커플들끼리 섹스도하고 그러더라

그곳에서 엄청 이쁜 젊은여자들도 있는데 한명은 무슨 모델이라더라 실제로 엄청이뻣음

암튼 난 처음갔을때 바에서 어리버리 타고있는데 그곳에 매니저인 여자가 먼저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려고 와서 어떤 성향이냐 장점이 뭐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길래

난 꼬추가 크다고 일단 어필을 했더니 만져봐도 되냐면서 자지 만져주는데 바로 풀발함 ㅍㅌㅊ??

암튼 내 꼬추를 어필하니 사장이 초대남 한번 해볼생각 없냐고 하길래 나는 바로 콜했다. 그래서 부킹 간곳이 나를 처음 초대해준 부부다

그 부부는 일단 남자는 39인가 그랬고 정형외과 의사란다 여자는 그냥 30살에 걸레같은데 둘이 어떻게 결혼한지 모르겠음.. 노 이해

암튼 첨 가니까 어색했고 남편이랑 술을 마시고 얘기를 했는데 여자는 옆에서 담배만 존나피면서 실실 웃고그러더라

그러다 남편이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자기 보는앞에서 지 마누라 만져도되고 키스해도 되고 하라고하더라? 근데 아무래도 이게 첨이다보니 선뜻 못하고있으니

남편이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를 비켜주더라고 그 순간 여자랑 난 바로 키스 존나했고 여자는 치마를 올리고 내 위에 올라타서 존나 흥분하더라

그리고 윗통까고 꼭지를 빨고있는데 남편이 흐믓해 하면서 쳐다보더라고 여자는 내 위에서 남편을 쳐다보면서 얘 여기서 바로 할 기세인데? 라며 웃었고

남편은 그 얘기를 듣고 바로 S클럽에 갈 생각없냐고 물어보더라고

난 바로 간다했고 내 입장료 15만원을 뽑아오라네?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15마원 뽑고 바로 S클럽에 입성했지

가자마자 내 곧휴는 풀발상태로 되었다 왜냐면 여자들이 다 발가벗고다니고 ㅆㅅㅌㅊ 여자들도 신음소리내면서 섹스를 존나하고있더라

일단 우리 3명은 자리에 앉아서 술을마시다 침대위로 올라갔고 여자는 남편 무릎을 베고 남편은 여자의 젖을 조금씩 만지고있고나는 열심히 박아줬다

여자는 흥분하면서 남편의 손길을 엄청 느꼈고 박는건 난데 남편을 더 느끼더라

근데 이런경험 첨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렇게 뿅간 여자의 표정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다이기...

그렇게 한판 끝내고 우리는 또 술을 마시는데

남편이 나에게 좀더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며 다른 커플들하고 다같이 즐기자고 헌팅을 나갔고 난 한발 뻇는데도 마누라 열심히 oH무해줬음 자리에서

근데 그날은 다같이 놀 분위기가 아니여서 아쉽지만 그냥 우리 셋이 놀았다

그리고 두번째 플레이때는 내 좌우 양옆에 다른 커플들이 열심히 ㅅㅅ를 하더라고 나는 술에취해서

금기사항을 깨버렸다..

남편은 나와 마누라의 섹스를 지켜보는데 내가 옆 커플들에게 바꿔서 해볼래요? 라고 해버렸더니

갑자기 남편이 지 마누란데 왜 초대남따위인 니가 바꾸자고 말하냐면서 꼬추를 빼라더라

근데 어떻게 또 하는도중에 빼겠냐...그 순간 피스톤질 2배속 시켜서 콘돔속에 겨우 사정하고

난 죄송하다고 존나 빌었다...시발 이떄 존나 비참했음

암튼 그러다가 남편은 존나 욕하면서 꺼지라더라 나보고

이렇게 내 첫 관전클럽경험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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