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성관념을 가지고 돌아보니 아찔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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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46651
https://dryorgasm.me/fetish/81418
자주 가던 은행에 좆나 예쁜 20대 여직원이 있었는데
마침 옆직원한테 이거 하고 화장실 간다길래
여자화장실 세칸중 한칸에 잠입함 쥐죽은듯이 있었는데
틈사이로 걔가 오는게 보임
옆칸에 들어가더니 스타킹 벗는 슥슥 소리 나더니
폭포수처럼 오줌 갈기고 나감
눈치보다 바로 그칸 들어가서 보지닦은 휴지 가져와서 딸침
생각해보면 여화장실 들어갔다 걸렸으면 인생 조지는거였는데 다행히 안걸렸다 두번 다시는 못할듯ㅋㅋ
냄새 어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