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노예 남편이 되고싶어요
내용 실화구요 헌재 진행형입니다
노예가 되고싶은건 오래전부터 성향이 있었는데
와이프에겐 야기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고 말았어요
일년전부터 와이프랑 섹스하면서 Cuckold 네토 야기하면서
이런 야기 하면서 섹스하면 엄청 흥분된다고 야기하며
섹스 하다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섹스하면서 야동보고싶다고 해서
Cuckold husband 야동 펨돔 야동을 틀어줬거든요
곧 잘보기도하고 그날 와이프가 술이 좀 취해서 제가 용기내서
펨돔 야동 보며 저렇게 당해보고싶어 라고 했더니
진짜 저렇게 하고싶어라고 진지하게 물어보더라구요
어 하고싶어 라고 햏더니 다시한번 물을께 진짜 저렇게 하고싶어 묻더라고요
어 하고싶어 나 엄청 흥분될것 같아 그랬더니
그럼 해줄께 그러다리구요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기존에 쓰던 성인용품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요즘 sm용품 사논게 있다고햇더니
그럼 그것두 가져와 하더라구요
정조대 요도플 전기 자극기 애널 전립선 자위기구
이렇게 샀거든요 가져다 줬더니 하나 하나 물어보더라구요
이건 정조대고 내 그곳 잠금장치구
이건 요도 전기 자극 기구
마지막 하나는 애널에 넣구 전립선 자극하는거야 라구 설명했더니
엄청 신기하다는듯 그럼 정조대 내앞에서 차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이기회에 빽ㅈㅈ 되고싶어서 거기 다밀고 차야되는데 안그럼 아퍼서 못차라고했더니 그럼 빨리가서 밀고와 그러더라구요
얼른 뛰어가서 긴털은 가위로 자르고 나머진 면도기로 다 밀고왔죠
대략 10분 정도 걸린듯 다하고와서 와이프에게 말햏더니
그럼 내앞에서 지금 차봐 ㅜ 털 밀면서도 자꾸흥분되서 커졌는데
앞에서 차란 야기들으니 수치스러워서 더 커져서 ㅜ 낑낑되니
왜? 그러는거에요 넘커져서 착용이 안돼ㅜ 작아져야 찰수있어 ㅜ
제가 소추라 엄청 작은거 샀거든요ㅜ 그럼 빨리 작아지게해
라고해서 진짜 애국가 부르고 ㅜ 와입 야동보는거 눈감고 ㅜ
작아져라 외치고 있는데 빨리 착용안함 나 잘꺼야 라고 ㅜ 해서 겨우 달랜다음
착용했어요 신기한듯 쳐다보고 만져두 보고 하다가 조아 라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 넘 조아 섹스하는거보다 더 흥분모하고 싶어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나 누워있을테니 내 얼굴위로 올라와서 ㅂㅈ 내 입으로 대고있음 빨고싶어 라고했더니 그럼 누워봐 그래서 얼른누웠더니 바로 얼굴 위로 올ㅇ라오더니 빨어봐 저도 모르게 네 라고 대답을 했어요
흐 와이프도 흥분했는지 끈적한 ㅂㅈ 전체를 뒤집었더라구요
흥분되라는 와이프 말에 네 흥분되요라고하며 욕해주세요 라고 해봤어요
그랬더니 진짜 욕해도돼 라고 물어봐서 네 욕해주시면 더 흥분될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조아 개새끼야 이러는거에요 네
어느순간부터 전 존대말로 바뀌었고 와이프님은 반말과 욕설을 내뱉기 시작
이게 흥분돼? 이게 조아. 네
그럼서 제가 ㅈㅈ 때려주세요 라고했더니 정조대 찬 ㅈㅈ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 제가 넘 좋다고하니 이거 완전 개새끼였네라고 하더니 손바닥으로 계속 사정없이 때림ㅜ 그러다 정조대가 ㅜ 벗겨지면서 ㅜ제 거기 크게 서있으니 ㅜ 누가 허락도 없이 스래 ㅜ 하더니 또다시 마구 때림 ㅜ 저도 모르게 흥분하서 쿠퍼액이 ㅜ 줄줄나와 ㅜ 와이프 손이 더러워지니 또다시 누구 맘대로 질질 흘리래 ㅜ 하며 ㅜ 손바닥으로ㅜ 때림 너무 좋아요 여왕님 이라고 이게 조아 병신새끼야 이 변태새끼 넌 앞으로 저 야동처럼 내거기에 못넣을거야
넌 내가 싸라고할때만 쌀수있어 라고 야기하며 제거길 계속 때리더라구요
ㅜ ㅂㄹ은 때리지. 말라고 말하니 다햄히 들어주더라구요
이렇게 하다 약 한시간정도 하니 힘들다고 눕더라구요
그 뒤로 그 담날 한번 더 이렇게 하고 더하고싶은거 야기하래서
소ㅂ마시고 싶다고도 했는데 그건 싫다네요
그담건 정조대 관리해달랬더니 그것도 싫데요ㅜ
그리구 담날되서 또 해달ㅈ랬더니 ㅜ
갑자기 돌변했어요 오빠가 해달래서 해준거야 나 하기 싫어라고 하더군요ㅜ
헐 뭐야ㅜ 나 앞으로 그렇게 안할꺼니까 더이상 야기 꺼내지마ㅜ
ㅜㅜ 극과극이라 ㅜ 일단 그날은 잠시 후퇴했습니다
그 담날 분위기 띄운 다음 나 요 며칠 섹스가 내 인생 최고였어 라고 장난식으로 하니 와이프가 화낼줄알았는데 어쩌다 해야 흥분되는거야
매일하면 그것도 흥분 안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매일해도 흥분될것 같아라고 햏더니 좀만 지남 지금했던거보디
더 심한거 하게되고 그것도 질림 더 자극적인거 하게될거라고
말하더라고요
이게 지금까지 진행상황이에요 ㅜ
해줄듯 말듯 펨돔인듯 아닌듯 ㅠ 미치겠네요
딱 일년정도 와이프님을 펨돔으로 만들어서 섹스할때만
노예남편으로 살고 싶어요
와이프 성향은 몰까요?
제가 해달래서 해주는걸까요? 아님 펨돔에 성향이 살짝 보이시나요?
힘좀 주세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