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사겼던 여자들 중에 아직도 생각나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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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전에 3달 정도 사겼던 앤데 키 174에 몸매가 그냥 글래머 그자체였거든 가슴 엉덩이 크고 얼굴도 반반했고 그냥 모든게 내 스타일이었음...
유두 모양부터해서 배꼽이랑 ㅂㅈ 모든게 내 스타일이었음 심지어 ㅂㅈ털까지도 내스타일이었음ㅋㅋ
ㅂㅈ냄새도 ㅈㄴ꼴리게 야릇해서 한번 떡치면 내가 1시간 넘게 애무해줬었는데... 내가 좋아서 한거였지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워서 온몸 구석구석 그냥
근데 유일한 단점은 내꺼 안빨아주는거 하나 있었는데 그까짓거 안받아도 너무 좋았었음 매번 섹스가 황홀했던 애는 걔가 유일했던것 같다
지금쯤 이미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잘살고 있겠지
진짜 죽기전에 다시 섹스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주저 없이 걔 선택할수 있음 진짜 떡정이 이렇게 무서운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