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다니는 엄마

조회 수 3,092 추천 수 1

말그대로 엄마가 보험일하는데 신고갔던 스타킹을 집에올땐 왜 맨다리로 오는걸까 더워서 벗은건 아닐테고 데주고 스타킹 주고오냐 그리고 세탁바구니에보면 보지랑팬티닿는 부분에 얼룩진 휴지를 왜그렇게 대놓는지 벗을때 휴지는 버리던지 꼭 벗어놓고 휴지체로 세탁기돌려서 옷에다베리게

56인데 차라리 어린놈한테 데주는거였음 좋겠네

  • 익명_495839 2023.05.04 22:01

    아 진짜 내 또래 엄마
    검스 신기고
    뒷치기 하면서
    똥구멍 벌렁거리는거 손가락으로 존나 쑤시고 싶네 ㅋㅋㅋㅋ
    촬영한 담에
    넌 제대로 본적도 없을 애미 똥구멍
    상영시켜주고

  • 익명_204495 2023.05.04 22:23

    나 스물둘인데 ㄱㄴ? 진짜 아줌마랑 해보는게 로망인데 ㅠ 하루종일도 박을수있음

  • 보털구매해요 2023.05.05 22:41
    휴지를 댄다는건 섹스 후 정액이 흘러 나오니 흡수 시키려 한것이 100퍼다.
  • 꼴통갑 2023.08.12 18:39
    고등학교떼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 엄마 가랑이 사이로 하얀 물이 흘러 내린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남자 좆물이었던 같은 생각이 든다 원피스 사이로 가랑일 오무렸다 풀었다 하는 모습이 ... 그때 존나 꼴려서 화장실에서 친구 엄마 허연 허벅지 살을 생각함서 딸딸이 쳤던 기억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9 오늘 마누라랑 존나 떡치고 평점 물어봄 3 익명_985532 2023.03.12 3.1k
1118 뇌가 망가지나봐 8 익명_718004 2023.01.19 3.1k
1117 결혼할 남자 아니면 자는거 아깝다고생각하는데 10 샛별이 2023.01.20 3.1k
1116 하루에 두명이랑 한 썰 3 ㅅㅅ하고싶다 2023.06.17 3.1k
1115 여친 오르가즘 느낄때 어떻게 느끼냐? 51 익명_941012 2014.04.22 3.1k
> 보험다니는 엄마 4 익명_531426 2023.05.04 3.1k
1113 여친이 내 폰 몰래 본다. 18 익명_795819 2021.01.05 3.1k
1112 나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 6 익명_813957 2022.09.04 3.1k
1111 연하남이랑 자고싶은데 될까? 16 익명_179725 2024.04.22 3.1k
1110 왁싱샵 사장누나 따먹고왔다 2 익명_354427 2024.05.28 3.1k
1109 애무스킬 끄적여봄 8 익명_405621 2014.01.14 3.1k
1108 오피스와이프 손절하는게 맞나. 3 익명_688942 2023.11.08 3.1k
1107 낼 ntr 예정임 검머외 2023.10.14 3.1k
1106 19) 딸중독 때문일까 정력이 ㅎㅌㅊ 다 익명_754120 2020.12.30 3.1k
1105 아 씨발 ㅋㅋㅋ 안마방갔는데 4 익명_739926 2023.09.02 3.1k
1104 유부년 십년 빨랑 따 먹고 버려야지 좃나 재수없어 8 익명_557203 2023.07.19 3.1k
1103 여친 만나는데 물이 너무많음 7 익명_251845 2023.12.11 3.1k
1102 어제 뚱녀 만나서 같이 했다... 9 익명_808930 2023.08.20 3.1k
1101 여잔데 글써도되나용 3 ㅎㅎ 2022.10.25 3.1k
1100 36 32 부부다 그리고 네토다 7 네토 2023.09.27 3.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