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가 불고기도 아니고
이쁜보지인데 평소에 보지 절대 안보여줌
보지에 문신 있나?의심함ㅋ
어제 날잡고 반강제로 빨았음
이런 기회 흔치않아 빨고 핥고 혀 질속에 깊이 넣고 돌리고 팅기고 관찰함
보지모양 ㅈㄴ이쁨 연분홍 핑크 홍합같음 애를 안낳아서 그런지
20분정도 빨면서 관찰한 결과 물에 마르지않고 질질싸면서 나중에는 하얀 애액도 뿜어져 나옴 다 마셔서 그런가 속이 안좋다
빨면서 도대체 이보지 구멍에 몇놈이 넣고 흔들어봤을까 생각했더니 너무 흥분되서 나도 모르게 처음으로
.살면서 몇명이랑 해봤어 물어봤는데 말안해주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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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면 줄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