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나도 짜릿했던 변태 짓

조회 수 2,452 추천 수 5

진짜 좃나 오래 된 일이다. 한 10년도 더 된...

당시 대학생 이라서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 마시고 귀가 하는 일이 많았었다. 불금에 술 거하게 마시고 친구들이랑 헤어져서 집으로 걸어 가는데,

앞에서 술에 취한 여성이 비틀비틀 힘들게 걸어 오더라. 근데 이뻤음.몸매도 날씬하고 이쁨. 나보다 나이 많은 20대 직장인 누나 같았음

하도 이뻐서 몸매도 이쁘고 해서 스쳐 지나간 이후에 뒤돌아 보니, 비틀 하면서 골목길로 들어가는데 난 무슨 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냥 뒤따라 갔다.

근데 그여자가 전봇대 잡고 주저 앉아서 웩 웩 하고 구토 하는거다. 그래서 무슨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 뒤에 가서 등을 두드려 주면서 저기요 괜찮으세요? 라고 하는데 대답할 겨를 없이 웩웩 하더라.

근데 마치 뒤치기 하는 듯한 자세가 되니까 꼴리더라고 그래서 진짜 잠시 이성으 끈을 놓고 그여자 엉덩이에다 내 하체를 밀착했다. 엄청 발기 되더라.

그래서 계속 등 두드려 주면서 괜찮으세요? 하면서 내 하체를 그 여자 엉덩이에다 지긋이 붙이고서 비벼댔다.

한바탕 웩웩이 끝난 이후 내가 한번 더 등 두들겨 주면서 '괜찮으세요?' 하니까,, 잠시 뭔가 생각하는 듯 말이 없다가 고개를 돌려서 뒤를 돌아 보면서 날 보는게 아니라 아래 쪽을 보더라. 난 그때도 발기된 성기를 그여자 엉덩이에 붙이고 있었고

그여자가 나 쳐다보지도 않고 일어서면서 말하더라 '네 괜찮아요.. 가세요..'

보통 고맙습니다 하면서 감사를 표하지 않나? 가세요 라고 하는거 보니 자기가 무슨일 당하고 있는지 깨닫고 최대한 나 자극하지 않고 마무리 지으려고 한듯한 느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좃나 꼴린다. 괜찮으세요 라고 걱정해 주는 척 하면서 그 취한 여자 엉덩이에다 좃을 노골적으로 밀착하고 비벼대던 그 추행을...

요즘은 그랬다간 철컹철컹 하겠지

  • 레몬그린티 2023.05.24 13:48
    난 만원 지하철에서 30대 후반 정도되는 미시 엉덩이 골에 내 물건 귀두가 위로 향하게 해서 완벽하게 밀착한 상태로 한 5분 정도 있었음. 그대로 움찔 움찔 쑤셨지. 여자도 분명 느낌이 와서 알텐데 피하는 기색이 없더라. 즐긴거지.

    지금은 못할 짓인데 그 땐 어찌 그리 대담했는지...ㅋㅋㅋㅋ 물론 진짜 움직이지못할만큼 꽉찬 지하철이라서 가능한거였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0 사수아줌마랑 사귀고싶다. 2 익명_709996 2023.07.14 2.5k
849 어제 와이프랑 섹스하면서 물어봤는데 2 익명_090588 2024.10.31 2.5k
848 레즈친구들 때문에 고민이다. 39 익명_604374 2015.02.15 2.5k
847 마누라 비치는 원피스 3 익명_69859 2023.05.04 2.5k
846 보빨당하고싶다 6 킁킁 2023.05.03 2.5k
845 어제 섹파랑 호텔갔다가 직원한테 걸림. 15 익명_657325 2015.05.19 2.5k
> 나도 짜릿했던 변태 짓 1 익명_180700 2023.05.23 2.5k
843 83돌싱인데 훈남 어디서 찾냐.. 8 후아야앙 2023.08.13 2.5k
842 2년전 자취시절 여자ssul 27 익명_624544 2014.04.06 2.5k
841 나 고등학교때 자살한 여자애가 있다. 35 익명_457319 2013.10.02 2.4k
840 여자가 싫다는 데 항문 고집하는 새끼들 극혐이네 ㅋㅋ 31 익명_126548 2017.07.08 2.4k
839 남자에게 가장 기쁜 순간 2 익명_249774 2024.05.29 2.4k
838 간호사되서 의사꼬실라고 간호과간다는거 26 익명_831936 2013.07.08 2.4k
837 애들아 나 아다뗏어!!!! 18 익명_735476 2016.01.22 2.4k
836 유부년 감정생겨서 멘탈 터짐 5 익명_92176 2023.03.26 2.4k
835 여친이랑 헤어질려고 7 익명_541165 2024.01.05 2.4k
834 자위하다가 5 익명_354929 2022.01.05 2.4k
833 날이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인생 ssul 40 익명_704855 2014.05.02 2.4k
832 아...40대 누나 왜 안 넘어오지? 1 ㅁㄴㅇㄹ 2023.07.29 2.4k
831 여친이 가장 예뻐보일때 6 익명_497151 2016.08.18 2.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