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회사 선배년 따먹은 썰

조회 수 4,666 추천 수 7

좆소에 취업했을때였다 그때가 2000년초반쯤이었나 싶다

사무실 하나에 3개부서가 같이 있던 좆소였는데

1개부서는 올 여자로 4명이었고 1개부서는 경리

1개부서는 올 남자였다

여자애들이 다 와~ 이쁘다~ 할 정도에 여자는 없어서

썸이나 뭐 그런건 생각도 없었는데 나랑 동갑인데

선배년이 날 좋게봤는지 볼때마다 어깨며 팔을 스치고

콕콕 찌르더라 첨엔 뭐지.. 씨발 때릴까... 했었다

내가 집이 멀어서 회사근처에 방을 구해서 살았는데

한창때 젊은이들이라 우리집이 호프집처럼 여관처럼

인식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날도 그랬다

우리집에서 남자3 여자2 이렇게 5명이서 술을 겁나 먹었다

월드컵인지 한일전인지... 축구를 보면서 먹었는데...

그날 좀 마니 먹었다... 나만 많이 먹은거같가도 하고...

암튼 취해서 해롱거리다가 여자1이 집에 간가라하고

남자애들은 울집서 자고 여자2가 선배년이었는데

잠깐 나와보라 하더라

츄리닝에 쓰레빠 끌고 나갔더니 낼 출근할때 입을 옷으로

갈아입고 오라드라.. 술김에 뭐지 했는대... ㅇㅇ 하고 말 들었다

알고보니 그년집이 걸어서 3분거리에 아파트 살드라고...

그년집에 데리고 가길래... 아... 이년이랑 하는건가 싶었다

그년네 거실에 앉아서 맥주 홀짝거리고 있는데

좀 야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내 옆에 앉아서 살짝 기대드라

그년이 얼굴은 별루인데 젖이 이쁘더라..

갑자기 불끈해서는 ㅈㅈ가 까딱거리는걸 본모양인지

손으로 살살 건드려보길래

그년 젖으로 내 얼굴을 묻었다

크더라 숨이 막힐정도로 골사이에 내 코를 박았다

그년도 날 꼭 안고 존나 쌕쌕거리드라

ㅂㅈ에 손을 넣어보니 축축해져서 허벅지로 흘러내릴정도로

물이 많드라 2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니 날 더 꼭 안드라

근데 갑자기... 안돼... 하면 좆된다...

하는 생각아 들더라구... 내가 건드리면 안돼... 하는 생각이..

그래서 힘들지만... 안되겠다고.. 못하겠다고 하고 집에 갈려는데

그냥 자고 가라고 지금 이렇게 가면 내일 얼굴 못볼거같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자고 간다하고 그년은 방에서

난 거실에서 잤다... 기분이 싱숭거려서 잘 못잤는지

새벽에 깼는데... 갑자기 내가 따먹는개 아니라

저년아 날 따먹게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ㅂㄱ된 내 ㅈㅈ를 팬티밴드 위쪽으로 올려서

내 ㅈㄷㄱ랑 기둥을 보이게 세팅해두고 이불은 걷어차두었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방에서 나오드라

난 자는척 하고 있고 ㅈㅈ는 반쯤보이고... 그 년은 갑자기

조용해지드니 내 옆으로 와서 옆에 앉아서 한참을 쳐다보더니

자기 팬티를 내리는거같더라... 그러더니 내 팬티를 내리고

입ㅂㅈ로 더 세워주더니 내 위에 올라타더라... 얼굴이 못생겨도

ㅂㅈ속 느낌은 좋드라... 난 잠에서 깬척.. 어...어... 이랬더니

키스갈기더라... 난 못이기는척 따먹혀줬다...쌀거같아서

ㅂㅈ에서ㅈㅈ를 빼서 그년ㄱㅅ골 서이에 끼고 존나 좆질을 하다가

얼굴에 쌋다 그년 입에 코에 볼에 내 ㅈㅇ이 뿌려지드라..

끝나고 나니까 다시 내 ㅈㅈ를 입ㅂㅈ로 다시 빨아주드라

또 발기가 되니까... 다시 ㅂㅈ에 넣고는 내위에서 존나게 흔들더니

올가를 느꼈는지 축 쳐지드라...

그이후로는 자주 할거같았는대... 내가 좀 피했다... 1달에 1회정도

술먹으면 못이기는척 해줬는데...

그년 지금쯤 어떤 놈이랑 떡치고 있을까??

난 그년 별식처럼 먹었다~ ㅋㅋ

  • 익명_969061 2023.05.26 11:40

    소설 ㅈㅎ

  • 익명_124118 2023.05.26 12:14

    소설같아? ㅋㅋㅋ 내 필력이 쫌 되는갑다 ㅋㅋ
    그년 얼굴은 별루지만 ㄱㅅ이랑 ㅂㅈ쪽은 ㅅㅌㅊ였다

  • 익명_99253 2023.05.26 12:57

    첫 문단 읽고 안봤다
    가독성 ㅎㅌㅊ.......

  • 재미없어병신아 2023.05.26 23:59
    재미있게 좀 써라..그냥 회사 여직원 따먹은거 흔한 스토리쓰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2 하 회사 노처녀 따묵고싶다 ㅜㅜ 1 익명_996933 2023.05.27 1.6k
1531 스압) 워홀에서 만난 걸레자매썰2 익명_707920 2023.05.26 4.2k
1530 채팅어플 중독 게이인데 ㅆㅅㅌㅊ녀 찾음 3 익명_668499 2023.05.26 2.3k
1529 45살 개꼴 유부녀 찾았다 6 익명_285130 2023.05.26 5.6k
1528 아줌마 꼬셔서 같이 자취함.ㅋ 익명_647648 2023.05.26 3.1k
1527 집근처 호프집 사장 섹파로 발전시킬까 고민되네 1 2023.05.26 1.8k
> 회사 선배년 따먹은 썰 4 익명_124118 2023.05.26 4.7k
1525 여자친구 문제.. 내가 너무 하는거임? (19금아님) 3 익명_835326 2023.05.26 1.1k
1524 스압) 워홀에서 만난 걸레자매썰1 2 익명_162012 2023.05.25 5.4k
1523 여대생 섹스썰 몇개 풀까 2 익명_415525 2023.05.25 5.6k
1522 바람 짜릿하다 익명_340045 2023.05.25 899
1521 오피에서 백마랑 ㅅㅅ하고왔다. 5 익명_895818 2023.05.25 3.3k
1520 도구가 개쩔긴 개쩔더라 2 익명_305958 2023.05.25 2.0k
1519 변태짓이라ㅋㅋ 1 익명_609736 2023.05.24 907
1518 나 중딩때 자위썰 익명_832224 2023.05.24 1.7k
1517 여자들도 성인기구 조심해서 써라 1 익명_685809 2023.05.24 2.0k
1516 30넘은 여자들은 진짜 걸레나 다름없음ㅋㅋㅋㅋ 3 익명_714567 2023.05.24 4.0k
1515 네이버카페 유부깝 유블레스 라는 곳 (섹파녀썰) 1 익명_662839 2023.05.23 2.7k
1514 와이프때문에 기분좆같다 4 익명_734301 2023.05.23 2.0k
1513 나도 짜릿했던 변태 짓 1 익명_180700 2023.05.23 2.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