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은 진짜 내로남불이 심한거같다.
진짜 성욕구도 내로남불인것같다.
나는 모자근친성욕이 엄청 강한 미친놈인데..
그외에는 진짜 씹선비야..
애널섹스도 이해 못하고..
유흥업소가는것도 별로야...
그리고 모자 근친외에 부녀근친이나 남매같은건 상상만 해도 더러움..
나는 친엄마랑 살다가 아빠가 재혼해서 새엄마랑 살았는데..
솔직히 친엄마는..그냥 상상으로 할수있을것 같긴 하지만 실제로는 불가능 할거같다.
누나년이랑은 사이 안좋아서 남매근친은 상상조차 더럽다..
새엄마가 좀 반반하거든...
솔직히 반반하고 젊은 여자가 집에 같이 있으니까 발정 안할 놈있냐...
피도 안섞였는데...
그게 모자 근친 쪽으로 간거같긴한대...
그래서 피 안섞인 근친 예를 들면 외숙모나 작은엄마 이런관계까지는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를 하는것같다...근대 나는 실제로 외숙모나 작은엄마한테 성욕구 느껴본적은없다..
난 내가 진짜 병신같다는거 중딩때부터 알았거든?ㅋ
그래서 그냥 사람들 성욕구 진심으로 이해 못해도 그냥 그사람 사정있겟거니
뭐 사연있겠거니 그런식으로 유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성인사이트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물 존나게 보는 새끼들이
근친이라면 똥본거 처럼 부들부들거리는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종특이긴해도
성욕구는 진짜 내로남불이 심한거같다 ㅋ
진짜 뭐 난 이성한 성욕구 없고 평범한 씹선비다 그럼 나도 이해 하거든?
근대 지는 뭐 발냄새 같은거 여자 발가락 같은거에 지랄 발광하면서
그런거 저는 이해 안되네요? 이지랄 하는 새끼들 진짜 마인드 뭐인가 싶다 ㅋ
특히 불법 촬영물 처 보고 싶어서 찾아오는 성인사이트에서
지랑 취향 다르다고 더럽다 욕받는 애들 진짜 먼생각인지 신기하다 ㅋ
뭔생각이냐?
실제로 나도 성욕구만 가지고 있고 실행은 못한 쫄보지만 ㅋ
이런 익명사이트에도 있지나 씹선비하는 새끼들 그 새끼들 심보는 대체 뭘까?
하지만 더러운 배설구인 여기 모여선 서로 최대한 이해하는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