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알몸 본 썰
이번 주에 있었던 일임
여기도 올려 본다
와이프가 처가에 있는 하드디스크 하나 갖다달라고 해서 집에 어른들 계시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도 없을 거라고 비번까지 알려주더라
그럼 내가 하드디스크 어떻게 찾냐 하니까 처제한테 나가기 전에 거실 탁자에 올려두라 했다고 하는거임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욕실에서 '언니 왔어?' 하는 목소리가 들렸음
처제는 내가 아니라 와이프가 직접 오는 줄 알았던 모양이더라고
일단 거실에 있는 하드디스크 주머니에 챙기고 처제한테 와이프는 안 왔고 나 혼자 온 거라고 얘기하려던 중에 옷도 안 입고 젖통 흔들면서 욕실에서 나오는 처제와 딱 마주쳐버림;;
와이프랑 처제는 8살 차이고 처제는 지금 딱 25살임
어린년 가슴을 본 게 얼마만인지... 어려서 그런가 확실히 가슴이 봉긋봉긋 하더라..
꼭지도 빨딱 서 있고 남자 경험이 많이 없는지 유륜도 연한 핑크색이어서 진짜 보자마자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감
처제는 놀라면서 황급히 몸을 감추는데 욕실로 다시 들어가면 될것을 뒤돌아서 양 팔로는 가슴을 가리면서 쪼그리고 앉아버림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왜 여기 있냐며 횡설수설하는데 나는 처제 엉덩이 열심히 감상하고 있었음ㅋ
처제가 나보다 훨씬 더 놀래니까 나는 비교적 여유가 생긴 기분..?
아무튼 그런 자세로 앉아있으니까 골반이 진짜 죽이더라..
그러다 정신 차리고 처제한테 대충 상황 설명하면서 처제 진정시키고 미안하다 하니까 알았으니까 빨리 나가달라고 함ㅋㅋ
그렇게 와이프 집에서 나가려고 현관문을 열었고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처제가 다시 욕실로 들어가는거임
엉덩이 씰룩이면서 들어가는 게 살짝 보였는데 여기에 급 꼴려서 나가는 척만 하고 현관에 잠깐 조용히 서 있어봤음
그 순간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고, 한 30초 정도 후에 내가 미쳤지 싶어서 다시 나갈 각만 재고 있었는데 갑자기 처제의 신음 소리가 들리는거임..
처음엔 가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신음은 점점 커져갔고 무슨 찌걱찌걱거리는 소리까지 들렸음
더 가관인 건 신 나게 쑤시다가 한 번 갔는지 다시 조용해지길래 이제 끝났나보다 했는데 샤워기를 틀더니 얘가 아까보다 더 크게 신음을 내는거임ㅋㅋㅋㅋ
수압 자위 들어보기만 했지 진짜 하는 년이 있겠나 싶었는데 그게 내 처제였음
얘가 자위하느라 정신없을 때 문 열고 나갔어야 했는데 보짓가랭이 사이로 물줄기를 쏴대며 느껴대는 처제 모습이 상상되니까 나갈 수가 없더라
그렇게 난 처제가 욕실에서 나올 때까지 현관 중문 뒤에서 숨죽이고 있었고
다행히 TV로 음악방송 크게 틀어놓고 점심 만들고 있길래 여돌 음악 나올 때 조심히 집에서 빠져나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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