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면 못 빠져 나오는 근친
1 관계 : 이모
2. 당시나이 : 14 - 36
3. 신체스펙 : 나 = 당시 170-55 자지길이 13cm 굵기 13cm 이모 162 - 50 70a 55사이즈
4. 원인 : 포경수술하고 테이핑 교체할때 엄마말고 전업주부 이모가 도와주다가 발기 해버림. 괜찮다고 오줌싸게 유도하고다시 갈아줌. 포경수술 완
치됐는데도 계속 봐달라고 하면서 대딸받다 성관계 시작
5. 꼴림 포인트 : 키도 중간정도(162)고 가슴도 작은편(70a)인데 뒤에서 볼때 허리라인이 움푹들어간 콜라병라인
6. 피임 : 당시에는 지하철 화장실에서 500원넣으면 콘돔 나왔는데 그거 이용함. 이모가 따로 피임기구용 사라고 만원줬는데 방학때 다써버림
7. 안 걸림? : 부모님 일나간다고 저녁먹고 들어오고 이모네는 기러기부부라 평일은 사촌동생만 재우면 프리패스 학교다녀와서 사촌동생하고 농구
30분만 뛰어주면 지쳐서 뻗을때 그시간에 냠냠. 사촌동생이 어릴때 "형이랑 엄마랑 목욕한다."라고 말했다가 놀랐는데 아직 어려서 말실수한걸로 넘어감. 그래서 샤워하면서 하는건 절대안함.
8. 못 끊는다메 : 연애해서 사귀는 여자랑해도 당뇨환자마냥 갈증이 해소가 안됨. 연애에서 정액량이 3ml정도 나오면 이모랑하면 10ml는 나오는듯.
여자들도 그 양이나 상황에 취해서 더 집중함.
9. 이혼요구는 안함? : 이모쪽은 모르겠는데 나는 성욕해소가 우선이라 이혼 이런거 몰랐음. 최소 3가정이 파탄나니까 이야긴 못함.
10. 호칭 : 섹스한 이후로는 나는 자기 이모부는 여보로 통일. 이유는 간단함 자기라고해도 저기라고 착각한걸로 볼수도있고, 이모부랑 나랑 무의식중에 헷갈리지 않을정도라 (현재 181-77 이모부 168-60kg대) 구분지음
11. 기타 생각나는 것 : 방학때 손가락으로 긁어주면서 그동안 누구랑 만났는지 물어봤는데
20살에 고등학교 졸업식날 술집에서 만난 동갑남자한테 술취해서 먹힘(2개월)->20살에 취업한 회사에서 만난 25살 주임하고 사귀다가 헤어짐(2년)->주임이랑 헤어지던 시기에 잘해주던 유부남 상사랑 관계했는데 유부남인지 몰랐다고 함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끼고 유부남인거 아는데도 삐삐연락오면 나갔다 함-> 군대 다녀온 주임이랑 만났는데 유부남생각이 계속나서 3달 못채우고 헤어짐 -> 연애없이 첩살이 4~5년하다 이모부가 따라다녀서 만남 근데 그 유부남 가끔 만났다고 함 그거듣고 발기됨. 결혼하고 더 있냐고 물어봤는데 첨에는 말안하다가 계속 보지빨아주고 비비니까 사실은 그 유부남 몇번 더 만났다고 함. 사촌동생 뱃속에 있을때도 삽입관계 가졌다함. 나 직전에 누구냐고 하니까 없다고는 하는데 발가락에 힘주면서 그때 생각하는거 같아 똥구녕에 혀빨면서 없냐고 하니까 택택 거리면서 싸버리더라.
그 택은 애낳고 1년정도 가까운 공장 알바하다가 만난 동남아일꾼 쿤텍인가 하는놈이었음. 야간조면 밤에 위험하다고 맨날 데려다 주던 동남아남자 10살넘게 차이남자한테 몸을 오픈해줌. 성기크기는 젤 컸다고 함. 외할머니한테 사촌동생 맡기고 가끔 걔방에서 잤다고했는데 개꼴려서 못참고 삽입해버림. 공장 그만둔것도 걔가 공장애서 다른 유부녀 임신시킨거 들켜서 남편이 찾아와서 쫓겨났다고 해서 끊어짐.
이후에 동남아 애가 이혼하라고 했으면 이혼했을꺼냐니까 진지하게 고민했을꺼라고 해서 가끔 동남아인 코스프레 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