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색기 있는 유부녀 선임 ㅈㄴ 따먹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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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서 일한지 6년차인데
내가 27살에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같이 일하던
타부서 여자 선임 있었음
그때 그 선임 나이가 34살이었는데 첨에 봤을 때
얼굴은 나이에 비해서 젊었고 꽤 예뻣음
놀란건 맨날 흰까운 입고있어서 몸매를 잘 몰랐는데
까운 안입었을때 보니까 가슴이 최소 C컵? 정도 되보였음
걍 보면 와 크다 싶은 가슴
나중에 친해지고 보니까 결혼했고 3살된 딸도 있더라
그런데 같이 일할 일이 많아서 금방 친해졌고
같이 노가리까고 많이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가슴에만 눈이 감 ㅠ
남편 흉을 가끔 보긴하는데 딱히 나쁜건 없어보여서
맨날 속으로 삯혔는데 3년전 여름에 잠깐 지나가다 들렀다가
원피스 입었는데 등 뒤러 비치는 브래지어 끈 보고
똘똘이 기립하려다가 꾹꾹 참았는데 그 때 이후로
자꾸 보고싶고 보게되면 덮치고 싶다는 생각만 듦 ㅠ
그렇게 같이 일한지 6년째인데 그때에 비해 조금 늙긴 했지만
그 나이에 비해 아직도 예쁘긴하더라
따로 관리는 안하는것 같긴한데 가슴은 여전하고
170정도 되는 키에 적당한 살집..
진짜 ㅈㄴ 가끔 둘만 있으면 곧휴가 내 뇌를 지배할까봐
ㅈㄴ 무섭다 ㅠㅠ
너움직이면 바로 강간이고 니가 멍청했다
란 생각이 들거야 그러니까 접어 종이접듯이
절대 펴지마 알겠니 상상만해 현실은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