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에서 만났던 친구 여동생
조회 수
2,840
추천 수
0
전에 친구와 룸쌀롱에서 한잔 했는데 진짜 죨라 예쁜 여자가 들어 왔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나와 같은 고향.
근데 같은 고향 출신인걸 알게 되니 어디서 낯이 좀 익은것 같기도 하고..
암튼 2차 가서 죤나 박아대고 얼싸 한걸 좆으로 다시 긁어 모아 입속에 쑤셔 넣어 줬더니,
달짝찌근 하다며 맛있게 먹어 주던년..
이후 이틀 후에 고향 친구 부고 문자 받고 장례식장 갔는데 상주가 룸쌀롱 그녀였음.
그녀도 날 보고 깜짝 놀라고...
알고보니 친한 친구의 여동생 였음.
어쩐지 죨라 낯이 익더라니...
이후 친구를 통해 들은 그녀의 소식에 의하면
그녀는 나름 열심히 살았는지 중학교 교사가 되었고,
남편은 s전자 과장이라고 함.
마냥 술집년일줄 알았는데...
인스타로 몰래 그년 찾아 봤는데 수영복 입고 남편이랑 껴안은 사진 보니
내 좆물 달짝지근 하다며 맛있게 먹어주던 그때가 생각 난다.
돈 주고 먹었지만 참 맛있었던 년 였는데...
이젠 먹을 방법이 없네...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