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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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6207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09894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시바꺼 술먹은 김에 질러본더
1. 대학동기 남친 군대갓는데 종강파티때 술처먹고 따먹음 ㅈㄴ 박으면서 남친이 좋아 내가 좋아 존나 애타게 만듬
2. 알바하는매장 관리하는 회사 과장님(띠동갑 / 당시 서로 애인있음) 어쩌다가 회식자리 끝나고 둘이 술묵다 노래방에서 키갈 당해서 바로 ㅁㅌ끌고감
3. 예전에 알바하던곳 직원(남친직업군인)
우리집 근처 치킨집 얘기하다 존맛치킨집 있다고 날 꼬셔서 만남
순수하게 치킨먹을라 햇는데 2차로 갓던 와라와라인가 에서 콘돔같이 생긴 물티슈를 주길래 갑자기 분위기 좆됨
머리끄댕이 잡고 모텔가서 조짐
4. 친한친구 회사동료(연애중)
이태원에서 친구랑 놀다가 어쩌다가 합석
첨에 반지끼고 잇길래 애인있는걸로 알고 걍 술만 먹다가 해뜰때쯤 틴구는 빤스런
갑자기 자기는 아침에 손이 붓는다몀서 반지뺌 칼같이 캐치하고 술 좀 더 맥인담에 첨으로 신라스테이 가봄
5. 알바하던 호프집 매니저
가끔 ㅈㄴ빡센날엔 둘이서 술 조짐 ㄹㅇ 조지는 식으로 2시간만에 코리안보드카 6바틀 하고 ㅃㅃ하던사이인데
갑자기 개취해서 손붙잡고 ㅈㄴ앵김(서로 애인있)
바로 씨발 가까운 호텔 감
이정도면 걍 임자잇는년 따먹으면서 사는게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