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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여친친구

조회 수 1,999 추천 수 0

나 술마시면 매일 여친 자취방에 가서 잣는데

그날도 술먹고 자취방가서 자는중이엇음

근데 이게 방이 하나뿐이라서

여친친구 여친 나 이렇게 누워서 보통 자는데 

그날은 여친친구 나 여친 이렇게 누워서 잔거임

근데 여친이랑 난 평소에도 옆에친구 있어도 이불안에서 더듬고

방에서나가서 부엌에서 물고빨고 

화장실가서 물고빨다가 내가 좀 지루라 떡좀치다가

결국 모텔가고 했거든

근데 그날도 자는데 가슴더듬길래 여친인줄 알고

그냥 냅둿지 평소같으면 바로 눈떠서 같이 더듬었을텐데

그날은 술을 심하게 마셔서 피곤했거든

근데 손이 점점 내려가는거야 그래서 처다봣는데

여친이아닌 여친친구인데 여친친구가 잠꼬대로

내몸 만지는중이었던거임 그러다가 이게 아랫도리쪽으로 손이가는데

내가 정상인이라면 몸을 뺏어야 되는데 걍 냅둔거야

그러다가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와서 딱 만지는데 

그순간 바로 눈뜨는거야 

어둠속에서 둘이서 눈이 마주쳤지

근데 그 순간 손은안빼고 계속 거시기위에 손이가있어

그러다 슥 손빼길레 아 난 여친인줄 알앗다 하고 서로

없던일로 하고 그냥 잣지

그렇게 그날부터 잘때마다 여친이랑 더듬는 강도를 더 높여서

일부러 신음소리 듣기게하고

옆에서 티비보는데 일부러 이불안에서 그냥 삽입해버리고했지

그러다가 또 꽐라대서 갔는데 

여친친구랑 너무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일부러 여친한테 하듯이 여친이름 귓가에 속삭이면서

가슴만지고 팬티안으로 손넣엇지

처음엔 자기 아니라고 저항하다가 내가 바지내리고

그냥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막 비비면서

너무 하고싶다고 벌려줘 하면서 속삭였더니

지 손으로 잡고 넣는거야

그래서 막 쑤시다가 여친친구 이름 불럿지

너도 하고싶었구나 하면서

그러니까 그냥 아무말안하고 신음만 작게 계속내다가

화장실가서 하자길래 화장실가서 막하는데

여친이 깬거야 

문열라고 난리치는데 우린 화장실 들어갈때

이미 알몸이었거든

그래서 문열때 이미 둘다 알몸이라 변명도 못했지

그렇게 들켯는데 여친이 반응이 화내는게 아니라

이럴줄 알앗다 ~ 옛날에도 내 남친 꼬셔놓고

또 이러냐면서 우는거야

이냔 상습범이었던거지 

자는척 잠꼬대인척 만졌던거임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 오늘 처음이었다 

어르고 달래서 그뒤로 내가 셋이서 해보고싶다

몇일을 설득해서 여친친구랑 여친이랑 붕가하는

두번다시 경험못할일을 6개월정도 경험했지

매번 같이 한건 아니고

그 여친친구는 남친이 따로있는데 그 남친은 이런거 모르는

범생이라고 범생이 남친만나로갈땐 빠졌지 ~
그때 여친은 6개월 정도 더 만나다가 갑자기 엄마랑 살아야된다고

고향내려가서 점점 만나는 빈도가 적어지다보니 헤어졌지 ~

그래서 여친친구랑 더 길게만난듯

한 두달은 여친보다 더 만낫는데 지친구 남친이 아니라서 이제

자극이 안되는건지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 ~ 그게 끝이었음

친구 남친이랑 섹스해야 흥분되는 그런것도 있나봄 ㅋㅋㅋㅋ

섹스할땐 둘이서 친했는데 그 뒤로도 친구로 지냇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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