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박지도 않았는데 사정 하는 놈 있냐?
아니 씨발 존나 쪽팔린게...
남친 있는 여사친이랑 만나서 커피마시고 점심 먹고 영화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잘 되서 DVD방 가서 같이 영화 보는데,,
솔직히 꼴리잖아 어두 컴컴한 밀실에 남녀가 같이 붙어 있으면
그래서 은근슬쩍 터치 하려는데 하지 말라고 방어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몇번 시도 하다가 방법을 바꿔서 맛사지 해 주겠다고 하고선
첨엔 맛사지 제대로 해 주다가, 허벅지 맛사지 해 주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음부를 실수로 건드리는 척 툭툭 건드리다가
가만히 있으니까 만져도 되겠다 싶어서 슬슬 보지 클리 쪽을 자극해 주는데, 꾸욱 누르니까 내손목을 잡으면서 나 째려보면서
'야아!! 쓰읍!! 하지말라고!' 이러는거야.
근데 난 걔의 성적 취향을 알고 있거든,, 평상시 야한대화도 좀 해서 안단 말이야.
내가 그애 손목을 탁 뿌리지면서 귓가에다가 '가만히 있어 이 씨발년아...' 라고 하면서 보지를 꽉 움켜 잡으니까 그때 부터 신음이 막 터지더라고.
그래서 틈을 놓치지 않고 클리를 집중 자극해 주는데 헐떡 이면서 그러더라 입으로 해 달라고? 그래서 츄리닝 끌어 내리고 팬티 내리고 보지 빨아주는데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당기면서 신음이 터지는거임. 나도 존나 꼴려 가는데 한 3분 정도 빨아주니까 그애가 이제 절정을 향해 치닫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한거야. 나중엔 아윽 아윽 하면서 숨 넘어가는데,, 그때 순간 나도 존나 엄청 꼴리는데 아래 자지가 뭔가 울끈 울끈 하더니,, 사정감이 느껴지는거야 어라? 이거 왜이러지? 하는데 그애가 보지가 움찔 움찔 하면서 아악 아악 하면서 느끼니까 나도 씨발 자지에서 느낌이 이상하더니
어? 어? 손도 안댔는데 와이러지 이러는데 순간 왈칵 왈칵 하고 그대로 내 팬티 안에다가 사정해 버림.. 씨발.......
아니, 손도 안댔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흥분이 되어도 사정이 되는거냐???? 씨벌 여튼 사정한 이후로 그애 남친한테 전화와서 남친 만나러 가야 한다고 해서 보내주고 집에 오는데 존나 비참 하더라. 씨발...
솔직히 나 사정 안했으면 아 뭔소리야 나도 끝은 봐야지 하고 그애 보지에다가 찔러넣고 하면 되는거였는데 씨발..
화장실 가서 팬티에 뭍은 정액 닦아내고 축축한 느낌이 기분 나빠서 팬티 안에다가 휴지 둘둘 말아서 덧대고 나오는데 기분 좃같다. 쪽팔리기도 하고.
그 여사친 한테는 사정했다는 말 쪽팔려서 안했음 씨발...
니들도 나같은 경험 혹시 있냐? 너무 흥분해서 박지도 않고 딸딸이도 안쳤는데 그냥 사정이 되는거.. 나만 그런지 궁금하다 이기
몬 대수라고 신경을 쓰나
그리고 결론은 애인있는 사람을 왜건드려
그건 잘못이다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