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니들 자위할때 여자가 훔쳐본 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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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었다 은근 자극 되더라.

예전에 SNS로 알게된 여자랑 소통 하다가 번호까지 따고 카톡질도 하고 전화통화도 하다가, 첨엔 농담 스럽게 섹드립도 하다가 이게 은근 야릇학 기분이 좋아서 성적인 대화를 하다보니, 결국 폰섹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애도 그때 폰섹이 좋았었나 보더라. 며칠 후 친구들이랑 늦은 밤에 PC방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그애 한테 전화가 오더라? 받아보니 첨엔 뭐하냐고 묻길래 친구들이랑 있다고 하니까 머뭇머뭇 하면서 뭔가 할말이 있어 보이길래 무슨 일이냐 물으니,, 사실 지금 자위중이라고 하더라고 그 말 하면서 나즈막한 숨소리 내면서 신음 살살 흘리는데 와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친구들 한테 잠시 나갔다 온다고 하고 PC방에서 나와서 제일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들어 갔어 아무도 없는거 확인 하고나서 그애한테 저속하고 음탕한 말 내뱉으면서 주차 되어 있는 차 뒤로 가서 나도 바지 지퍼 내리고 자지 꺼내서 같이 폰섹을 하기 시작..

점점 흥분이 되니까 좀 거칠게 말을 하기 시작했거든 막 니 보지 어쩌고 저쩌고 내 좃대가리고 막 어쩌고 저쩌고 벌려 걸레년아 막 이러고 흥분해서 자지 흔들고 있는데... 자동차 유리에 뭔가 움직이는게 동체시각으로 보임,, 그래서 느낌이 쌔 해서 고개는 안돌리고 눈만 돌려서 대화 하는 척 하고 힐끔 보니까, 골목길에 있는 단독주택의 2층 베란다에서 왠 젋은 여자가 등에 아이를 업고서 날 지켜보고 있었더라? 내가 폰섹하는 소리 들으면서 조용히 인기척 죽이고서 몰래 주시 하는 느낌이라 첨엔 느낌이 쎄 했다가 내가 계속 폰섹하는거 지켜보고 있는거 보고 경찰에 신고 같은건 할 마음이 없다 판단 되더라고.

그때 문득 자극적인 생각이 들면서 그여자 발견 못한 척 폰섹에 몰두 하는 척 하면서 몸을 돌려서 그여자 한테 내가 자지 흔드는 모습 대놓고 보여주면서 일부러 더 노골적인 말을 내뱉음.. 그여자 들으라고 난 고개를 숙여서 자지 보면서 딸딸이 치는 척 하곤 있었지만 사실 눈깔을 위로 최대한 들어 올려서 그여자가 날 몰래 주시하고 있는거 지켜보면서 그여자 한테 하는 말 처럼 보지 벌리라는 둥, 니 보지 벌려 놓고 내 자지 박고 싶다는 둥 그런 외설스런 말을 계속 하니까 신호가 오더라

나 쌀거 같다고 하면서 그 여자가 몰래 주시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여자 앞에서 좃물 찍찍 뿌리면서 사정하는 모습도 보여 줌 그여자도 숨 죽이고 지켜보는거 같더라. 그리고나서 주섬주섬 대충 손으로 닦고 벾에다 슥 닦고 옷 입고 마무리 하니까 그여자 스으으윽 조용히 숨듯이 사라지더라.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은근 꼴렸음.

특히 그여자 한테 들으라고 막 보지 벌리라고 니 보지 벌리고 박고 싶다는 둥 막 그런 저속한 말 하는데 숨 죽이고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모습에 저년도 씨발 꼴렸나? 이런 생각 들면서 자극 되더라고.

내 경험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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