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 본 변태 짓
조회 수
4,088
추천 수
4
익명_704373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18244
차에 시동을 걸어 두려고 주차장에 갔는데, 타 빌라 사람으로 보이는 여자가 우리 빌라 바로 맞은편 빌라에서 주차된 차 사이에서 숨어서 담배 피고 있더라.
생긴건 순진하게 이쁘장 하게 생긴 년이, 담배 피는 모습을 보니 뭔가 아이러니한 느낌이라서 꼴릿 하더라고. 담배 빨때 뭔가 곰곰히 생각하는 듯한 표정으로 흡연 하는 모습이 은근 섹시 하더라고.
근데 이년이 바닦에다가 침도 뱉더라? 그년이 담배 피고나서 재 털고 가면서 사라지는데 (근데 보니까 그 옆빌라에 사는 년이었노,, 아니 씨벌년 지네 빌라에서 피지, 남의 빌라 가서 담배 쳐 피워 놓고 꽁초도 버리고 가노) 호기심 생겨서 가서 보니, 바닦에 그년이 뱉어 놓은 타액이 적나라 하게 있더라.. 급 꼴려서 손으로 그년 타액을 만져보니 차갑지 않아서 오히려 더 리얼한 느낌 이더라고 와 방금 뱉은 그년의 침 이구나 미끈미끈..
손에 뭍은 그년 침을 냄새 맡아보니, 담배냄새 + 향긋한 껌? 뭐랄까 향수? 여튼 그런 냄새가 나더라. 역시 이쁘장한 년은 침도 향긋한가 싶어서 일단 손에다 그년이 뱉어 놓은 침을 가득 뭍혀서 내차에 와서 차 뒤에 숨어서 자지 꺼내서 그년이 뱉아놓은 침을 자지에 뭍혀 비비면서 딸딸이 침..
그년의 침이 내 자지에 닿은거니가 이건 아까 그 이쁘장한 년이 내 자지 빨아준거나 다름 없다 라고 생각하면서 시원하게 한발 뽑았다.
근데 바닦에 싼 내 정액을 휴지로 치우고 손 닦는데.. 현타 오더라 씨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끝